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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6 03:54
(대화록) 생각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 유전
조회 : 520  

(아래 유전을 제외한 필명은 편집 때 임의로 바꾼 필명입니다.)


2021.07.06

[유전] [오전 2:19] 생각은 모두 외부에서 오는 손님이죠. 오는 손님을 어떻게 막나요? 일 하는 중에도 갑자기 생각하기 싫은 것이 떠오르는 이유. 그게 뭔 줄 알아야 합니다.

[유전] [오전 2:21] 정신 (精神) 작용 이라는 건 신神의 작용이죠. 외부에서 잡신이든 귀신이든 접촉되는 게 인간의 모든 생각입니다. 그런 망념을 없애는 것이 수행인데 그게 명상 조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근본을 알아서 그런 망념 자체를 막을 수 있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유전] [오전 2:22]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육욕천(六欲天) 가운데 제6천으로, 이곳에 있는 신(神)들은 바라는 대상을 스스로 만들어 놓고 즐길 뿐만 아니라 다른 신들이 만들어낸 대상도 자유롭게 즐긴다고 함.

[유전] [오전 2:22] 마천魔天
욕계의 정상에 있는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을 말함. 이곳에는 욕계의 우두머리인 마왕(魔王)이 산다고 하여 이와 같이 일컬음.

[유전] [오전 2:23] 타화자재천이 마천이고 그곳에 마왕이 살죠. 쟤네들 하는 일이 님들에게 항상 망념을 주입하는 겁니다.

[유전] [오전 2:23] 저기도 천국은 천국이죠.

[유전] [오전 2:24] 지구는 아직 우주 천국 진출이 안되었고 지옥도 아니니 연옥 정도 됩니다.

[유전] [오전 2:25] 망념을 자기 의지대로 없앨 수 있으면 그 자체가 부처죠.

[유전] [오전 2:26] 중생은 자기 생각이 없기 때문에 무아 즉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무아사상이 불교의 기본 입문입니다.

[유전] [오전 2:27] 님들 머리 속에서 딱 떠오르니까 다 자기 생각 같죠? 다 아기 때 부터 세뇌되어 온 습관인 겁니다. 저 마왕과 그 권속들에게.

[유전] [오전 2:28] 잠 자고 싶은데 잠 못자게 잡생각 일어나게 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죠.

[유전] [오전 2:29] 원인을 모르면 평생 고생입니다.

[유전] [오전 2:35] (꿈에) 사방이 탁 트인 벌판인데 갑자기 땅이 엄청나게 진동을 하더군요. 그런데 조금식 더 진동이 심해져요. 그래서 왼쪽을 봤더니 저끝 지평선에서 거대한 무엇이 떼를 지어서 몰려오는 겁니다. 점점 다가오면서 맨 앞에 하얀 코끼리가 앞장을 섰는데 내 앞에 점점 다가오게 되니까 어디 피할 곳이 없더라고요. 아 이래서 죽는구나 싶었다가 갑자기 내 몸이 저절로 허공에 띄워지더니 하얀 코끼리 등에 올라타게 되더군요. 그렇게 조금 가다가 꿈이 끝났죠.

[유전] [오전 2:35] 저 꿈이 1994년 12월에 꾼 꿈인데 어느날 불경을 보니까 저 꿈 해석이 있더군요.

[유전] [오전 2:35] (대보적경)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이루리라." 이건 현생에서 정각(바른 깨달음)을 이룬다는 뜻이죠. 용코끼리도 아닌 흰용코끼리에 올라탄 꿈이었습니다.

[ㅎㄱ] [오전 2:35] 유전님 불교신가요

[유전] [오전 2:36] 마왕과 그 권속만 메시지를 보내는 건 아니죠. 저런 불보살 이나 천사도 메시지를 보내죠.

[유전] [오전 2:36] 불교만 하는건 아니죠. 다합니다.

[유전] [오전 2:36]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도교도 정통하죠.

