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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5 20:35
[다문화] 이쯤에서 다시보는 다문화가정 특혜 (펌)
 글쓴이 : sssangi94
조회 : 3,108  

보육료 무료 지원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학(교육비 100% 전액지원)
명절 지원비 지급
고향 귀국비 지급
외국에 계신 가족 한국초청 비용지급

병원비 지원
바우처사업 우선발급+
매달 7만원 입금  (바우처문화산업에서 매달7만원주는거임)
방문과외 무료
국/공립 학원 무료

놀이공원,스케이트,영화 등 지원
교재 지원

임대주택 1순위
대학 특별전형

대출 할인
우체국 할인
전기세 감소
주민등록증 발급 공자
전화/문자비 할인

출산비 지원
여행비 지원
결혼비 지원

생계,주거,교육,해산,장제,의료 급여 지원
한국어 교육,요리교실,각종 취미교실 지원 (취미여가는 바우처문화산업에 껴있음)
어린이 학습지,장학금 지원
운전학원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비 지원 

참고로 기초수급자+다자녀가구는 저 많은 혜택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다문화가정은 제한없이 모두지원인것에 비해 기초수급자+다자녀가구는 제한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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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는 1000만원 무상의료지원!! (2006년부터)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에 의료비 최대 1,000만원 지원
7월부터 무상으로

몸이 아파도 돈도 없고 정부 단속이 무서워 병원 문턱을 밟지 못했던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속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7월부터 정부가 불법체류 근로자는 물론 이들의 자녀에게까지 단속 규제 없이 최대 1,000만원의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기 때문이다.

29일 보건복지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7월1일부터 의료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와 그 자녀들이 질병을 얻었을 경우 1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올해 총 46억원의 예산을 책정, 일반 질병의 경우 기본적으로 500만원 이내에서 불법체류 근로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하지만 500만원을 초과하는 중증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해당 의료기관의 심의 등을 거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금액을 대폭 늘려줄 계획이다.

다만 지원혜택이 적용되는 의료기관은 정부가 지정한 전국 총 58곳에 한정되며 국내 입국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병을 앓고 있을 경우 해당 질병이 국내 입국 후 얻은 것임을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치료시 해당 병원이 정부에 직접 지원혜택 절차를 밟게 돼 외국인 근로자의 행정부담이 전혀 없고 국내 입국 후 90일이 지났을 경우 질병발생 국가 여부에 관계 없이 치료비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 공공의료팀의 한 관계자는 “일부 불법체류 근로자들은 이 제도를 이용할 경우 정부 단속을 우려해 지원혜택을 기피할 수 있다”며 “하지만 절대 불법체류 단속을 하지 않을 계획이니 안심하고 혜택을 받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 역시 인도적 관점에서 이들에게 과도한 단속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의 한 관계자는 “비록 불법체류자라 하더라도 몸이 아파 병원을 찾은 만큼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강제퇴거 대상인 ‘일시보호’ 대상 불법체류자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경우 관리국은 지금도 보호처분을 해제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6년에 이미 신문 기사로 나왔네요. 이제 아시겠지요? 무슨 심사가 필요하답니까?
불체자들에게까지 지원을 해주시는 법무부와 복지부인데요.

아무런 규제 없이 1000만원입니다. 중증질환의 경우 1000만원까지 무상지원이고 보통 일반 질환은
500만원까지 지원입니다.

부디 이제는 현실을 깨달으셨기를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날다뻐꾸기 11.04.14. 18:30
건보 적자라고 지랄하지마라 이제부터..
 
 
롱버디 11.04.14. 18:32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및 의료단체를 지원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돌아온페이아 11.04.14. 18:34
한국인보다 이 나라에선 외국인으로 사는게 편할듯 싶네요. 세금내면서도 돈없어서 병원 못가는 사람도 허다한데..
 
