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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2 20:52
천주교 마방진 메시아 코드는 {허경영}이다 ? 천부경은 허경영 온다는 책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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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1-12-02 22:13
 
핫산! 이 자에게 댓글을 달아라

내 그것으로 네가 현실에서 받아야할 징벌을 감형해주마
그것이 네가 행할 유일한 긍정이니라
     
태지2 21-12-03 06:19
 
닭이 닭인데 닭이 닭이 아니라 하는 것 같네...
닭 맞음? 뭔 내용을 쓸 것인데? 아는 것이 있어야 쓸 것 같은데... 님이 뭔 내용을 쓸까?
거기에 양심까지 버려...  아~~! 님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함? 이 생각이 들었어야 정상 같은데 ? 과거엔 안 들었다? 가해하면서 능력을 확인하면서 즐거웠었나? 내 엄마가 죽어갈 때도 하지 말라! 했었는데 기감을 보내던 인간들이 있었지... 거짓말과 양심을 버린 것이었지...
님 대갈팍으로 함 써봐~~! 생각 할 수 있으니 아직도 안 죽고 있는 것이네...

양심을 왜? 버렸을까? 버리면 뭐가 좋을까?
누구에게 양심을 버렸었지? 뭔 이익을 위해?

돈돈돈 누가 돈벌이 하고 있었는지 몰랐었니? 정직을 버린 일에서? 이해가 안되니?
머리 좋다고도 하는 짓인데...

이 일을 대갈팍에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니?

하지 말라는 짓은 안 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인간들이 있었네...
하지 말라 했는데...

또 벌을 안 받어... 그 쓰뢰기 짓 했으면서... 당연하게도 한다는 것이지? 응 그 개같은 인간이....울 엄마에게 그 양심을 팔면서, 친구라는 것을 버리면서, 잘났다! 짓을 위해서... 하지 말라 했는데... 신종현과 그 여자와 동조한 것이지...

거짓말에서 좃밥인데... 그  그 좃밥이 아니다!라는 것인가? 다를 수 있다라는 말도 하는 것이고?

ps-닭대가리들이 쓴 천부경 첫 줄이나 읽어보고 쓴 것임?
내가 정직한 사람이 아닌데 니들이 정직과 양심을 버리고 뭘 얻었을까나? 나에게 피해를 주려 했던, 가해에서 입었던 것인데... 니들은 가해해도 안 피해 입니? 서 봐! 없어져야 할 양심을 버린 자랑스런 인간들아!

그 양심을 버리려하는 개 쓰래기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죽었겠니?
양심이 뭔 개 쓰뢰기이냐? 양심이 양심이 아니고? 해깔리고 하는 일? 그렇다면 정직은 무얼까?
팔상인 21-12-03 22:00
 
잘했다 핫산!

내 너를 감형한다
     
Being 21-12-04 12:27
 
그래도 기대가 있었는데...
거의 스토커 수준의 병자구만.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지만 이 분은 안타까워서 불쌍할 지경이네.
적당히 하시고 자신을 보세요.
이제 미련을 버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즐겁다 21-12-05 00:25
 
안녕하세요^^!!
,예수,,석가,,소크라테스,공자 4대 성인의 천재, 그 당시 사람들은 사실 못알아봅니다,,
그래서 미친놈 소리 듣고
.예수,석가,소크라테스 살해당함,공자,맹자무시당함,,,조선시대에 가서,,비행기 애기하고,,전기 밥솥 ,,핸드폰,미국과 영상 통화 시대를 앞선 애기 하면 자연스럽게 미친놈 소리 듣어요,,매우 당연한 현상입니다,,천재들을 현 시대의 사람의 시각으로는 사실
못알아봅니다, 말씀으로써 알아 차려야합니다,,그 증거로는 찾아가면 병을 다 고쳐드리는 것이 하늘분이라는 증거,한번 그냥 지켜보시고 제발 나와 내 가문과 후손을 위해 대적X
https://www.youtube.com/watch?v=6Jvbgd4C0_A
               
Being 21-12-06 13:28
 
어떤 특정한 상황은 그것과 마주치는 각자의 여정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집니다.
즐겁다님이 좋아하는 그 분은 그 분대로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고, 그 분의 여정의 올바름 여부를 누구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즐겁다님이 그 분을 옳다고 보고 이렇게 반복적 글들로 강조하는 것 또한 맞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흘러갈뿐입니다.
자신의 판단은 자신에게만 적용되는것이니 타인에게 그것을 강조함은 타인의 판단을 즐겁다님의 판단에 빗대어 오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존중으로 모든것을 대하고 자신의 판단은 자신의 길에만 사용하시면 좋겠군요.
                    
태지2 21-12-12 09:04
 
그럼 하지 말라! 나에게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지속적으로 무리들이 했었어... 여기까지 아니야? 그런데 돈 벌이를 하고, 그 것은 바름이라는 것이야? 그 이전에도 돈을 받아 먹었는데 어떤 짓을 해서 받아 먹었을까요? 기감질 나에게 하지 말라 했었어! 안 했을까? 왜? 했었을까?

솔직히나 까놓고는 될 수 없지만, 뭘 원해서 했었던 짓이었는데.... 뭔 짓 하고 싶었었습니까? 뭔 짓 하고 싶어 하는 인간이고 하였습니까?
즐겁다 21-12-12 12:26
 
예수 가 정부와 사람들에게 죽음을 당하기 전에 (석가도 살해당함)하도 자신을 믿지 않어니까,,
앉은뺑이가 일어나고 ,물위를 걷고,,눈봉사를 살리고 ,죽은자가 일어나고,,,
나를 제발 하나님께 로 온 사람이라는 증거를 말했습니다,,,하도 답답해서,,,
나도(병원진단있슴,)급성담양염,급성 췌장암으로 시한부 생명인데,,그날 당장 수술 안하면 죽는대요,,
내가 몸을 추수리고  하늘궁가서 허경영 만나고 치료 받았는데[,,다른 사람들 다 체험,,

사실 찾아가면 어떤 병도 다 고쳐 드립니다,,자신이 만든 창조자이므로 우리 인체구조를 다아는 것  ^^!!

예수께서 장차 심판주로 오실 (아버지) 성령님을 예언했는데,우리가 눈앞에서 사실 보고있어요,
노스트람이 하늘에서 오실 공포의 대왕이 허경영이며,,,격암유록 , 추배도 예언된 분이 허경영
https://www.youtube.com/watch?v=fX8f0dllP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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