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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6 20:21
있는 것이 있는데... 있는 것을 선택하라고 하면... 그 어떤 얘기가 되겠습니까?
 글쓴이 : 태지1
조회 : 494  

실질적이라 한다면 뭐가 실질적인 것일까요?

저는 신종현이 기감 미간 사이의 기감을 몰랐었습니다. 
저는 몰랐었습니다. 미간 사이가 열리면 서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부처님 가르침에선 도달 입력 단계였습니다.

그런데 신종현이가 부처인 척도 하고, 후에 겸손? 계속 브로커 짓을 하고... 
여기에서도 속아 넘어 갈 수도 있었다 하면.. 계속 바른 사람을 만들기 위해...우리가 나쁜 짓을 했었어....

여러분들... 살인, 사익 쟁취인데.... 그 자아실현과 돈과 여자 권력을 쟁취 하겠다는 것인데.... 뭘 하고 싶어서... 왜? 속이려 인과 관계에서 뭘 하겠다 했었을까요?

자아 독립도 하고, 자아 실현도 하고... 융합의 허위 거짓말을....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강한 투사와 하고자 함.. 응?

새로운 것 출현? 뭐가 새롭게 출현 했고, 번복되었는데... 그 일을 파악하다!에서 왜? 그 짓을 했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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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노Zㅐ 20-04-16 23:42
 
태지님

기독교인 (개독집단을 오히려 싫어하는)도 아닌 무신론자에 가까운 제가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보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모두가 변합니다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다고 보여지는 사람도
인생사 살아가다 대가리 터지고 피흘리는 일들을 겪고나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조금씩 이라도요 ....
누구든 변할수 있기에
지금의 현상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미래까지 보라는 의미로
원수도 사랑하라 라고 하는 듯 싶습니다

태지님이 그나마 신뢰하는걸로 느껴지는
부처님 말씀에도 대자 대비심이 있습니다

저도, 저런 태도를 흉내라도 내기엔 아직 갈길이 한참 멉니다
태지님 보다 더 부족한 제가
그냥 한번 던져보는 마음씀 입니다
받아 들이든 아니든 ,호불호는 태지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태지1 20-04-17 19:50
 
미래까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신종현이가 강한 배움이라 했었습니다.
지가 돈 먹고, 남을 위하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한다는 것입니까?
왜? 변화될 수 없을까요?
브로커 짓 하다가.. 종교를 만들고? 사기 행각을 하여서 계속 브로커 짓을 하면서 돈 먹었던 것입니다.
 
저는 한 인간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 카테고리에는 정직을 지킴과 버림 그 것을 이용함이 있는데...
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것입니다....

저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른 여러가지 작용을 보아야 하는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하는 작용을 보아야 하는 일인데...

너는 모른다 하면서... 위대한 앎 어쩌구 하면서 그 정직도를 보여 주면서.. 돈을 챙기려 하고, 먹는 것입니다.
불안과 사기를 이용하는 것인데...
서로서로 잘났다 하는 것을 배운다는 것인데... 신종현이가 돈 처먹고, 다른 사람은 들노리이고... 먹어도 신종현이가 줘야 하는 일....

과거 달덩이 아이디 쓰는 인간이 처녀인 척을 하고, 신종현이 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돈 먹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그 것을 주장 하더군요...

그 결과 계속 머물고 하였던 것 그 인간들끼리는 지들끼리 인정해 주고, 기초 문법도 모르고 하던데 한글을 저에게 가르친다 하고.......
님 생각에 신종현이가 변할 것 같습니까?

과거 얘기에 비오는 날 비가 몇 방울 떨어지는지 그 것을 알 수 있다 했었습니다.
자비는 할 수 없을 지언정 그 것을 구별할 수 있고...
그 일에 대하여 정직 할 수는 있는 일 같은데, 말이죠...

사기를 이용해서 신종현이가 돈 먹는 것은 사기 치려 하는 사람들... 그 인간들에게 물어보는 것이고, 그 인간에게 돈을 벌려 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돈을 안 먹은 이유가 니가 해라! 나는 한다. 하면 뭔 짓 하는 것이라 생각 되십니까?

새로운 위대한 영역... 이 얘기가 가능 하고, 할 짓, 강한 배움이고 하겠습니까?

거사꾼.. 모사꾼...  저에게 정직을 버린 님이 아니시고 한 님이 맞습니까?
왜? 있는 것을 안 바라다 본다고 저에게 생각이 드셨나요?
방랑노Zㅐ 20-04-18 02:25
 
인디아 에서 시작된 요가행법 중에서
호흡수련이라 불리우는게 있습니다
채식생활을 하며 집중의 촛점을 눈과 눈사이 양미간 - 속칭 제3의 눈- 사이에 두는 집중 수련법
누구나, 모두 오랫동안 이 짓을 하면 사물의 본질이 눈에 보이고
직관력이 발달합니다
이때부터 사이비 교주질 자격이나 또는 세상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오만이 슬슬 기어 올라옵니다
기껏 이제 초보 단계에 접어든 인간이
대부분 오만과 아집으로 인해  , 세상사 진리를 통찰했다고 구라를 치며 자기세뇌에 빠집니다
그리고 사이비 교주질을 합니다  - 돈이 되고 받들어지니까 .
 