[ㅎㄱ] [오전 2:36] 근데그렇게 말씀하시면

[ㅎㄱ] [오전 2:37] 듣는사람이 이해가 어려울거 같아요

[유전] [오전 2:37] 어려운게 아니라 거부하는 마음이 큰거죠. 위에 내가 한 말에 어려운게 뭐 있나요?

[유전] [오전 2:37] 그럴리 없다고 하는 마음이 큰 거죠

[ㅎㄱ] [오전 2:39] 신을 안믿는사람도 있고 신이먼지 모르는사람도 있자나요

[유전] [오전 2:39] 님들은 꿈이 그냥 뇌에서 화학작용 때문에 일어나는 걸로 믿는게 진실이라고 봅니까? 난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유전] [오전 2:39] 그거야 자기들 사정이죠

[유전] [오전 2:39] 업보죠

[ㅎㄱ] [오전 2:40] ?

[ㅎㄱ] [오전 2:40] 유전님은 그걸 알려줘서 해결되게 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유전] [오전 2:41] (금강경) 수보리야, 작은 법을 즐기는 자는 
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에 집착하여 
이 경을 알아듣지도 못하며 받아 지니지도 못하고 
읽고 외우지도 못하므로 따라서 남에게 설명해 주지도 못하느니라.

[유전] [오전 2:42] 알려줬잖아요. 그런데 자기 마음 속에서 거부하잖아요. 내가 물을 억지로 떠먹일 수는 없는거죠.

[유전] [오전 2:42] 내가 님에게 억지로 믿어라 믿어라 설득해야 하나요?

[유전] [오전 2:43] 그냥 알려만 주는겁니다. 그것도 내 주장이 아니라 석가모니 주장을요.

[유전] [오전 2:43] 기독교식이 필요하면 기독교식으로 알려줄 수 있죠. 예수의 말로.

[유전] [오전 2:44] 예수: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유전] [오전 2:45] 알려줘도 거부하거든요. 자기 업식 때문에. 

[유전] [오전 2:47] 님들 잘 판단해 보세요. 꿈이 정말 단순 뇌의 화학작용으로 드라마나 영화처럼 연출되는 것인지.

[ㅎㄱ] [오전 2:47] 그럼 어떤건가유

[유전] [오전 2:47] 잠을 안자고 일할 때도 망념으로 괴롭히지만 꿈을 꿀 때도 세뇌를 하죠. 쟤네들이.

[유전] [오전 2:48] 그게 쌓이고 싸여서 님들의 업식이 된거죠

[00] [오전 2:48]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유전] [오전 2:48] 위에 스크롤 조금만 올려보세요.

[ㅎㄱ] [오전 2:50] 그럼 해결 어케하죠

[유전] [오전 2:50] 기독교면 회개하고 불교면 참회 해야죠.

[ㅎㄱ] [오전 2:51] 회개는어케하죠

[유전] [오전 2:51] 기독교는 예수처럼 세례를 받아야 하고 불교면 불경을 열심히 읽어야죠.

[ㅎㄱ] [오전 2:51] 네에 그러면 무교면요

[유전] [오전 2:52] 그렇게 하다보면 회개도 되고 참회도 됩니다.

[ㅎㄱ] [오전 2:52] 무교면어케해요

[유전] [오전 2:52] 무교 무신론자 영혼이 없다고 믿는 자들은 그 고집이 없어질 때나 가능한거죠

[ㅎㄱ] [오전 2:53] 영혼있다고 믿는데 무교면요

[유전] [오전 2:53] 뻔히 꿈 작용이 뇌의 화학작용이 아닐 것이다라고 판단하면서 그걸 고집하면 누가 고쳐줄 수 있나요?

[유전] [오전 2:54] 영혼이 있다고 믿는데 무교라면 스스로 자신의 양심에 비춰서 전생은 그만두더라도 현생의 잘못을 반성하면 됩니다. 어차피 반성 안하면 계속 망념으로 떠오르기 싫은 걸 계속 떠오르게 하니까요.

[ㅎㄱ] [오전 2:54] 반성문 쓰면되나요 한장

[유전] [오전 2:55] 평생하는 것이고 죽을 때는 자신의 평생을 그렇게 반성하게 만들죠.

