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은 언제 받으려 할까?
타인을 대했던 것이고 정직과 사기였었을 것인데...
어떤 일이었을 것인데 그 짓을 했었을까?
몰라서라도 답변까지는 아니어도 넘 잘난 애기를 그 인간들은 사람을 보며, 여러명 이었을 것인데....
자아실현은 언제부터 하고 싶었을까?
생존과 번식과 관련되는 일 오래 전부터 있어 왔어던 일 같은데....
타이밍에서 정직을 언제쯤 버리고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
하지 말라!는 짓을 왜? 그 거짓말을 사람을 대함에서 했었을까?
그냥 꽁짜고 좋은 것이고, 무임승차도 하고 싶고
하는 일에서 베이스가 되고, 속임을 섞어서 더해진 그 만족을 얻고 싶다?
그럼 나보고 외골수라 할 수 있겠지만 석가모니는 왜? 그런 짓 안 했었을까? 하긴 했었지...
그가 하는 짓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내용이라는 것은 당연히 알았을 것인데....
그 아래에 있는데 남들이 모를 것이라! 하네....
왜? 그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을 했었고 하였겠니? 모름과 앎이 있었고,
어느 사람이 행동하는 것인데...
잘났다 졸라! 나도 하고 하고싶은데 님들 생각을 적어보세요!
어떤 인간 같은가요?
앞으로는 어떤 짓을 해야 할 것 같은가요? 정직을 적당히 버려서 계속 하고 싶어하실 것 같은데요...
누누히 말하지만 제가 정직한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