이런 방식으로( 좌선을 통한 자아성찰) 목숨 걸고 삶의 생사 끝까지 가신 분이 붓다 입니다
태지님도 알듯이
끝가지 가 보신 분들은 ( 석가여래)
절대로 헛된 교주 짓 안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 내려와
모든 초능력 ( 기감 따위 같은 기초 초능력 마저 다 내려놓고) 더 고급 초능력도 다 내려놓고
주변의 수행자들과 똑같이
탁발하며 밥을 얻어 먹고 살다가 가셨습니다
그들과 벗이 되기 위해 .... 그 평등의 마음씀

가짜들이 넘쳐 나는 세상입니다
거짓을 지독히 싫어하며
진심 양심을 울부짓는 태도를 보이는 태지님이
스스로 나는 그따위 가짜들 처럼은 살지 않겟다 라고 다짐하며
태지님 자신의 길
그런 길을 가시면 됩니다

하찮은 제가  헛된 오지랍을 부립니다
태지님께 죄송합니다~
     
태지1 20-04-18 08:08
 
님 말은 제 생각에 신종현이 말과 아주 많이 비슷합니다.

"그들과 벗이 되기 위해 .... 그 평등의 마음씀"
=> 님이 이렇게 말 하시면 안 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있는 것을 밝히기 위한 것이었고, 싫다 좋다에서 그렇게 살다가 갔다고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업연의 굴레와 다른 말로 있는 것의 이해, 멋지고 폼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끝까지 가 본 적도 없으며... 님에게 님 정직을 물었고, 과거 속이려 하는 님 역사에서, 님에게 그 것, 내용을 물은 것이며, 앞으로 그 내용은 무엇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 것을 물은 것입니다. 그 내용에 대한 것이 없고, 저를 위한 포장과, 미사여구... 다른 내용으로 대처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 제가 쓴 글에....  자신의 거짓말과 사기에 대하여... 그 무리는 사기와, 거짓말로 계속 대한다. 대 할 것이라 하였고, 번복 하여 쓰면 님 오지랍이 아니라 변화를 생각 함에서 님이 할 것과 할 짓을 물었던 것이며, 님 대답을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있는 것이 있고.... 있는 것이 있었고, 있게 하는 일이라 한 일(?) 있는 것을 이해 하려 함이어야 하였는데.... 다른 내용.... 사실과 대답을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남 밥상에 숟가락을 얹고 하던데... 오지랍... 사실을 말 해 보시지요.

참고로 제 3의 눈으로 직관력이 길러지는 것은 2번 경험 하였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있는 것의 이해이며, 있는 것을 파악, 님 말처럼 계속 알고싶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님이 그 능에 매몰됨을 말 하였으나, 있는 사실과 정직이 있었던 일이었는데 님 행동이 증명하는 것 같은데 님은 님에 대하여 아니라 생각이 드십니까?

신종현이가 사기를 치고 돈을 받아 먹었는데... 님 정직과 관련하여, 님이 그 것을 증명한 것이고, 할 수 있는 일이며, 숟가락 얹는 것이 아니고, 하는... 님이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인지요?
          
방랑노Zㅐ 20-04-18 10:46
 
네 ~
댓글 다신것처럼, 쓸데없는 오지랍 부리는 저같은 인간들을 멀리하고
님 자신의 길 정직하게 가시면 됩니다
그게 최곱니다

저는 내손으로 일해서 벌은 돈으로, 막걸리 사먹고 사는 그냥  지나가는 술꾼입니다 ~
               
태지1 20-04-18 16:28
 
"댓글 다신것처럼, 쓸데없는 오지랍 부리는 저같은 인간들을 멀리하고
님 자신의 길 정직하게 가시면 됩니다
그게 최곱니다"
----> 님이 쓴 글 내용을 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지속하는 일이며, 거짓말을 저에게 하는 것입니다, 뭉퉁그릴 수 없는 내용을 적어 달라 했는데? 있는 사실을 말 해 달라 했는데도, 남 밥상에 숟가락 얻는 얘기도 적었는데 저에게 쓴 글 같습니다. 님이 하루 밤이나 3일 1달 살면 변화되고 할 것 같습니까? 10~30년 쯤 되면... 죽을 때 쯤이 되면... 변화되고 할 일이고 할까요?

누구는 다겁생을 닿갔다 하는데... 거짓말 하였던 님은 개 또라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정직이 있었고, 그 놈의 정직과 관련된 앎과 생각을 생각 못했었던 것도 폼나고 멋진 예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못 보았더라도 그 영향력이 있었을 것이고 하여 아니 했었고 아니 하였을 것인데.... 저도 거짓말 많이 했지만......좀 더 바르게 말 할 수 있었던 일... 구라치는 일과 진심을 말하는 것에서 그랬어야 하는 일....  제가 님에게 선생질 하는 것은 아닌데(저 바른 놈 아님), 있는 것을 물었고 한 것인데 님 진심, 하고자 함은..

진짜로 큰 결심도 할 수 없는 것이고, 있는 것을 바라다 보는 것이며.... 혹시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별로 관심이 없으며, 그 생각함에서 앎을 얻는다 하더라도 제 생각에는 저와 사람들은 진심과 사실에서 잘 안 변하는 것 같습니다.

사기, 거짓말... 왜 님이 저를 띄워주고 님 잘났다에서 어떤 무엇, 사기 아닌 것이 있었을 것인데...

1타 3피... 떠 보기와 간보기, 다른 사람에게 자랑이나 뭘 하기 위한 징검다리나, 다 비슷비슷하여 별 차이가 없음 보다는, 숨김을 활용할 수 있다고 무리와 사람들에게 말을 싶은....

가능하면 1타 4피까지... 사람들이 마구 존경해 주고 하면... 아니라 해야 하는데... 고마운... 그 일을 만들어서 잘났다, 우수성, 증명과 결부된 이롭게 한다고 하고, 좋아라 하고, 즐거워 했던...  땡큐 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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