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 수준은
기본 극동의 한 쭝 잽인데
잽은 극우의 득세로 정치적 부분에서 나름 마찰이 있지만
경제적 실리적 차원에서는 한쭝간에 지역 블럭화가 현실화 되다 보면
잽도 안끼어 들수 없는 형국이죠.(똥요타 사태로 잽도 나름의 대응
카드의 필요성과 맞아 본 나라이니)
그기에 기본 한 쭝에 러시아까지 끌어 들이면 금상첨화임.
어차피 우리가 남북한 통일로 갈 길이면
연해주 시베리아와 맞닿아 있는 러시아와의 관계는
더욱 빠르게 협력이 진행될 수 밖에 없고
근거리에서 짱궈의 팽창에 대해 나름 견제적 차원의
러시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물론 남북 러 간의 가스관 설치등에서 해상 이외의
육로를 통한 안전한 에너지 수송 루트나
시베리아 자원 협력 개발, 과학 군사 협력 그리고 남북한 평화 통일의 또다
른 물꼬등에서 중요.
그기에 현재
울 나라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아시아 16개국의 다자간 FTA 를 통
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CEP)에 주력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쌀국이 주도하는 TPP 참여도 중장기적 상황을 보면서 가입하는 것
도 나쁘지는 않음
원거리에서 짱궈를 견제할 군사적 안보적 파트너 쉽으로 쌀국은 지속적으로 유효하니.
(Trans-Pacific Partnershi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 통합을 위해 2015년까지 회원국 사이 관세를 100% 철폐하자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2005년 6월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4개국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참여하겠다고 밝힌 나라는 미국 등 11개국.)
어디서는 쭝, 쌀국간에 대한민국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소리를 하
지만 이건 이전 쭝잽간에 샌드위치 어쩌고 했지만 실상은 우리의 지혜로운
사고와 행동력에 따라 이런 기우는 점차 희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현재 실질적 위치상 세계 4강의 코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주 국방의 철저한 안보와 주변국이 덩치가 커니 완전히
뒤엎을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저들의 팔다리 혹은 심장의 핵심을 궤멸시킬
적정한 파워급을 유지 보유한 상태에서 이런 자리는
경제 외교 정치적으로 우리가 하는 데 따라 진짜 핵심 코어
황금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비중으로
점차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경제 블럭화도 일방적으로 어느쪽만 해서는 이런
코어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없죠.
특히나 이번 삼성과 애풀간의 쌀국내의 일방적 판결 내용등을 보면 얼마나
쌀국이고 유럽에서고 우리 스스로가 대응할 경제적 카드가 없다면 일방적
으로 목메여 당할수 밖에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보여주는지 새삼 깨닫고
있는 시간임에 극동에서의 경제 블럭화는 우리 스스로 이젠 선택이 아닌
빠르게 구현화 해야 할 생존의 방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