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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5 14:36
[다문화]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겟습니다.
 글쓴이 : 졸라걸
조회 : 2,217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겟습니다..
돈이 더 나간다면 중소기업이 외지인이 아닌 내국인을 쓸겁니다..
국내에 살면서 소비하는 소비,이것도 내수진작의 요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환경개선은 중소기업의 자구 노력이 선횅되야 하는데.
이 노력을 할 재력이 없는 기업은 도산 하라는 이야기 이신지요..
근로자의 희생은 막아야죠..그러나 산업지출중 인건비가 큰 상황에서 기업 입장에서 
외노인을 쓰는것은 원가절감,경제상황을 종합해 봤을때..불가피 하구요..
그리고 중소기업 전부가 외노인을 쓴다는 것 또한 궤변에 불과합니다..
출판사를 비롯한 영세 중소기업이  있지만 외노자는 쓰지 않습니다.(이른바지식산업)
즉 원가절감이 필요한 봉제,3d업종에 국한되어 외노자를 쓰는거죠..
외국인 범죄 문제는 치안과 관련한 문제이며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다문화과정=외국인범죄=불체자 외노자 입니까?
등식 구분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차 요구합니다..그러니까 국내에서 국내인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는 직종이 뭐냐고
몇번이나 질문합니까?
덧붙여 더 좋고 편한 일자리는 '지식'을 요구합니다.
외노인중 지식인 계층이 얼마나 될런지요.
그리고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외노인은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지요.
국제결혼은 농촌총각이 결혼 못해 자체적으로 시대에서,사회에서 요구한 것이 아닌지요?
외국인이 요구해서 국내 결혼 풍토가 형성되었습니까?앞뒤 선후관계를 다시 보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여러번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내국인이 취업하지 않을 직종에 외노자가 투입되는 겁니다.
큰틀에서 대체를 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죠..

대체,대체 주장하시는데 어느 직종에서 대체가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여러분?
동남아남자,서구백인여자 이야기 하셧는데 단편적만 보시는것 같네요 여러분은..
이 현상을 초래한건 외국인이 아니라 자국인이라는갈 명심하셔야 합니다.
한국여자중 동남아 남자랑 결혼하고자 하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반대로 농촌에서
동남아 여자라도 결혼해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자 하는 한국남성의 통계는 얼마나 될까요..?
자체적 욕구로 형성된게 다문화  가정 아닙니까?
자국 자체에서 다문화 가정 형성에 공을 들였으면 문제점만 바라보지 말고  해결책을 고민해야지..
무조건식의 반대는 문제의 혜안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재차 질문합니다.

재차 요구합니다..그러니까 국내에서 국내인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는 직종이 뭐냐고요?
대체,대체 주장하시는데 어느 직종에서 대체가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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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걸 13-01-05 14:38
   
몇번째 질문인지 모르겟군요..
현실론자 13-01-05 14:43
   
아래 님글에 답변글 여기 계신분들이 수도 없이 달아놓으셨던데요? 왜 같은 글 자꾸 올리시나요? 그 답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리플로 물어보시고 거기서 토론하세요. 한국식 인터넷 덧글토론 문화에 아직 덜 익숙하신가요?
     
졸라걸 13-01-05 14:46
   
국내에서 국내인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는 직종이 뭐냐고요?그걸 저는 보지 못햇습니다..
대체,대체 주장하시는데 어느 직종에서 대체가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그저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빼앗긴다고만 하지 제가 원하는 답은 못봤습니다..
          
현실론자 13-01-05 14:52
   
외국인들이 어느 한직종에만 있는 줄 아세요? 공사장가면 하도급 잡부부터 목수 공구리 철골 미장 벽돌공 함밥집 아줌마, 공단가면 반이 외국인 반이 한국인인 공장 많습니다. 타이어회수하는 외국인애들도 보이고 식당에서 주방일 서빙일하는 사람도 많고요. 명동에서 중국인 상대 제품판매 삐기하는 애들도 있고 노래방아줌마도 있고 가정부도 있고 고물상에도 있습니다. 동구권애들은 클럽댄서도 있고 모델도 있고 클럽 기도도 있죠. 영어권애드은 불법학원강사부터 공립사립학교 교사도있죠.

