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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9 07:10
[기타] 東夷西戎南蠻北狄(동이서융남만북적)
 글쓴이 : 잠원
조회 : 4,431  

東夷西戎南蠻北狄.. 


蠻, 狄.에는 ...글자에 벌레(벌레훼) 와 멍멍이(개견)라는 악의적인 의미가 들어 있는데..
왜 夷, 戎에는 글자에 악의적인 의미를 넣지 않았을까?
蠻 狄과 달리  夷族, 戎族은 착한 사람들이라서?  사이 좋은 이웃이어서? 
그런 일은 없거든요.

夷,戎은 태고부터 쓰던 글자였는데.. 
그에 반해 蠻,狄이란 문자는 짜장족이 중원을 접수한 이후  주변의 이민족을 배척하고 비하하는 蠻과 狄이라는 단어를 꼴리는데로 만들고.. 
東夷西戎南蠻北狄이라는 용어를 자위용으로 쓰는 것이지요. 


은나라와 주나라시절... 
황하 하구부터 남쪽으로 산동성과 강소성의 넓은 지역은 夷족들의 터전이었고.. 지금의 섬서성과 감숙성지역에는 戎족들이 살았었지요.
또 夷족과 戎족의 중간지역.. 지금의 하남성을 중심으로 산서성 남부와 섬서성 동부일대가 짜장족의 터전이었는데
이렇게 고대 중원은 3대 거대족들이 중원의 패권을 두고 각축을 벌이던 시대라 할 수 있지요.
殷나라는 동이계 왕조라하고..  전국시대를 끝내고 통일왕조를 이룬 秦시황의 秦나라는 서융계라고 하지요.

지금 중국의 경제중심이고 인구밀집지역인 장강유역은 당시는 원숭이가 뛰놀던 동물의 낙원으로..   
원시림 속에서 토착민(지금 남서부로 밀려난 소수민족의 조상)들이 살던 것이고,,
장강유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된 것은 ... 이후 천 수백년이 지나고 제갈공명이 살던 삼국지시대가 되어야 하지요 

東夷西戎南蠻北狄.. 란 용어는 빨라도 춘추전국시대 이후에 쓰였을테고..  
이때 蠻이나 狄과 같은 몰상식한 단어 창작이 있었겠지요 


당시 夷족은 9개의 부족으로 분열되어 넓은 지역에 분포했는데 .. 
以夷制夷란 단어가 지금까지 전해져 널리 쓰인다는 것은 분열된 夷족의 시대상황을 알려주고 ..  짜장족에게 夷족의 세력이 얼마나 크고 위협적으로 느꼈는가를 추측하게 하지요.




웃기는 것은 ...   다른 戎,蠻,狄과 달리 夷란 글자에는 본래 오랑케란 의미가 없었다지요
짜장족들도  夷를 오랑캐라 읽지 않았고 지금도  그런 의미는 없다는데..
당사자인 스스로가 오랑캐 이라고 훈까지 고쳐서 읽고 ...   후손을 자처하는 한국에서도 오랑케 이라 하고 상식처럼 알고 있는 것이지요.( 사전에까지 이리 적었으니... 한국 사전만)

나도 얼마전에야 알았지만... 
언제부터 이리 쓰이게 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사대주의 유학자의 작품인 것은 확실하지요.


친일파가 애국자로 둔갑하는 나라에 살다보니 이런 멍멍이같은 소리가 특별할 것은 없것지만..  사대주의 병의 유구한 깊이를 느끼게 하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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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뚜바 15-03-19 11:15
   
그럼 중국 사전에는 夷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거죠? 확실히 옥편에는 동방 부족이라고 되어 있긴하네요 ㅎ
주예수 15-03-19 15:09
   
네이버 중국어 사전에
한국어의 "오랑캐" 란 뜻으로 쓰는 중국어 단어가
"蠻夷"라고 나오는 군요.
그리고 사방의 오랑캐란 뜻으로 쓰는 중국어는
"四夷"라고 한다는 군요.
주예수 15-03-19 15:20
   
웃기는 것은 ...  다른 戎,蠻,狄과 달리 夷란 글자에는 본래 오랑케란 의미가 없었다지요
짜장족들도  夷를 오랑캐라 읽지 않았고 지금도  그런 의미는 없다는데..
----------------------------------------------------------------------------------------------------
중국인들이 "夷"를 지금도 오랑캐란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대체 무엇인지요?
     
