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13 01:15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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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솟대를 못봤다.
텔레비젼에서만 봤다.
볼때마다 가슴이 서늘하다.
꼭 전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을 보는 것같다.
나는 나쁜 사람이어서 일까?
돌하르방도 그렇다.
이는 불당입구의 사천상을 봐도 그렇다.
누군가가 위험하다.
같이 가야한다. 혼자는 무섭다.
급하다는 느낌이다.
뛰지 않고 서두르려는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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