[유전] [오전 2:55] (누가복음 11장) 
"사람이 등불을 켜서 땅광이나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둡니다. 그것은 들어오는 사람들이 빛을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몸의 등불은 당신의 눈입니다. 당신의 눈이 단순하면 당신의 온몸도 밝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악하면 당신의 몸도 어둡습니다. 그러므로 잘 살펴보십시오. 어쩌면 당신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당신의 온몸이 밝아 어두운 부분이 전혀 없다면, 등불이 그 광선으로 당신을 비출 때처럼 온통 밝을 것입니다.”

[유전] [오전 2:55] (마태복음 12:35~37)
"선한 사람은 자기의 선한 보물에서 선한 것을 내지만,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보물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답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은 의롭다고 선언 받을 것이며, 당신의 말로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유전] [오전 2:56] 죽기 전에 저렇게 스스로 양심에 의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ㅎㄱ] [오전 2:58] 선행을마니하면 심판안받나요

[유전] [오전 2:58] 선한 일을 많이하면 많이 했다는 심판을 받죠. 의롭다고.

[ㅎㄱ] [오전 2:59] 그럼 좋은거네요

[유전] [오전 2:59] 위에 쓰여 있잖아요. 저건 내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예수가 주장한겁니다. 

[유전] [오전 2:59] 좋은거죠.

[유전] [오전 2:59] 그런게 없는게 나쁜거죠. 죄 많은 것들이 복만 누리다 가고 그게 다인줄 알면 곤란하죠. 진리가 없는거죠.

[ㅎㄱ] [오전 3:00] 진리가몬데용

[유전] [오전 3:01] 아뇩다라삼막삼보리=무상정등각= 위도없고(무상) 아래도없는 바르고(정) 평등한(등) 깨달음(각)

[유전] [오전 3:02] 우주삼라만상 모든 존재가 불법 앞에 평등함

[ㅎㄱ] [오전 3:02] 우린 다 평등한가요

[유전] [오전 3:02] 우주의 헌법인 불법 앞에 평등하죠. 불법에 쓰여 있는대로요.

[유전] [오전 3:03] 불공평하면 안되잖아요.

[유전] [오전 3:03] 인간들 재판은 완전 불공평하죠. 유전무죄 무전유죄.

[ㅎㄱ] [오전 3:04] 그럼 우리는

[ㅎㄱ] [오전 3:04] 정의가없는건가요

[유전] [오전 3:04] 법을 엄정하게 지키는게 자비심 보다 큰 대자대비심 입니다.

[유전] [오전 3:04] 지금 한국 사법은 완전 구정물이죠.

[ㅎㄱ] [오전 3:05] 어떤점에서요

[유전] [오전 3:05]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거 몰라요? 돈있으면 무죄 돈없으면 유죄가 되는 한국 재판.

[ㅎㄱ] [오전 3:06] 네에..

[유전] [오전 3:08] 복을 많이 받아서 쓰고 가는 인생보고 부러워 할 것도 자기가 복을 많이 쓰지 않아서 어렵게 살다간다고 억울해 할 필요가 없어요. 복 많이 쓰면 자신의 복계좌에서 인출이 된 것이고 공덕을 많이 쌓으면 복계좌에 저축이 되는거죠.

[유전] [오전 3:09] 정확하게 계산 됩니다.

[유전] [오전 3:15] 기독교는 예수교를 뜻하는데 구약은 진실이 아니라 다 거짓입니다.

[유전] [오전 3:16] 요한계시록도 진실이 아닙니다. 

[유전] [오전 3:16] 성경에서 요한계시록을 뺀 신약성경만 진실이죠.

[유전] [오전 3:17] 구약은 앞문장에서 한 말을 뒤에서 뒤집는 거짓이 많고 계시록은 예수를 또 수 많은 짐승들 앞에 어린 양으로 제사 지내는게 오류죠.