정헌대부 15-03-19 21:41
   
오랑캐라는 말 자체가 조선전기에 만들어진 조선말 입니다.
오랑캐가 조선에서 만주로 들어가면 첫번째로 나오는 여진족 마을 이름(정확한 발음은 기억이 안나네요.)이에요. 그러다가 만주족 마을 이름에서 여진족 전체를 얕잡아 보는 의미로 확대 되죠. 그게 또 시간이 지나 조선과 명나라를 제외한 이민족을 깔보는 의미로 확대 됩니다.
오랑캐 뜻이 여진족 마을이름 > 여진족 > 조선과 명을 제외한 이민족을 깔보는 의미로 확대 됩니다.
조선에서 만들어진 오랑캐라는 단어에 명, 청은 알지도 못하는 단어 오랑캐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있을 수없죠.
또한 한족들 자체가 오랑캐(오랑캐라는 의미가 쓰인다면...)입니다.
한족의 역사에 한족이 처음으로 나오는 한나라, 선비족과 혼혈이 이루어진 당나라, 중국인들이 한족이라 주장하는 송, 명을 제외하고 한족은 정복과 지배의 대상인 오랑캐였지 자신들이 나라를 건국하고 경영한 주체가 된 적이 없어요.
항시 자신들이 정복과 지배 대상이었던 한족들이 자신들을 지배하던 이민족에게 오랑캐라는 말을 쓸 수가 없죠. 오히려 지배자가 피지배자한테 오랑캐라고 할 수는 있어도 말 입니다.
          
Centurion 15-03-19 22:04
   
오랑캐의 어원은 야인여진의 4부족 중 하나인 올랑합 부족이죠.

조선왕조실록에서는 한자로 올량합(兀良哈), 올랑합(兀郞哈), 올랑개(兀郞介),
오랑합(吾郞哈), 오랑합(五郞哈), 오량합(吾良哈), 오량합(五良哈), 오랑개(吾郞介),
오량개(吾良介), 오랑개(吾郞改) 등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http://egloos.zum.com/muduri/v/706547
 
그리고, 우랑카이는 야쿠트어로 '용감한 무사'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4군 6진 개척 과정에서 부딪힌 여진족 한 부족이고...
우리가 오랑캐 타령하는 거랑 중국이 이민족을 四夷를 말하는거랑
뉘앙스가 백프로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오랑캐 쪽이 더 비하하는 의미가 강하지 않을까 싶네요.
     
잠원 15-03-19 22:10
   
저도 어느 교수님의 강의 듣고 알았는데요.
그 교수님이 설마 근거없는 거짓말을 했으리라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네이버 중국어 사전에 "오랑캐" 란 뜻으로 쓰는 중국어 단어가 "蠻夷"라고 한다
->

짜장 알라들이 이런 식으로 단어를 말장난하듯이 잘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인데..
여기서도 오랑캐라는 의미로 다른 단어도 아니고 蠻자를 덭붙이고 있고만
"蠻夷"라고 한 것은 '夷'라는 단어 하나로는 오랑케같은 비하의 의미가 없어서 덧붙인게 아닌가요?

나같은 아마추어도 한 눈에 최근에 만들어진 조어라고 알만한데..  언제부터 쓰인 말인가 (아마도 인터넷이 유행한 이후 ..만들어진지 10년이 안된듯 싶고만요)



"四夷"?
4방?! ..  중국 밖의 나라들을 의미하지 않을까용?
중국 밖을 가리켰으니 ..  다 오랑캐 의미라고용?
          
잠원 15-03-19 22:18
   
제가 중국 말을 몰라서 중국사전 접근을 못하는데..
제가 위에서  말한 한국사전은.. 한국에서 발행된 사전을 말하거든요?
과연 중국 현지에서도 저리 쓰는것인지 나도 궁금하고만..


