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유태인 젤렌스키의 하는 짓이 히틀러와 같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3055586
연합뉴스 [우크라 침공] 美의회에 참혹 영상 튼 젤렌스키, 영어로 '평화지도자' 호소(종합) 기사입력 2022.03.17. 오전 12:32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 중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모습,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는 모습, 아이와 여성이 울부짖고 희생자들을 땅에 던지듯 매장하는 모습 등 참혹한 광경이 담긴 1분 30초가량의 동영상을 틀었다.
군용 티셔츠 차림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나에겐 꿈이 있다'는 연설 문구를 인용한 뒤 "나에겐 필요가 있다. 나는 우리의 하늘을 지킬 필요가 있다"며 우크라이나 상공에 비행금지 구역을 설정하라는 요구를 상기했다.
이어 "이것이 너무 과한 요구라면 대안을 제시하겠다"면서 S-300과 같은 대공 미사일 방어시스템과 항공기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미국이 러시아의 모든 정치인을 제재하고 미국의 모든 기업이 러시아를 떠나야 한다며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 국민을 파괴하는 데 사용할 단 한 푼의 돈도 받을 수 없도록 보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의원들을 향해 우크라이나를 생각할 때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1년 일본의 공격을 받은 하와이 진주만 공습, 그리고 2001년 9·11 테러를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 의원들은 연설이 끝나자 기립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연설 직전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의 유도로 '슬라바 우크라니'(Slava Ukraini·우크라이나에 영광을)라고 외쳤다.
의회 직원들은 입장 전 미국과 우크라이나 깃발이 새겨진 핀을 의원들에게 배포했다.
[유전] [오전 8:12] 하는 짓이 히틀러와 같군요. 나치즘과 다를게 없는 연설입니다. 그것에 선동당하는 미국 의원들. 평화와 자유를 위해 떠드는 것 같지만 하는 짓은 악만 남은 혐오와 복수의 앙갚음만 이야기 하고 있죠. 앙갚음 한다고 죽은 자들이 살아오는 것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또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선동하면 다시 러시아와 대립하면서 수 많은 사상자들이 나오는 거죠.
(기사 하단 댓글) drea****
결국엔 우크라이나식 코미디에 열광하는 미국 시청자들일 뿐 실제로 도와주지는 않는다2022.03.17. 01:02 공감13비공감4
(기사 하단 댓글) adeo****
영웅은 무슨.. 저넘 아니였으면 그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먹고 조용히 끝났을걸 이 사단을 만드네2022.03.17. 01:04
[유전] [오전 8:15] 저런 놈들 때문에 1차대전 2차대전이 일어났고 지금 제3차대전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태가 된거죠. 지가 영웅되자고 지구 멸망을 만들어야 하나요? 지 하나만 생각하는 말과 행동이죠.
[심연] [오전 8:26] 과거 1차대전 이후 독일에 대한 유럽의 증오와 혐오로 베르사유조약이 체결되고 독일은 이로인해 엄청난 고생을 겪었죠. 그런데 이 조약을 파기하겠다는 공약으로 히틀러가 당선되고 이 때문에 2차대전이 일어난거죠. 그 당시 미국 대통령이 베르사유조약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것으로 압니다. 윈윈법칙에 어긋나는 협상과 조약은 결국 문제가 생길거라 판단해서였다는 얘기가 있죠. 윈윈법칙에 어긋나면 그것은 과한 욕심 혹은 증오나 원한이 포함된 것이죠. 이것은 결국 화를 자초합니다. 상대 또한 바보가 아니거든요.
[유전] [오전 8:27] 유태인을 학살했던 히틀러가 지금 유태인으로 태어나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인들을 죽이도록 방조 했으며 러시아 혐오를 조장하면서 나토에 가입한다며 러시아를 자극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을 야기시켰고 이제는 세계를 상대로 세계 3차대전을 자꾸 부추기고 있는 중이죠.
[심연] [오전 8:30] 히틀러가 소련 쳤다가 망했으니 그 원이 지깐에는 있었나보네요.
[유전] [오전 8:34] 그렇군요. 매트릭스 인과율은 항상 반복되죠.
[유전] [오전 8:43] 난 처음에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에 들어와서 주둔을 시작할 때 크림 반도처럼 확전되지는 않을 줄 알았죠. 그런데 느닷없이 돈바스 지역에 우크라이나가 포를 쏴서 공격했다는 선제타격 뉴스가 나와서 어리둥절 했죠. 확전을 방지해야 할 우크라이나가 왜 러시아에 포를 쐈을까요? 그것이 실수든 우발적이든 젤렌스키는 사전에 명령을 내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어야 합니다. (실제 포를 누가 쐈든. 심지어 러시아의 자작극이든) 그 이후로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 외의 다른 지역을 공격할 때 국민들에게 비폭력 무저항 운동을 전개하였다면 아무도 죽지않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했다고 (전체를 점령할 수도 없지만) 해도 4천3백만의 비폭력 시위로 결국 러시아만 세계적인 망신과 제재를 견디지 못해 철수하게 되었을 겁니다. 그것만이 위대한 영웅이 되는 길이죠. 국민들(여자와 아이들까지)을 화염병으로 싸우도록 하는게 영웅인가요?
(나무위키: 아조프 대대)
"우크라이나 민병대 중 나치즘을 표방하는 아조프 대대
우크라이나 국가경비대 소속 특수부대. 본래 돈바스 전쟁이 한창이던 2014년 5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네오 나치, 극우 성향으로 결성된 민병대였으며, 동년 11월 정규군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2015년 1월 연대급으로 승격되었지만 여전히 아조프 대대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2] 아조프는 아조프 해에서 따온 명칭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유로마이단 사태를 전후로 해서 우크라이나인들의 반러 감정이 커지면서 히틀러의 정신을 받들어 러시아를 박살내자는 네오나치 계열의 극우민족주의자들이 세력을 야금야금 늘렸다.
우크라이나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이 학살도 가했지만 스테판 반데라 같은 우크라이나 독립주의자들을 대상으로 나치 독일을 도와주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서 독립된 동맹국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 중 일부는 나치 독일에 대한 적개심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자유당 등 극우 정당부터 '프라비 섹토르'(우파 진영) 등의 우크라이나 국수주의-네오나치 조직들이 활동한다.
이전에는 그저 깡패들의 단체였던 네오 나치 민병대인 아조프 대대가 활발한 모병활동과 사설 훈련소까지 소유한 상태로 우크라이나 정부 지원 장비와 노획장비까지 합하여 최소 2대 이상의 2세대형 전차와 수대의 장갑차와 수십문에 달하는 중화기를 보유하여 외신들에게 논란이 되었다. 게다가 이들은 외신에 노출되는 순간에도 공공연하게 하켄크로이츠를 위시한 나치의 상징을 보여주고 구호를 낭독하는 등 광신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 명분으로 내건 나치 제거 같은 게 이런 자들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3055826
연합뉴스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3차 세계대전 이미 시작됐을지도"
기사입력 2022.03.17. 오전 8:31 최종수정 2022.03.17. 오전 9:53
[유전] [오전 10:37] 내가 3차대전 언급하고나니까 젤렌스키가 3차대전 언급을 스스로 하고 있군요. 내가 오늘 처음 3차대전 핵전쟁 언급한 시각이 08시27분인데 위 기사는 08시31에 최초로 올라 왔군요.
[유전] [오전 10:38] 이런 것이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제법실상 연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