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이 ‘끝없는사랑’에 합류했다.
14일 은정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은정이 오늘부터 ‘끝없는사랑’에 합류했다. 중반 투입이지만 마지막까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정이 맡은 역할은 재벌가의 딸 태초애 역. 극중 태경(김준)과 인연을 맺을 예정이다. 은정의 출연분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은정은 극 중반 출연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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