설사 그리 쓴다고 하더라도..
아마도 인터넷이 유행한 이후 만들어진 조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잠원 15-03-19 22:24
   
생각해보니..
4방은 나라 밖  지역을 가리킬테고.... 
"四夷"라면 나라 밖 주변민족을 가리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남궁동자 15-03-19 19:18
   
한족 유전자 분석을 해본결과 북방한족은 우리랑 유사하고 남방한족은 동남아랑 유사하다네요? 같은 한족인데 왜 이렇게 유전자가차이날까요? 혈연적으로 보면 한족의 오랑캐는 누구인가요? 우리민족? 동남아?
     
Centurion 15-03-19 22:39
   
애시당초 양쯔강 북쪽은 이미 춘추전국시대 이전부터도 이민족과 혼혈이 진행되었고..
이후로도 5호 16국이후로도 수없이 혼혈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순수한족이라기 어렵죠.

소위 중국의 한족이라는게 황제헌원의 후예들을 화하족으로 부르는 것인데..
이 화하족 무리들이 당시 동이족이나 다른 부족들과 충돌하다가 중국을 세웠다 뭐 그런건데..
이 중원지방의 사방을 가리켜 四夷라고 부른겁니다.

소위 자칭 한족이라는 무리들도(뭐, 이미 윗대부터 상당히 혼혈은 되었지만)
삼국을 통일한 사마씨의 진나라가 남쪽으로 내려와 세운 동진시절 이후부터 양쯔강 이남에 살았거든요.

나중에 중국 명나라에서 과거시험을 봤는데..
북쪽의 과거시험 응시자와 남쪽의 과거시험 응시자의 수준차이가 심하게 났습니다.
본래라면 이 양쯔강 이남이 남만족의 땅 비슷했었는데..
(춘추전국시대 초나라, 오나라, 월나라)

그 이후로 많이 발전해서 사마씨의 동진이 내려올 때부터는 북방 이민족 왕조에 비해,
군사력은 후달렸지만, 대체로 문화는 발달했습니다.

나중에 수나라가 5호16국을 통일했고, 당나라가 이어받고,
다시 5대 10국의 혼란이 이어진 후 송나라가 통일하죠.
근데 북쪽은 거란의 요나라, 이후엔 금나라가 자리잡고 있어서,
송나라는 북방진출도 꺽인채 양쯔강 이남에 눌러지냈습니다. 이게 남송이죠.
그러다 금나라도 남송도 원나라한테 먹힙니다..
그 다음 반란 일으킨게 홍건적인데 그 중 한 사람인 주원장이 세운 나라가 명나라죠.

그 명나라가 다시 농민반란과 북방 만주족의 공격으로 무너지는데,
만주족이 재통일해서 세운게 청나라죠.

보시면 알겠지만, 양쯔강 이북은 북방 이민족들한테 툭하면 점령당한 상태였고...
자칭 한족들은 중국 건국 초기 시조격인 황제헌원의 후손이라는데..
그 이후로도 숱하게 주변 이민족과 싸우고 섞이고 혼혈된채 살다가,
또 그런 민족들하고 뒤섞인 채 또 다른 이민족들하고 섞이고, 또 지배받아 섞이고,
옮겨가서 섞이고, 이게 무한 반복되서 생긴게 소위 "한족"입니다.

근데, 뭐~ 자칭 한족일 뿐이지..
족보도 없는 혼혈족속이라고 보면 됩니다.

북방한족은 대부분 동이와 북적, 서융의 혼혈..
즉.. 흉노, 선비, 거란, 여진(=만주족), 강족, 갈족, 돌궐 등등 수많은 북방민족의 혼혈이고..
자칭 화하족(한족)이랄만한 세력은 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니면 혼혈화되서 없어졌다 수준이랄까요.
(이미 한나라 시대엔 한족이랄만한 정체성만 만들었을 뿐.. 얘네들도 화하족으로 보긴 어렵죠)

남방한족은 나름 자칭 한족들이 도망친거긴 하지만,
이 쪽 동네도 본래 남만족 영역이라.. 동남아 비슷한 남만족들이랑 혼혈이 많이 됐습니다.

