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사학자들 덕분임.... 일제세대때 부터 내려와서 뿌리 박아버린것이 한스러울 뿐이지요....
그때 사학자들이 뭉쳐서 지금도 다른 사학자들을 뭉개고 쳐내고 있음.....그리고 죄다 뭐다뭐다 하면서 지원 받으면서 사시는중.... 그리고 죄다 정치인들과 상당히  가깝기도 하고요.... 3강아지 조중동 언론사와도 가깝지요.

일단 이런 관점도 있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좋은데,
마치 열면 안되는 판도라 상자처럼. 바락바락 문을 닫으라고 소리치는 사람들 보면 좀...(왜 그러나 싶기도 하고)

개념글이다!

고조선에 대해서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중국식의 병맛역사를 따라가서 함께 개판치자고 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그나마 중국에 대해 우리가 우월한것이 역사관의 객관성인데
그걸 다 포기하면 중국의 역사논문이나 한국의 역사논문이나 별반 다름없게 됩니다.
그러면 예산이나 논문 숫자로 밀리는 한국의 역사학계는 중국에 순식간에 복속되고 말겁니다.

중국이 중국스럽게 가짜나 다름없는 중화만세식 논문작업을 하고 있어서 세계에서 무시당하는지라
그나마 한국이 논문의 신뢰성으로 버티고 있는데
무슨 저의로 현 역사학계를 비난하고 그러시는지...
환단고기 처음 들고나온 사람이 해방 전까지 골수 친일파짓 한건 아실테면서
어째서 한국 역사학계의 뿌리는 티끌조차 부정하다 하시는지..

우선 제가 이런글을 쓴건 부정하려 쓴게 아닙니다 부정한다는 어떤내용도 없어요

치우는 예전부터 기와,문,문고리 같은거에서 계속 도깨비모양형상으로 내려오고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중국측 사서기록도 있고요

근데 왜 인정안할려는지 최소한 접근은 해보았는지 이런걸 말하고 싶은거예요

또 현재 뭐 역사논문이나 그런것들에 관해서 객관성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다수의 주류 역사가들은 지금현재의 역사(식민사관)이외에는

다 헛소리라고 합니다  이것에 맞지않는 기록들이 너무 많은데도 말이죠  <-이렇게 맞지않는다고 부정해버리거나

치우같은경우에는 이러한 이런한 기록이 있으면 연구해볼법도한데 무조건 고조선이전에 있엇던 일임으로 이건 신화나 마찬가지!! 단군도 신화인데뭐..

이런식이 객관적인건가요? 아니면 자신들의 생각에 고정되어 버리고 자신이 알고있는것 이외에는 부정하는데.

이게 어떻게 객관적인가요?  또한 연구를 해보자는 것이지 역사를 중국의 동국공정식으로 바꾸자는게 아니예요

미스테리한 한국사 생각의변화와 새로운 접근이 부정이고, 뭐같은 인식이라면 더이상 미스테리를 풀긴 어려울겁니다

역사학계 다수가 식민사관에 쩌든건 사실이죠

개독들은 단군할아버지 목베고 다니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제강점기 거치면서 말살정책의 원인도 있고 문제는 그 이후 배운 먹물들이 거의다 식민사관에 쩔어있는 교수. 선생들 많음

잘 모르겠네요.

반도사관 걍 뿌리 뽑읍시다

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