님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답변이 멉니까? 어느 직종에서 그수가 얼마나 한국인 노동자의 일을 뺐들어갔는지 숫자를 내노란겁니까?
               
인간 13-01-05 15:23
   
그러니까 그 직종이 외노자 없이 제대로 돌아갈 산업이냐고 묻는겁니다.
현실론자 13-01-05 15:03
   
그리고 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것은 "조목조목 반박"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오려붙이는 행동이지요.
굿잡스 13-01-05 15:03
   
님글 보면 진짜 웃긴게

아무도 <다문화과정=외국인범죄=불체자 외노자 입니까?> 이런 식으로 결론 내리는 사람 있었음?

어이없네요. 외노자 문제를 님은 아전인수식으로 극결론으로 님식으로 내고는

동의할수 없느니 어쩌니 기존 뻔하게 주장하던 패턴 그대로 계속 똑같은 반복글.

솔직히 짜증납니다.  아시겠어요?

님은 뭔 주장을 하고 싶음?

오원춘 사건이고 실제  통계치를 보면 외노자들이 단순히 잡범이 아니라

사건만 나면 거의  강력 범죄임이 수치상으로 나오고 급증하는데

이런걸 이야기 하면 무슨 이꼴 등식 들고와서 자기 논리의 합당성 마냥 운운.

유치한 초딩적 논리에 님처럼 하면 누가 공감해요?

님이 외노자 수입에 대해서 현실 운운하면서 강력 범죄가 급증하는 통계치를 보고도

그런식으로 끌고와서 당신의 논리를 편다고 누가 아~ 그렇게 예 그래요 동조될 것 같음?

참. 울 나라 웬만한 사람들 다 대학 졸업하는 사람들이고 기본 고졸이상인데 누군 머리 안달고 사는줄

아시남.


여기서 그만 하세요. 님 정도의 뻔한 스토리는 하도 봐와서 여기 사람이고

님같은 언론 플레이에 공감하는 사람 거의 없으니.


그리고 님의 견해가 먹히려면 최소한 남의 댓글은 정독좀 합시다.

내내 같은 패턴 같은 내용으로 여기저기 무슨 홍보물 제작하세요?

그런다고 누가 님식으로 하면 공감함? 쯧

다른 사람 위해 알맹이 없는 내용으로 더이상 지면 낭비 시키지 마세요.

시각적으로도 역효과, 스트레스 지수 올라갑니다. 전 이만.
굿잡스 13-01-05 15:18
   
외국인 性범죄 해마다 증가
지난해 11월까지 354건… 3년새 두배 가까이 늘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02140115384
굿잡스 13-01-05 15:21
   
지역 외국인 범죄 해마다 급증
대전·충남 2년새 25·30% 증가 불구 수사인력 태부족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108220254
굿잡스 13-01-05 15:23
   
외국인 강력범죄 매년 급증…최근 5년간 6000명↑↑

외국인 강력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6000명이 급증했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는 2010년 2만2543건, 지난해 2만6915건, 올해는 6월까지 1만138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범죄유형별로는 폭력이 78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능범죄 3549명, 도박 2936명, 절도 1766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외국인 성범죄가 2009년 126건에서 2010년 156건, 지난해 308건으로 해마다 급격히 증가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928_0011483488&cID=10201&pID=10200
     
인간 13-01-05 15:27
   
그리고 예의 갖춰 말씀하십시오. 뭐가 웃긴단 말입니까?
반복된 글 없으며 님들의 주장마다 논리적으로 답변하고 있는것일 뿐입니다.
돌려말하는게 아니라 제 의견에 반론할 건덕지가 없어서 그러시는것은 아니신지요?
제 의견에 대한 반론만 적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원춘이 다문화 가정의 일원인가여? 또다시 오원춘 얘기를 꺼내시면서
다문화과정=외국인범죄=불체자 외노자 등식으로 가는것이 스스로는 않보이시는지요?
          