즉, 화하족(소위 한족)은 자기들 스스로도 정체성이 없어졌고, 이민족들도 정체성이 없어져..
그냥 지들 스스로 한족이라고 자칭하고 사는거에요.

다만, 소수민족의 후예라고 해도..
자기 스스로 한족인지, 만주족인지, 조선족인지는 대충 야매로 자처할 수 있는 상황인 모양이고..
어디 집단 자치구라도 이루고 살지 않는 이상, 소수민족을 자칭하는 케이스가 잘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조선족 할배가 나온 다큐를 보니,
중국정부에서 호구조사 나와서 만주족인지 조선족인지 표기할건지 선택하라고 해서
헤깔려했다고 하더군요.  청나라 때 끌려간 박씨 후손들이라는거 같던데..

만주족 후손들도 멸만흥한을 외치던 반청감정 때문에
한족성씨로 바꾸고 숨어사는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구요.

근데 오히려 원나라나 청나라 때 보면.. 자칭 한족들 대거 학살하고, 여자도 마구 강간하고,
처첩을 하렘처럼 거느리고, 초야권 강요하고, 이런게 많아서.. 자칭 한족들이 엄청 줄어들었다가,
다시 몽골족과 만주족의 씨를 대거 뿌려서 태어난 생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북중국인들이 상당히 한민족과 유전자가 비슷한 편이죠.
한민족도 사실상 만주쪽, 시베리아쪽 민족들하고 혈통이 아주 가까운데.. (특히 만주족)..

몽골족도 사실 알고 보면, 북만주에서 수렵하고 살던 몽올실위족이라는 민족이 기원입니다.
얘네들이 나중에 당나라 이후 돌궐이 축출된 몽골고원에 흘러들어간 계통이에요.
(그 전에 있던 돌궐계나 선비족 계통하고도 막 섞이긴 했죠)
오투비 15-03-19 19:35
   
사대주의의 병폐가 깊은거죠. 그런 암적인족속들을 걷어버려야하는거죠. 그렇기 위해선 사대주의가 있었고 그게 본질적인 원인임을 인정해야합니다. 그것을 애써 부정한다면 우리나라가 지금 사대주의로 흘러가도 눈치채지 못하게됩니다. 그게 제일 무서운거예요
Centurion 15-03-19 23:28
   
「왕제(王制)」에 이르기를 ‘동방(東方)을 이(夷)라 한다’고 하였다. 이(夷)란 근본(根本)이다.
[그 의미는] 이(夷)가 어질어서 생명(生命)을 좋아하므로 만물(萬物)이 땅에 근본하여 산출(産出)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夷)는] 천성(天性)이 유순하여 도리(道理)로서 다스리기 쉽기 때문에 군자국(君子國)과 불사국(不死國)이 있기까지 하다.
이(夷)에는 아홉 종류가 있으니, 견이(畎夷)· 우이(于夷)· 방이(方夷)· 황이(黃夷)· 백이(白夷)· 적이(赤夷)· 현이(玄夷)·풍이(風夷)· 양이(陽夷)가 그것이다. 그러므로 공자(孔子)도 구이(九夷)에 살고 싶어하였다.

-후한서 동이열전 - '서' 편

그러므로 동이(東夷)의 전체가 유근(柔謹)으로 풍화(風化)되어 삼방(三方:북적, 남만, 서융)의 풍속과는 다르게 되었으니, 진실로 정교(政敎)가 창달되면 도의(道義)가 있게 마련인 것이다. 중니(仲尼)가 분연히 구이(九夷)에 가서 살으려 하였더니 어떤 이가 그곳은 더러운 곳이 아닌가 하므로, 공자(孔子)가 ‘군자(君子)가 살고 있으니 어찌 그곳이 더럽겠는가’ 한 것도 특히 그런 까닭이 있어서 일 것이다.

-후한서 동이열전 '논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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