찡찡 11.04.14. 18:35
그냥 외국인이 아니라 불체자라는 점에서 더욱 기가막힌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뽈록 11.04.14. 18:40
"500만원을 초과하는 중증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해당 의료기관의 심의 등을 거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금액을 대폭 늘려줄 계획" ........ 의료기관의 심의가 필요하다잖습니까...그것도 중증에 한해서...감기 같은거 말고요...내국인들에게는 긴급의료비지원...긴급생계비지원 머 이런 제도가 있습니다...외국인에게는 지원안해주는...
 
찡찡 11.04.14. 18:43
중증질환일 때만 심의를 거친다고 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정부에서 심의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심의입니다. 행정부담이 전혀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만. <일반 질병의 경우 기본적으로 500만원 이내에서 불법체류 근로자들의 의료비를 지원> 이 부분 안읽으셨습니까. 중증질환만 혜택 주는게 아닙니다.
 
배뽈록 11.04.14. 18:42
그러니까..경증에 대해서는 지원을 안해준다는 얘기지요...즉..생명이 오락가락 하는 중증에 한해서만 심사를 거쳐 최대1000만원까지 지원해주겠노라..입니다...
 
찡찡 11.04.14. 18:43
<일반 질병의 경우 기본적으로 500만원 이내에서 불법체류 근로자들의 의료비를 지원> 입니다. 일반 질병은 경증입니다. 뭐가 지원을 안해준다는건지.
 
별빛은하수 11.04.14. 18:48
500이고 1000이고 간에 자격없는 불법체류자가 무료의료지원을 받는것 자체가 문제 아닙니까. 대한민국에 몰래 기어들어와서 세금한푼 안내고 책임도 의무도 안하는 유령신분으로 한국민들이 피땀흘려낸 세금은 꽁짜로 지원받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님은 님 집에 누가 몰래 기어들어와서 이왕들어온거 같이 먹고살자면서 님 통장에서 돈빼쓰면 불쌍하니까 그래도 함께 사실모양이네요.
 
하늘베기 11.04.14. 18:51
어떤 사람들은 수술비가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게 우리국민들입니다...그돈, 돈없어 수술못하는 우리국민들한테 주세요...피같은 세금이라도 그러면 안아깝습니다...왜 외국인들한테 퍼줄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그리고, 외국인들은 합법자들도 우리보다 건강보험료 적게 냅니다..걔들은 뭔 특혜가 그리 많습니까?..세금도 더 적게 내고...
 
배뽈록 11.04.14. 18:52
아 500만원까지는...제가 착각을 했네요 ^^ 죄송합니다..근데요 500만원...흠...건강보험없이 두어번 수술받으면 다 소진될 액수라는 생각이 드네요...아무튼 전 기본적으로 불법체류자라도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지원해주는것이 옳다고 보이네요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것이고 또 그분들이 우리 경제에 순기능적인 측면이 분명있거든요. 또...죽어가는 외국인이 불법체류자라고 방치해서 사망캐 한다면 이것만큼 국익에 해가 되는건 없을듯 하네요..아무튼...전 제가 내는 세금으로 성실한 외국인들을 최소한내로 도와주는것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찡찡 11.04.14. 18:54
불체자를 방치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외국가서 일주일이라도 생활해보세요. 거기서 불체자가 사람인줄 아십니까? 거의 쥐잡듯 잡습니다. 한국만큼 불체자에게 의료비 혜택 주는게 쉬운줄 아십니까. 정말 속편한 소리 하시네요. 님 세금으로만 도와주세요. 저는 제 세금으로 불체자까지 도와줄 선량한 사람 아닙니다. 내가 무슨 부처님 예수님도 아닌데 왜 내 세금으로 불체자들까지 도와줘야합니까.
 
배뽈록 11.04.14. 19:01
찡찡님 혹 모르지요 찡찡님이 정신잃고 길거리에 쓰러져있을때 지나가던 불체자가 119에 신고해주고 119가올때까지 찡찡님의 옆을 지켜줄지도..^^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데...내게 큰손해가 아니라면...배푸는것도..괜찮지 싶네요.
 
