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잡스님 궁금한게 있는데

머하시는 분이세요???????

ㅋ

유럽에서의 유로화 완화정책부터 미달러 풀기 그기에 이제는 전범 잽 극우들은 지 죽을지 모르는 돈풀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고 짱궈도 마냥 두고 보지 않을 상황이라  2013년 새해부터 그야 말로 세계 화폐대

전의 서막이 올랐지 않나 싶네요. 그가운데 귀담아 들을 내용이라 들고 왔음.

지금 신흥국쪽에서는 이미 미국발 금융 대공황의 여파로 미국이 본격적으로 풀어 논 달러가 아시아권으로

물밀 듯이 들어와서 특히 짱궈 경제에 엄청난 거품을 야기시켜 놓았습니다.  그기에 타격 입은 유로존은

그들의 경기 부양을 위해 똑같은 양적 완화 정책을 펴고 있고.

그 가운데 잽마저도 돈을 풀기 시작했는데 이게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치닫을지 2013년은 진짜 여러

모로 고대 물리적 전쟁이 아닌 진짜 화폐 세계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를 상황임.


이미 미국은 세일 가스를 바탕으로 하여 자국 내 제2의 산업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조짐들이

힘을 받고 있고 이런 가운데 미국이 풀어논 막대한 달러에서 경기 부흥에 따른 금리 인상시

세계각지로 풀린 헤지놀이의 달러들이 급속히 미국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키워논 거품나라들이 본격적으로

붕괴되기 시작하는 곡소리가 날 것임. 이런 가운데 꼴통 극우 잽놈들은 지들 막대한 세계최대 재정 적자를

국채로 은행이다 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식의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돈질을 하는게 실질적 플러스

긍정적 요인이 될지 잽이 3류 국가의 나락으로 직행할지 두고볼 흥미 진진한 상황임.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도 상당히 위험한 수준입니다.

국가는 이런 부분을 정부 차원에서 면밀이 검토하고 사전 예방과 내실을 다지고 거품을

최소한 하면서 서민 가계 경제력을 질적으로 내실있게 키워서 외부 경제 환경에 쉽게 흔들리

지 않을 사전 강화 정책을 새정부는 역점 정책으로 면밀히 검토 추진해 내야 할 것임.

특히나 물가 안정에 기초한 테크닉컬한 외환 금리 정책이 필요함(맹박이 때문에 초고물

가로 인해 실질 가계소득은 정체 깎여 나갔음에도 지출은 급격히 불어나서 그만큼 일반 가계

는 상당한 출혈을 감내하면서 약화된 5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