내셔널헬쓰 13-01-05 15:28
   
인간이라는 사람이 수상했는데 역시나..ㅋㅋㅋ
               
졸라걸 13-01-05 15:31
   
사정이 있어서 아이디를 두개 사용하는 것이니
답변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초안 13-01-05 15:29
   
너 혼혈인이니?????????
          
굿잡스 13-01-05 15:29
   
제 의견에 대한 반론만 적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전 님과 대화한적 없는데요? ㅋㅋ

졸라걸 님과 인간님 같은 분? ㅋㅋ 분신술 사용하시남? ㅋㅋ

논리 어쩌고 하면서 별 알맹이도 없어서 전

이만^^
               
졸라걸 13-01-05 15:31
   
ㅇㅇ같은 사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아이디를 두개 사용하는 것이고..
답변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초안 13-01-05 15:32
   
너가 혼혈인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답변좀 해줄래???????

답변을 희피하면 혼혈인으로 알겠다~~
                         
굿잡스 13-01-05 15:35
   
???

헐. 아이디 두개 되놓고 공개적으로 사용 말하시는 분은 처음이네 ㅋㅋㅋ

그리고 무슨 자꾸 답변???

아래 님 글에 대해 정독 하라는 댓글 남겼고

제가 무슨 님 선생님도 돈받고 대답해줘야 할 위치의 직업도 아닌데

저보고 어쩌고 하시남요? ㅋㅋ 제가 답하면 제대로 글은 읽어 보시고

수긍은 하시고 제가 말하면 해결이 다 됨? ㅋㅋ

전 진짜 그만 님과 대화 정중히 사양입니다.^^ 이만.



그리고 힌트라면 힌트고 조언이라면 마지막 조언인데

이런 식의 접근보다는

님이 이 관련 단체나 외노자쪽 분이라면

이쪽 관련 외국분들이 자발적 대한민국에 봉사 단체를 결성하던지

해서 남 눈치 안보고 꾸준하게 봉사하세요. 그게 진짜 이미지 개선하고

자정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헛짓거리 하는 인간들

자체적으로 알아서 범죄 활동 막고 개선시키는 노력들 꾸준히 해보세요.

이정도 자체 노력도 안하면서 남보고만 어떻게 봐라 어쩌라 하는건

웃긴 사고임. 전혀 씨도 안먹히고.



울 나라 사람들 6,70년대에도 그렇게 못먹고 헐벗어도 인륜지 도덕이라는게 있어서 강력 범죄 한번 나면 세상이 떠들썩 했던 나라임.

무슨 돈 어쩌고 하면서 함부로 강력 범죄 저지려는 인간들은 내외국인이고

사람 취급 안합니다. 한마디로 상종 안함.
초안 13-01-05 15:29
   
저 두놈은 혼혈이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초안 13-01-05 15:30
   
다문화찬성론자가  조선족 과 인권단체 소속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제는 혼혈인도 아주 강도높게 주장합니다~~~
초안 13-01-05 15:38
   
졸라걸  ~

너가 한국인인지 아닌지 부터 말해야 되지 않을까???????????
     
초안 13-01-05 15:39
   
너가 너의 정체성을 숨기고 토론을 해보아야 아무런 토론이 안돼~


정체성부터 밝히고~토론을 해라~~~~
너 한국인 아니지??????
초안 13-01-05 16:03
   
이놈하고는 대화하지 마십시요~
자신의 정체성도 밝히지 못하는 놈과는

아무리 토론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숨기는게 있기 때문이죠~~꺼져 ~
81mOP 13-01-05 16:40
   
헐...밑에 쓴글(인간)은 다문화 반대하겠다고 반박해달라더니...
알고 봤더니 다문화 찬성하는 졸라걸이었네...

다중인가?....똘아인가?
발렌시아 13-01-06 05:25
   
일자리 뺏기는 건 둘째치고요. 간단하게 말하면
다무놔라 쓰고 좆족 동남아 파키방글이 전부인데
죄다 기본인성은 고사하고 범죄나 저지르고 안다니면 다행인데
댁같으면 좋게 볼수가 있겠소? 하물며 한국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한국문화를 무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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