별빛은하수 11.04.14. 19:00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전세계 이 지구상에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고 고생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인간은 누구나 각자의 인생에서 고통과 고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법과 절차가 정해진 이유가 무엇이며 책임과 의무라는 말은 왜 생겼겠습니까. 한국민들은 돈이 흘러넘쳐나서 매일매일 피땀흘려가며 돈벌어 세금내고 먹고삽니까. 처음부터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한채 한국에 불법으로 기어들어와서 돈벌어 자기나라 몽땅 송금하는 인생은 불체자 스스로가 선택했고 그들이 감당해야할 몫입니다.
 
silk worm 11.04.14. 19:01
불체자가 자기 잡힐지도 모르는데 쓰러진 사람을 신고해줘요? 뭘로? 요새 공중전화도 다 없어지고 없는데요
직접가서? 불체자가? 편지를 쓸까요?
 
별빛은하수 11.04.14. 19:01
님은 수입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셔서 세금도 많이 내시나봅니다. 얼마를 내시기에 세금이 그리 쓰이는게 찬성이라고 하시는지요. 전 제 세금이 그렇게 쓰이는꼴은 못봅니다. 님이 그렇게 좋으시면 민간단체를 통해 개인적으로 도우시는것도 방법임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찡찡 11.04.14. 19:01
배뽈록님, 그런 만에 하나의 상황까지 생각하면서 의료비 지원을 500만원까지 해준다구요?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르는 상황을 가정해서요? 국가 정책이 그렇게 호락호락합니까. 그럼 이렇게 가정해도 성립하겠네요. 언제 일본이 우리는 도와줄지 모르니 일본 지진 모금에 더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언제 그럴지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면서 정책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주의자라고 합니다. 님도 이상주의자에 가까운 것 같네요. 어서 현실로 돌아오세요.
 
배뽈록 11.04.14. 19:09
제가 지금 현실속에 살고 있기에 도와줘야 한다는겁니다...오히려 당장 사람이 죽어가는데 불체자니까 죽든 말든 나둬야 한다는게 더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세상이 그렇게 흑백논리로만 돌아간다면 얼마나 삭막하겠습니까...
 
찡찡 11.04.14. 19:11
불체자는 흑백논리로 성립이 되는 집단입니다. 한국의 법질서를 지키지 않으니 당연히 의료혜택을 받으면 안되지요. 님은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지키지 않는 시민입니까? 불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국민은 권리를 누릴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의무를 져야 합니다. 불체자들이 괜히 <불법>이라는 꼬리표가 붙겠습니까. 그들은 법을 지키지 않으니 불법인겁니다. 배뽈록님, 권리만 챙기는 불체자들에게 <인정>이라는 것은 사치입니다.
 
별빛은하수 11.04.14. 19:15
배뽈록님은 정말 유토피아같은 세계를 꿈꾸시는것 같은데 유감스러운 사례하나 말씀드릴게요. 요즘 병원 응급실이 어떤줄아십니까?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 응급실을 가도 간호사가 병원비 보증서류부터 들고와서 서명하라고 요구합니다. 가족이 아니고 그냥 길거리에 쓰러져 있어서 데려왔다고 하면 병원비 실보증이 안되므로 사람이 어찌되던말던 관심은 커녕 일커질까봐 당장 우리병원을 나가달라고 무섭게 요구하는게 현재 일어나고있는 진짜 현실입니다. 제가보기엔 오히려 님이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불체자봐도 안구해줄거냐며 억지 흑백주장으로 몰고가는것처럼 보입니다.
 
