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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0 22:55
[한국사] 요서 백제와 대륙 백제는 언제 사라졌나?
 글쓴이 : 고구려거련
조회 : 1,078  

교과서에 나오 듯이 백제는 중국이 5호 16국시절에 근초고왕이 진출했다고 나와있는데

백제는 요서와 산둥반도 어양 등에 진출했고 백제군을 두었다고 중국 송서, 남제서 등 역사서들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서에서 난하 중, 상류에 백제가 부여군과 연합해 적을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고

백제와 부여군이 있던 그 지역 지명을 옛날 지명과 기록, 교차검증하는 것이 티비에 나왔습니다.

(역사 스페셜인가.. 잘 기억 안남..)


기존 사학설로는 전연이 있는데 백제가 어떻게 중국 본토에 진출할 수 있냐 말이 많지만

만일 중국 사서 기록대로 백제가 중국 일부 땅을 가져갔다면 대륙 백제는 언제 없어졌을까요?


요서 백제는 아무래도 후연이나 전진, 북위나 고구려 광개토대왕 때 정벌당하면서 사려졌을 것 같지만

밑에 나라들 중에 어느 나라에 의해 대륙 백제는 언제쯤 사려졌을까요?


1.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정복 때

2. 백제 근초고왕 때 진출하고 바로

3. 백제 근구수왕 때

4. 백제 침류왕이나 진사왕 때

5. 백제 아신왕 이후의 왕

6. 전연

7. 전진

8. 후연

9. 남연

10. 북연

11. 북위

12. 동진

13. 송(중국 남북조 시절 남조 국가)

14. 제(중국 남북조 시절 남조 국가)

15. 양

16. 진(중국 남북조 시절 남조 국가)

17. 동위

18. 북제

19. 북주

20. 수나라


대충 이렇게 나오는데 기존 학설로는 근초고왕 때 진출하고 바로 사라지거나

아니면 근구수왕 때라고 보고 있지만 북위와 전쟁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북위 때나 동위 때 정벌당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님들의 생각은 언제쯤 사라졌다고 보십니까?

역사 학문에 깊으신 분이나 고구려를 주로 연구하고 있지만 대륙 백제도 연구할지 모르는

감방OO님께서 대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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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칩 20-05-21 00:12
   
아마 누구도 확답할수는 없을거 같네요.

일단 제 생각엔 성왕 이후로 사라진거 같은데....나중에 이게 당나라때 또 백제가 월주에 맞닿는다고
적혀 있어서 말이죠.
비좀와라 20-05-21 00:52
   
백제 건국 시기 때 백제는 공손씨와 사돈 관계를 맺을 정도로 동맹관계인데 이 공손씨가 요동과 요서 지역에 있어요.

다시 말해서 백제는 요동이거나 요서지역에서 건국되었는데 이를 현재 강단사학이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를 인정하게 되면 한 사군의 위치가 기존 사학계가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한반도가 아니라 요동이거나 요서 지역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거든요.

백제 요서 경략설은 말이 요서 경략이지 사실은 현도군의 공격을 말하는 것이고 이 현도군이 고구려와 백제 사이에 있었고 아마도 현도군은 요서지역에 있었다는 거죠. 이걸 인정하게 되면 백제는 건국을 지금의 북경지역에 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 이거든요.

이게 또 문제가 되는 것이 그 지역에 나중에 모용선비가 연을 건국하죠. 그럼 모용선비와 백제와의 관계는 뭐냔 말이죠. 다른 사료에서 백제 / 신라 / 선비는 남흉노 계열이라고 하고 이들은 고구려 등의 북흉노의 침략에 대항해서 한漢과 연합해서 싸운다고 나온단 말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한반도 즉 지금의 전라도 지역으로 진출하게 되는 것이 수서에 무왕때라고 나와요. 무왕의 묘가 전라도 지역에 있잖아요? 이는 북경지역이 북위와 고구려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위협을 받으니 옮겼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 후에 그 지역에 북위가 갈라지면서 북경지역과 산동지역은 고씨의 북제가 건국되면서 아마도 백제는 한반도로 완전 이주 했을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그리고 아이러니 한 것은 의자왕이 당나라에 끌려가면서 부여국을 봉토 받는데 이 부여국의 위치가 북경과 산동지역이죠. 그리고 삼국사기를 기초로 한 일식기록을 보면 백제는 원래 북경지역에 있었음이 증명이 되요.

결론적으로 백제는 근 초고왕때 요서와 요동 지역을 얻은 것이 아니라 원래 요서와 요동 지역에 있었고 장수왕 때 모용선비를 멸하는 시기에 한반도로 점차적으로 이동 하였다는 것 입니다.
하시바 20-05-21 01:41
   
호사가분들이
어느정도 답변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빈번하게 오가면서 털어먹은걸 넘어서 아예 세력 근거지를 구축한것이 맞다고 봐요.

좆 같은 춘추필법 때문에 백제역사가 칠,팔백년이 넘어가는데도 이토록 사료가 빈약한것도 중국애들 탓이 큽니다.
저 수서나 남제서가 남은 것도 백제가 북위라는 오랑캐집단에 맞서서 남쪽의 한족애들을 보호해줬기때문에 사료로 겨우남은 것이지...

지들을 보호해줬으니까. 남은거라고요. 저 사료가

의자왕 아시지요?
그놈이 김유신이 보낸 여자에  빠져서 부여성충을 가둬죽이거든요?

기벌포 탄현얘기는 아실거고

그전에 성충이 동생 윤충한테 중국으로 쳐들어가서 세력구축하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실제 윤충은 목책을 쌓고 오천인가하는 선발대로  일대를 점령하는데,
의자왕이 여자에 넋이 나가서 성충을 죽이는 바람에 약속한 후발대 오만을 보내지 못하고 윤충은 그 소식을 듣고 자결합니다.

자 보세요. 이게 백제 초의 얘긴가요 중기얘긴가요?
후기의 얘기지요. 그럼 전성기 때는 어떠했겠습니까?

백제가 일본천황에 내린 칠지도나 바둑판 보십시오. 충청전라 구석에서 피고진 국가의 솜씨가 절대 아니예요.

중국애들이 산동사람을 거한이라고 한다지요? 왜 그런지는 지놈들도 사서를 왜곡해서 모르겠지만 전 짐작은 합니다.
위구르 20-05-27 21:44
   
성왕이 신라군에 잡혀서 뒈졌을 때나 의자왕 때 둘중 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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