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자가 되려 하는지요? 부자가 되어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부터 정해야 하지 않을지?

알고자 해야 하는 것이고 작용의 확인하려 함에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잘났다에서 타인을 속이려 함이 문제... 악용하려 함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거짓말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있는 사실을 알으려 함에서 거짓말을 상대방에게 하려 한 것이고, 한 것이지요... 님에게 물어 볼께요? 대상자 누구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님이 어떠한 위치에 있었다고, 어떤 희망 루트가 있었다고 생각하는지도 말 해 보세요! 혹시 님 스스로 넘 고급? 그 병으로 밝힐 수 없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다른 말을 하면 거짓말 하는 인간이 무엇을 밝혀 달라고 할까요?
님 스스로 잘났다 하려 함에서.. 개 쓰뢰기라는 생각은 안 드세요?

그런 건 묻지 말고 니가 된다면 소개해줘야 하는 거임.

남에게 해악질을 님이 왜 했었는지 잊었음?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했었음?

얼마 전에 얘기해 줬쟎아...
너에겐 최악의 악으로 인식되도록 하겠다고...
그런 내가 니 말을 왜 들어야 하냐.
내가 하고픈 대로 하면서 사는 것이지...

왜 그 짓을 하려 하는데? 겁나지는 않고?
혹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에 대한 글을 적었는데... 이해 하였었음?
더 글을 쓰면 그 카테고리 안에서 받아들인다는 것이었고, 그 안에 있게 되는데... 정직을 넣어서 설명하였고, 있게되는 것을 말 했엇던 것임...
사기꾼이 이해가 되겠음? 그 얍삽함으로... 나도 얍삽하지만 진짜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지는 않음? 그 일이 뭐가 다르냐고? 개 쓰뢰기들 같으니...

얍삽이나 거짓이나 생각하기 이전에 더 중요한 것에 내 에너지를 쓰겠다는 거임. 그뿐.
더 가치있는 것에 대해서 나를 가르쳐 보든가

에너지? 그 머리에? 뭘 가르칠까? 양심을 버렸고 또 버리려 하는 것 같은데...
질문에 답을 하고 말을 했어야쥐...! 비굴한 인간님아! 정직을 버림 님과 사기치려 하는 님이 뭔 말을 할 수 있을까? 요세는 이런 말 잘 안 쓰이던데... 답을 혀 봐!

거짓말쟁이 핫산
개소리 그만 지껄이고 빨리 내돈 내놔

님은 제게 했었던 짓이 있는데 왜? 안 디지고 있음?
신종현이는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었을까요? 사기꾼과 사기치려 하는 인간들...
마음이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 사기였고, 쓰래기 짓을 하는 것이었음... 그 돈벌이와 잘난척을 위해서...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했었지... 그 후로 벌을 안 받아! 그 짓을 하고.... 상태에 따라 공기의 무게도 틀려지게 되는데.. 별로 안 변하는 것이고, 닭 대가리인 것도... 계속 안 변화되는 것을 봅니다. 계속 그렇게 살다가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