별빛은하수 11.04.14. 19:17
요즘 세상의 삭막함을 말씀하시고자 한다면 불체자문제말고도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문제는 많습니다. 법과 절차를 지키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것은 어느나라를 가도 가장 기본중에 기본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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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친. 나. 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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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타 13-01-05 21:07
   
다문화 찬성론자 "흐어어어얼얼허어허허어허어 ㅠㅠㅠㅠㅠㅠ 외국인들 불쌍하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 정돈 해주자고 ㅜㅠㅡㅜㅠㅜㅠㅡㅠㅜㅠㅡ" 감성팔이류 甲
발렌시아 13-01-06 05:22
   
다문화 인권쟁이들 보면 박멸하고 싶다.
애프킬라 들고 다니면서 얼굴에다 뿌려주고 싶음.
     
내셔널헬쓰 13-01-06 10:43
   
ㅎㅎㅎ 그래서 옛날 제 가생이 필명이 슈퍼파리약이었습니다.
희희락락 13-01-06 19:19
   
그냥 다문화고 뭐고 불체자고 다 그냥 박멸하고 싶은 생각임. 그냥 짜증남. 그리고 저런 인간들 인권 운운하지말고 국내에서 어렵게 사시는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라. 그 분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다문화 가족보다 못한 생활을 해야하는데... 정말 서럽다. 왜 자국민은 등한시하고, 그저 기회 찾으려 한국에 온 다문화 가정이나 불체자들한테 저렇게 잘 대해주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치르치크 13-01-07 03:28
   
아직도 저 구라를 진짜로 믿는 사람이 있네? 저기서 국공립 유치원 우선권만 진짜고 나머지는 몇몇지자체에서 무슨 기념일이나 행사때 한두번 한걸 가지고 계속 욹어먹네... 우체국은 몇개월 혜택주고 없음...
지금 저거 몇번이나 사람들이 구라라고 해도 계속 올라오네...
sssangi94 13-01-07 04:19
   
다문화가정 자녀 ‘특별전형’ 논란 속으로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04

이게 구라라고?
sssangi94 13-01-07 05:20
   
다문화 지원과 관련된 예산은 2006년 12억원에서 2011년 약 1162억원으로 6년 만에 100배 증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1248.html

블로거 고마츠 사야까(31)씨는 ‘주먹구구식’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을 일일이 열거했다. 결혼식·여행 등 각종 비용할인, 대입 다문화가정 특별전형, 육

아도우미 무료, 취업 및 일자리 지원, 친정부모 초청행사, 놀이공원가족초대권·무료건강검진권·고향방문항공권·토픽(TOPIK·한국어능력시험)응시료 지

원, 국민임대주택 1순위 우선배정, 분양시 우선공급대상, 전세자금 대출금리 할인 등 27개 정책이 우선 꼽혔다
이 밖에 그는 “지난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문화 예산이 2000억원 정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740615&cp=du

 

나눔 로또 다문화각종지원 584억원
http://www.645lotto.net/Fund/intropr_view.asp?BBS_TY=21&bSearch=&sltSearchType=&txtSearchString=&sltSubClass=&TXT_NO=12688&sltSubClass=&page=1

사랑의열매 다문화가정지원 외국인노동자 지원
http://www.chest.or.kr/
http://seoul.chest.or.kr/chboard/TDB01/board_data_info.jsp?gid=002&bid=15&sno=7198.0
 

불법체류자 의료비 지원
http://www.youtube.com/watch?v=4l7QEQU5w84
불체자들은 무료진료 1,000만원까지 되고 1,000만원 초과시 80%까지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서울의 적십자병원을 비롯해 전국에 10여개가 있다고 합니다.


성남시. '외국인·다문화가족 무료 진료' 지원
http://www.bund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1

다문화 가정 특례 입학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229131940374&p=ilyo


보육료 무료 지원
경기도, 다문화 가족에 올해 189억 지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1715343781722&outlink=1
다문화가정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확대한다
문화 공동체 지원을 위해 국가별 전통 문화행사와 자조모임에 총 1억원
올해 하반기 외국인의 인권증진 향상을 위해 외국인인권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어교실을...

