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겟습니다..
돈이 더 나간다면 중소기업이 외지인이 아닌 내국인을 쓸겁니다..
국내에 살면서 소비하는 소비,이것도 내수진작의 요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환경개선은 중소기업의 자구 노력이 선횅되야 하는데.
이 노력을 할 재력이 없는 기업은 도산 하라는 이야기 이신지요..
근로자의 희생은 막아야죠..그러나 산업지출중 인건비가 큰 상황에서 기업 입장에서
외노인을 쓰는것은 원가절감,경제상황을 종합해 봤을때..불가피 하구요..
그리고 중소기업 전부가 외노인을 쓴다는 것 또한 궤변에 불과합니다..
출판사를 비롯한 영세 중소기업이 있지만 외노자는 쓰지 않습니다.(이른바지식산업)
즉 원가절감이 필요한 봉제,3d업종에 국한되어 외노자를 쓰는거죠..
외국인 범죄 문제는 치안과 관련한 문제이며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다문화과정=외국인범죄=불체자 외노자 입니까?
등식 구분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차 요구합니다..그러니까 국내에서 국내인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는 직종이 뭐냐고
몇번이나 질문합니까?
덧붙여 더 좋고 편한 일자리는 '지식'을 요구합니다.
외노인중 지식인 계층이 얼마나 될런지요.
그리고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외노인은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지요.
국제결혼은 농촌총각이 결혼 못해 자체적으로 시대에서,사회에서 요구한 것이 아닌지요?
외국인이 요구해서 국내 결혼 풍토가 형성되었습니까?앞뒤 선후관계를 다시 보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여러번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내국인이 취업하지 않을 직종에 외노자가 투입되는 겁니다.
큰틀에서 대체를 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죠..
대체,대체 주장하시는데 어느 직종에서 대체가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여러분?
동남아남자,서구백인여자 이야기 하셧는데 단편적만 보시는것 같네요 여러분은..
이 현상을 초래한건 외국인이 아니라 자국인이라는갈 명심하셔야 합니다.
한국여자중 동남아 남자랑 결혼하고자 하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반대로 농촌에서
동남아 여자라도 결혼해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자 하는 한국남성의 통계는 얼마나 될까요..?
자체적 욕구로 형성된게 다문화 가정 아닙니까?
자국 자체에서 다문화 가정 형성에 공을 들였으면 문제점만 바라보지 말고 해결책을 고민해야지..
무조건식의 반대는 문제의 혜안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재차 질문합니다.
재차 요구합니다..그러니까 국내에서 국내인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는 직종이 뭐냐고요?
대체,대체 주장하시는데 어느 직종에서 대체가 된다는 말씀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