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2-29 19:00
칼 날이 아니고 칼 자루를 잡는 일... (신종현과 피곤해님에게 쓰는 글)
 글쓴이 : 태지1
조회 : 1,157  

설령 모른다 하더라도 칼날을 손에 쥐어야 하는 판매 프로구램을 이용하지 마시고.
정직으로 칼 자루를 잡으시려 하셔야 하며, 모를 때는 그 상태를 보셔야 하는 일인데, 거짓말을 하려한다 하였습니다.

이해에서 빅 데이터가 없고 잘 난 척도 하고 싶고한 것인데...... 단어 나열과 사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직도에서 어떤 일을 사람들이 할까요?
더 쓰고 싶은데... 당사자에게 쓸 것도 없고, 귀찮고. 술 처 먹어서, 그만 쓸까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루 18-12-29 19:25
 
하려한다는 프로 구그램만 칼날로 썰어 거짓말인 설령 상태가 모른다 정직이야~~~
     
태지1 18-12-29 19:55
 
과정은 어떠해서 그러 할 것 같나요?
          
리루 18-12-29 20:01
 
과장은 언제 잘릴 것 같나요?
               
태지1 18-12-29 20:17
 
과정이 어떻게 잘릴 수 있나요?
있는 것에의 일, 유무 작용에서의 일이 있고 없고 한 것인데......

과정이, 과장이 잘린다?
어떤 과정과 과장?인 것인가요?

님과 저? 신종현이나 피곤해님? 과장이 질려야 하는 일이 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말을 해 보세요!

술 처 먹어서 해깔리는데 원래 그 수준이고,

뭘 모른다는 것? 사실이 무엇이고, 잘났다면 함 테이블에 설 것인데.. 안 올라오는 것이고, 사기꾼은 잘났다 하고 싶어서 순서가 없이 하는 것 같네요.

대갈팍 차이를 보이다!에서 차이가 나지 않았었나요?
                    
확증편향 19-01-06 08:43
 
신모씨 달모씨 태모씨
이렇게? 믿고있습니다? 삼위일체라고
나는 믿습니다 믿으실수있어요?
그것은 새로운 종교인데 없을 것같나요?
어떤? 할수있을까요
그것이 차이일까요?
                         
태지1 19-01-08 00:58
 
시나리오가 이상하지 않은가요?

제가 노가다 하는데요.
수직의 기준을 세울 때. 어느 기둥을 세우거나 깍아야 할 때... 다른 건물이나 내부의 그 건물 구조를 보며 수직인 것인가? 를 생각 할 수 있습니디.
방법은 90도 2각을 보는 것인데 한각과 한각의 각도가 90도 이지만. 보는 것에서 후방각도 포함되기 때문에 180도 180도에서 직각인 것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믿을만한 것이 없다? 할 때, 직각이 궁금하다 할 때, 다른 장비 도움을 받거나... 개발을 해야 하는데....

제가 한 말이 석가모니 세상이라 했고,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기존의 것을 못 따라간다는 거에요.
새로운 종교랑 저랑 어떤 관계가 있었다는 것인가요?
님이 얻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저한테 사람들한테 거짓말 하면 안되는 일....

신종현이는 기감 부처인 것처럼 하면서 기감 보냈었고. 그 후 그인간을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별루다라는 의미의 맨트를 합니다. 그 맨트에도 뿅 갔었던? 의심도 있었지만 그런 면이? 기회가 뿅갔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이지요.

제에게도 신종현이가 기감을 보냈는데... 아 이 섹끼가 미쳤는지. 붕붕 띄워주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거였었요...

사기로 꼬시는 거에요. 이 문장을 님이 이해 할 수 있을까요?
                         
확증편향 19-01-08 01:12
 
이 시나리오는 이상하지 않니?

미치겠다.
수직 기준을 설정할 때 열을 쌓거나 잘라야 하는 경우... 그것은 다른 건물의 구조와 직각을 이루는가? 아니면 바로 안에 있는 거야? 을 생각할 수 있다
방법은 각 각도가 90도일지라도 90도와 2도를 보는 것이다. 지금 보시는 것은 백 앵글이라서 180도에 맞는지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너는 아무것도 믿지 않니?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의 직관이 궁금할 때, 다른 장비들을 도와라. 우린 개선해야 해...

나는 내가 말한 것은 석가모니 세계라고 말했고, 나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 노인을 따라갈 수 없다.
나와 새로운 종교 사이의 관계는?
나한테 거짓말하면 안 돼.

신종현은 신부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를 알아본 사람들로부터 사마귀가 났다. 그것은 그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매트랑 사랑에 빠졌니? 의심이 좀 있었지만, 그게 다야? 나는 기회가 날아갔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신종현도 나에게 말했다... 나는 이 남자가 미쳤는지 궁금하다. 그의 능력을 과시하자.

그건 사기야.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니?
                         
확증편향 19-01-08 01:29
 
태지님의 언문에는 짐승표666 베리칩에 의해 언문이 이중번역되는 것같습니다.
ㅌㅐㅈㅣ1
TAIJI1
20 1 9 10 9 one
20 1 9 10 9 15 14 5
2019 1091 5145
12 11 15
3 2 6
6 6 6

이런 유사과학적인 근거로 볼때 합리적인 의심인 것같습니다.
어서 빨리 스스로 베리칩에 의해 짐승표를 받으신걸 인지하시고
부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태지1 19-01-08 08:30
 
이 시나리오는 이상하지 않니?

미치겠다.
수직 기준을 설정할 때 열을 쌓거나 잘라야 하는 경우... 그것은 다른 건물의 구조와 직각을 이루는가? 아니면 바로 안에 있는 거야? 을 생각할 수 있다
방법은 각 각도가 90도일지라도 90도와 2도를 보는 것이다. 지금 보시는 것은 백 앵글이라서 180도에 맞는지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너는 아무것도 믿지 않니?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의 직관이 궁금할 때, 다른 장비들을 도와라. 우린 개선해야 해...

나는 내가 말한 것은 석가모니 세계라고 말했고, 나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 노인을 따라갈 수 없다.
나와 새로운 종교 사이의 관계는?
나한테 거짓말하면 안 돼.

신종현은 신부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를 알아본 사람들로부터 사마귀가 났다. 그것은 그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매트랑 사랑에 빠졌니? 의심이 좀 있었지만, 그게 다야? 나는 기회가 날아갔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신종현도 나에게 말했다... 나는 이 남자가 미쳤는지 궁금하다. 그의 능력을 과시하자.

그건 사기야.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니?
=> 순서의 정확성에서 아주 높은 것 같습니다.
님이 님 수준도 있고 하지만 제 생각은 테이블에 서야 할 것 같습니다.
신종현이와 사기.... 신종현이와 피곤해님이 뒷담화 안 깔 것 같은가요? 그 수준은 어떻다 생각 되세요?

저한테 기감 지랄하는 짓을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20년 가까이나 넘게 했었던 것 같네요
     
확증편향 19-01-10 00:33
 
태지님 말 이중번역하고 올려놓은거에 본인이 답변하신거니
태지님이 스스로 자문자답한 것이라고 봐도되나요?
          
태지1 19-01-12 08:40
 
정직의 정도를 생각 해 보시면 답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확증편향 19-01-13 18:50
 
yes or no를 물었습니다만..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12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22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15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9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10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7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30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12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54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402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11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9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8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6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400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61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76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40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39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80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62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59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7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5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91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6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