다문화가정 공립 유치원 우선입학
법제처 홈페이지 입니다
http://moleg.go.kr/lawinfo/recentRevisionLaw;jsessionid=MBlOZPhr37zWAt5ka35luAEuvK8C6z4GAnwt10vrO6SZ5vDlr2u37NTGAAlPPmvY?linkurl=%2FDRF

%2FlawService.do%3FOC%3Dsunny98%26target%3Dlaw%26MST%3D113891%26type%3DHTML&lbicSeq=113891
마. 조항에 [ 마. 다문화가족의 자녀에게 국공립어린이집 등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무상보육의 특례를 부여함]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2008.12.17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328353.html

외국인 유학생 각종 장학금 지원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022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를 보면,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한 해 평균 1인당 등록금은 616만원,
장학금은 237만원이었다. 반면 국내 학생들의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54만원, 장학금은 172만 원으로 등록금·장학금에서
모두 차이를 보였다. 유학생들이 국내 학생보다 138만원이나 적은 등록금을 내면서도 장학금은 65만원을 더 받은 것이다.
안 의원은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대학생보다 등록금을 싸게 해 주는 한편 장학금 비율을 높여 ‘
박리다매’식으로 교육과정을 팔고 있다”며 “외국 대학은 자국 학생들의 등록금을 더 싸게 해 주는데 우리나라 대학은
거꾸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향 방문비 지급
http://hc00.com/17673
http://n.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33152§ion=sc6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8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3433&yy=201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11701071043177002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1052400002
http://sem.zonecj.com/board/contentsView.php?idx=386647&npg=1&spg=1


외국에 계신 가족 한국초청 비용지급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G&qid=4TpFj&q=%B4%D9%B9%AE%C8%AD%B0%A1%C1%A4+%B0%A1%C1%B7+%C7%D1%B1%B9%C3%CA%C3%BB+%BA%F1%BF%EB

%C1%F6%B1%DE&srchid=NKS4TpFj
2008년부터 결혼이주민 여성의 친정 방문 사업을 개시하였고, 2009년 6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시상제도인
‘외환다 문화가정대상’ 제도를 제정∙시행하였습니다. 2010년 6월에는 제2회 시상식을 갖고,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 행복도움상(단체) 등 4개 부문에 대상 1명, 각 부문별 본상 2명, 우수상 14명과 특별상
 4명 등 총 16명의 개인과 5명의 단체를 시상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최고 1천만원 상금과 부상으로 행복도움상(단체)과
특별상을 제외한 14명의 수상자 전원에게는 친정방문 또는 친정가족 한국방문 초청 비용이 지급되었습니다.

 
병원비 지원
김해 다문화가정 병원비 30% 감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245

각종 의료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91046312&code=900303
http://damunhwa.or.kr/kr/sub_02_03.html?include=&mode=view&id=81&lc=&sc=&mc=&gid=news3&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57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9/2010092901291.html
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
http://ilsan4u.co.kr/ilsan4u/culture/news_view1.asp?n_code=060&idx=112281
http://www.jn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872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35

문화 바우처사업 발급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329_0010917477&cID=10204&pID=10200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이주 청소년 감성 증진 사업'과 '다문화가정 생활체육캠프'도 마련된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20402000035

방문과외 무료
군산시, 다문화 가정 방문 학습 무료 지원
http://www.koreanews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0

놀이공원,스케이트,영화 등 지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329_0010917477&cID=10204&pID=10200

교재 지원
http://www.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59487

수능교재지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984586&cp=du

임대주택 1순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740615&cp=du

대학 특별전형
다문화학생 4만명시대` 교과부 선진화 방안
다문화 예비학교 전국 26곳으로 확대
다문화학생이 직접 교사가 될 수 있도록 교대 다문화가정 특별전형을 확대할 전망이다. 올해 춘천교대에서 5명이 이 전형으로 선발됐고, 내년에는 서울교