[유전] [오전 3:18] 내 말을 믿기 보다 불경이나 신약성경을 믿으면 됩니다. 석가모니와 예수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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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7-06 04:00
 
[유전] [오전 4:00] 무아
[ 無我 ]

산스크리트어의 anātman 또는 nirātman의 역어(譯語). '무아'가 일반적이지만, 비아(非我)로 번역되는 경우도 있다. '아트만(ātman, 我)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은 불교를 다른 모든 철학사상으로부터 구별하는 특징이자 불교의 근본사상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아 [無我] (철학사전, 2009)
유전 21-07-06 04:36
 
[유전] [오전 4:31] [가섭불]
온갖 중생의 성품은 청정하여서
본래부터 나거나 멸함이 없다.
그러한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으니,
요술 속에 죄와 복이 본래부터 없다.

[유전] [오전 4:32]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다. 이 자체가 매트릭스 라는 뜻이죠.

[유전] [오전 4:33] (화엄경) 비유하면 큰 용왕이
 저 구름을 일으키듯
 부처님의 원력으로
 모든 세계 생겨나네.

비유하면 요술쟁이
 온갖 일을 지어내듯
 중생들의 업력으로
 부처 세계 알 수 없네.

가지각색 화상들을
 환쟁이가 그려내듯
 이 마음의 환쟁이가
 부처 세계 지어 내네.
부처님은 요술쟁이라고 나오네요.

[ㅊㅅㅊㅎ] [오전 4:34] 이분이 모피어스인가 ...

[유전] [오전 4:35] (금강경) 일체의 현상계는 꿈이요, 허깨비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요,
이슬같고, 번개불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볼지니라.」
부처님께서 이경을 설해 마치시니
장로 수보리를 비롯하여 모든 비구.비구니.
우바새.우바이 그리고 온 세상 천지에 있는
하늘사람.세상사람.아수라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를 듣고 모두 크게 환희하고 즐거워
하며 이를 받들어 믿고 행하느니라.」
유전 21-07-24 00:17
 
(2021.07.23)

[유전] [오후 10:53] "(대화록) 생각이란 무엇인가?"에 추가함 - 자기 생각 자기 마음이라고 판단하는 그 자체가 거짓에고 이고 "가짜 나"인 힌두교의 아트만 자체를 불교에서는 철저히 부정한다. 그것을 설명한 것이 무아 즉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뜻이다. 그냥 걸어다니는 시체라는 뜻이고 조종되는 로보트나 마리오네트 인형과 같지. 술에 만취해서 엄청난 사고를 쳤는데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자기가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중생은 술에 취하든 하지 않든 언제든 상황과 현상이 맞춰지면 전생 악업에 따라 의도치 않게 살인하는 죄를 짓기도 하지. 하여튼 내가 다른 사이트 종교게시판에 올린 글 읽어보라고.07.23 22:53:06

[유전] [오후 10:59] 완전히 깨닫지 못한 보통의 인간은 인과율에 따라 철저히 전생 악업을 해결해야만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 그 이전엔 아무리 현생에서 착하게 살았다 해도 그 악업이 찾아오는 때가 되면 그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길 수밖에 없다. 다만 그전에 관세음보살의 서원과 같이 그같은 악업에 대한 참회와 함께 불보살의 가피력을 받아 우회시킬 수 있고 지혜까지 따라준다면 다른 것으로 그 악업을 대체하여 해결할 수 있다.07.23 22:58:56

[유전] [오후 11:42] 내가 철저한 무신론자였을 때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왔었지. 그때 결정하는 순간에 폭발을 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순간적 찰나지만 머리가 갑자기 고속으로 회전을 하면서 수 많은 생각이 한꺼번에 지나가면서 결정을 내린 것이 지금 폭발한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그냥 이 자리를 떠나자 라고 결정하고 그렇게 했지. 그 이후로 우연히 영적인 공부를 하다가 비로자나불과 보현보살의 현신이 대낮에 이틀 간격으로 찾와 왔고 깨달았지. 너희들도 어떤 폭발할 정도의 때에 위 내가 한 말과 같이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면 좋은 때가 반드시 온다. 그리고 모든 생각은 나의 생각이 아니며 나는 오직 판단만 할 수 있다고 마음 먹으면 나쁜 생각이 들때 거부하기 쉽다.07.23 2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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