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화권 인간이 들어와서 자연스레 그들 커뮤니티 형성되는 거랑 국가 차원에서 정책으로 삽질하는 거랑은 천지차이죠. 다문화정책을 추진했던 선진국가들이 죄다 다문화는 실패한 정책으로 인정하고 폐지했습니다. 한국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 다문화정책을 매국노 고위층들이 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외국나가서 다문화 형성해서 중국넘들마냥 장기팔고 인육뜯어먹고 지들끼리 쑥덕쑥덕 논댑니까? 미국 한인교포사회 예로들면 정체성을 잃지 않고 어려운 일 겪었을 때 서로 도움이 되는 정도로 한인사회가 운영되지 미국인들하고 따로 놀지 않죠. 그리고 한국에 기어들어오는 짱깨들하고 외국에 나가는 한국인하고 민도가 같습니까 소환은 무슨 소환이랩니까 외국에서 한국인이 혐오대상이랍니까, 짱깨는 혐오대상이죠. 한국인이 외국에서 쳐맞는것도 짱깨로 오해받아서구요. 무슨 체취때문에 외국인하고 어울리지말고 강제소환하라는데.. 그냥 쳐웃길뿐이구요. 저 논리대로라면 살아 숨쉬는 것 자체가 전염병인 짱깨들은 바로 강제소각시켜야겠군요.
조승희니, 이슬람이니 들이대는 거 자체가 황당한 소리인데요. 저기서도 조선족들 대가리 딸리는게 여실히 드러납니다. 저것들이 항상 부르짖는 개소리가 "일부로 전체를 매도하지 마라"인데, 조승희 하나로 한국인 전체를 매도하는군요. 그냥 더 말할 것 없이 조승희 얘기하면 거기다가는 오원춘 거론하면 됩니다. 오원춘처럼 무고한 한국인 처녀 도살하는 새끼들이 있으니 다 내쫓아야한다고, 그리고 조승희는 미국인아닌가요? 한민족이라고 말하려면 조선족도 한민족 아닙니까 후후 제대로 자충수네요 허접들
이민국가인 미국이나 캐나다는 원래 인디언(황인)의 땅이지 백인의 땅이 아닙니다.
오스트리아도 원주민 어보리진의 땅이지 백인의 땅이 아닙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권리를 주장할 근거가 별로 없습니다.
유럽은 토착민 땅이니 우리가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여기는 이미 이민자들 배척하죠. 특히 이슬람쪽에서 오는 사람들 진짜 싫어합니다. 대놓고 욕하고 폭력을 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토착국가이지 이민국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 거주해온 주민도 한국인이었습니다.
다문화정책이 말이 좋아 다문화정책이지, 사실상 중국병합정책입니다.
이 나라는 애초에 매국노가 고위층 요직 다 해먹는 국가라 과거에는 일본한테
나라 팔았다면 60여년이 지난 지금은 중국한테 팔아먹는 다는 겁니다.
짱깨가 인종차별이 아니고 지금 정당한 의사표시입니다.
다문화정책 자체가 중국에 병합되려는 정책이니까요.
왜냐면, 다문화정책을 해서 짱깨들이 한국으로 엄청 들어오고 있죠.
한국은 민주주의죠. 민주주의의 핵심은 투표죠. 투표는 인구빨로 하는거죠.
한국의 참정권 가진 인구가 얼마나 됩니까, 짱깨 인구가 16~17억 되지 않나요
쪼금만 한국 넘어와서 다문화로 투표권 주고 그래하면 중국입맛에 맞는 정치세력이 한국을 장악하게 되는 겁니다. 이대로라면 머지 않은 미래입니다.
솔직히 전 처음에 님도 조선족인줄 알았습니다.
반박해달라면서 스리슬쩍 저게 하고싶은 속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으시고.. 하다보면 이게 굉장히 지칠 겁니다. 주변사람들은 심각성도 모르고 나혼자만 걱정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래도 자기 민족사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고 책임지는 자가 바로 주인입니다.
심각성 별거 없습니다. 국민에 대한 반역이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하수인이 주인을 갈아치우는게 뭡니까, 바로 반역이죠.
하수인인 정치인이, 주인인 국민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정 다문화를 하려면, 기존 주인인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더 나은 삶의 쾌적함을 위해 시행되어야 하는데 실상은 역차별이지요. 현재 다문화 구성원들 대부분이 같이 신뢰를 쌓고 살아갈 종족들이 아님은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다문화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동남아민국으로 변질될 위험성 때문이죠 -_-
저 사람이 외국을 예시로 드는데,
1. 미국은 Melting pot, 이민으로 이루어진 국가이기 때문에 원래 국가에 다른 나라 사람이 들어오는 게 아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타 인종과의 갈등으로 많은 분쟁이 일어난다 -_-
2. 미국을 빼면 나오는 백인 국가는 유럽 쪽인데, 유럽은 이미 다문화 정책을 공식적으로 실패 선언한지 오래다.
3. 어쩔 수 없는 외국 인력의 유입으로 다가가는 다문화 시대라면 그들이 융화라도 되어야 하는데, 이들이 한국에 융화되기보다 오히려 자기들만의 사회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인종적으로 차별 하는 것과 다문화 반대와 동일시 하고 있는거 같은 내용 이군요.
완전히 다른 문제일 뿐더러 다문화를 반대 하더라도 인종적으로 차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 문화를 주류 문화 기반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타 문화에 대해 용인 할 수 있는 것들을 용인하는 것과
타 문화도 독자적으로 주류 문화인 한국 문화와 동급의 것으로 취급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겠죠.
한국에서 한국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타 문화로서의 가치만 존중하는 현재의 다문화 정책은 필요 없습니다.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것도 철저하게 한국 문화를 존중 하는 사람만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한 정책이라는게 다른 나라의 다문화 정책 실패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