육대학, 경인교육대학, 광주교육대학에서 각각 5명씩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60956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04
다문화가정 특별전형'을 두고 자국민을 상대로 한 신종 역차별이라는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처럼 입학과정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배려하는 대학들의 움직임이 점차 확대됐다. 2012년 입시에서는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를 비롯해 동국대, 경

희대, 건국대, 한양대(안산 캠퍼스) 등 전국 15곳 대학에서 사회배려자 전형자격에 다문화가정 출신도 지원할 수 있게끔 지원자격 범위를 확대했다. 이

중 한양대와 상명대, 단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대학은 별도의 시험 및 수능 성적 없이 오로지 서류와 면접 위주로 다문화가정 자녀를 선발하고 있는 것으

로 확인됐다.


대출 할인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32600071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803267

우체국 할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2119258214067&outlink=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830_0009105454&cID=10201&pID=10200

통신비 할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603_0005348323&cID=10401&pID=10400


출산비 지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7/20/0200000000AKR20110720095700372.HTML?did=1179m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41386
정읍시 에서는 다문화 가정 산모에 산후조리비용을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해 주네요.
http://www.korea.go.kr/ptl/news/region/selectRegionMainView.do?todayNewsId=CNTNTS050661297107095257
이런 혜택 저 동네 사는 다른 주민들은 못 받겠죠.

신혼 여행비 지원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2.asp?P_Index=22106&flag=
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110407004801&subctg1=01&subctg2=

                                                                         
결혼식 지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0416252595107&outlink=1

                       
한국어 토픽 응시료 지원         
http://cheongwongun.liveinkorea.kr/board/board_read.asp?pzt=ct&lng=kr&cc=cheongwongun&id=45&gr=&sn=&sw=&sdate=20120122&num=2016312&pg=1
http://www.bongchuny.or.kr/MalgumBoard/Index.asp?BoardMode=View&BoardCode=bcnotice&Seq=539&page_no=3

어린이 학습지,장학금 지원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125000367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3/h2011032418194621500.htm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32015175744004&outlink=1


운전학원비 지원
운전 학원 무료 교육이나 수강료 지원 등 지자치단체의 후원이 많이 이루어 집니다
http://hongiknews.com/print_paper.php?number=1717&news_article=news_article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2/30/0200000000AKR20111230128900062.HTML
http://www.liveinkorea.kr/board/board_read.asp?pzt=mb&lng=vn&cc=mfsc&id=18&gr=&sn=&sw=&sdate=20120328&num=2038430&pg=3
http://www.cmck.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3&bbs_number=905&page=1&keycode=&keyword=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101

자조모임 운영비 지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1715343781722&outlink=1
...경기도, 다문화 가족에 올해 189억 지원
 

모국방문 지원사업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2397
유성구는 지난해부터 다문화 행복하모니 사업을 진행해 다문화가정의 사회적 연착륙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9가족 30명 등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이 사업에는 관내 11개 기관 및 단체가 2600여 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공동체적 의식이 크게 발현됐다는 평가다.
△다문화가정 통합지원 프로그램 △무료 이동진료 및 병원비 할인 △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방문 △다문화가정 멘토링 결연 확대 △중국인자녀 내나라 알기 캠프 △다문화 이해증진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ssangi94 13-01-07 05:55
   
다민족 잡탕을 옹호하는 놈들은 친일파보다 더 저질인 민족반역자들이다. 친일파는 망한 나라를 등졌지만 다문화쟁이들은 멀쩡한 나라 멀쩡한 민족을 말살하려 한다. 빼앗긴 나라에는 광복이 있지만 한번 망가진 민족은 영원히 복원 불능한 오스트로네시안 잡종이 되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북쪽도 식민지로 삼을 지는 몰라도 통일하는 건 원하지 않을테고 과거 미얀마 원주민 짱깨들이 그랬듯이 대대손손 무능하고 하찮은 노예민족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matklcha 13-01-07 09:26
   
우리나라로 가난한 많은 나라의여성들이 결혼이주민으로 들어오고있다. 그들이 한국남자와 결혼하여 호강하며 잘먹고입고 사는것이 아니다. 대부분이 가난해서 결혼할수없는 남자이거나 농촌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어렵게 살면서 결혼못한 남자들이다. 경우에는 나이가 20년차이가 나기도하고 경우에는 남자가 장애자인 경우도 있다. 그들의삶은 감동 그자체다. 가난해서 농사꾼이라고 해서 장가 못가는 남자들를 책임질수 없다면 다문화가정을 차별하면 안된다. 다문화를 질투할정도 삶이 구질구질하면 지구를 떠나라! 나라 망신 시키지말고!
치르치크 13-01-07 19:25
   
그러니까 지금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당장 저기서 몇가지나 되는지 한번 물어보라고...
떠들지 말고... 난 직접 두군데 전화해 봤거든... 당신이 떠드는거는 지자체에서 한두번씩 하는게 대부분이고 직접 해택받을려고 전화해보면 되는거 없어요... 알았어요?
치르치크 13-01-07 19:29
   
내 마누라가 러시아 사람이고 그래서 이런게 지원이 되나해서 동사무소에 전화해보고 이사와서 여기 동사무소에 전화해봐도 되는건 애들유치원 선입학인데.. 그것도 그쪽에서 다문화라면 싫어합니다..
뉴스에도 나왔어요...되지도 않는 이상한 소리 하지마쇼.. 직접 부딪히면 그게 아니걸 몇년전 한두번 한것까지 들고와서... 떠듭니까?  저게 항시 지원됩니까?
치르치크 13-01-07 19:35
   
그리고 다문화 가정하고 불체자 하고 무슨 상관 입니까?
     
암살 13-01-08 17:15
   
윗글에 요점을 파악못하네;;;
우리나라사람도 못받는 지원을 다문화가정에선 받는다잔아...
그게 실상으론 어려운 여건이라도 우리는 시도도 못한다고...
이해가 안되나??
글은 별로 어렵게 쓰이지 않은거 같은데;;
심지어 존나 찢어지게 어려운 사람보다 다문화가정이 우선순위라잖아;;;
그리고 위에글에선 불체자들 지원까지있고...
이해가 안되는가??
본인도 전화라도 해봤잔소;; 해달라고;;
당신이 다문화가정이아니고 타인의 도움이없으면 작살날상황이라도
그런거 시도도  못한다고요;;

아니면 링크해준 url한군데라도 드가보쇼;;
가관이니까;;
sssangi94 13-01-08 00:34
   
ㅎㅎㅎ 증거를 보여줘도 역시말이 안통하는군요..
동사무소 말단 공무원들이 저걸 어떻게 다 꿰고 있습니까? 자기들 소관도 아닌데...

다문화가정 자녀 ‘특별전형’ 논란 속으로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04

이게 구라? 일회성? 말해보쇼.

다문화 지원과 관련된 예산은 2006년 12억원에서 2011년 약 1162억원으로 6년 만에 100배 증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1248.html
나눔 로또 다문화각종지원 584억원
http://www.645lotto.net/Fund/intropr_view.asp?BBS_TY=21&bSearch=&sltSearchType=&txtSearchString=&sltSubClass=&TXT_NO=12688&sltSubClass=&page=1

이것도 구라?

성남시. '외국인·다문화가족 무료 진료' 지원
http://www.bund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1

이것도 일회성?

ㅎㅎㅎ 일회성이다? 곧 없어질거다? 그런식으로 무마하면서 눈먼 예산 몇천억이 꾸준히 투입되고 새로운 선심성 퍼주기 정책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게 현실.

저 정도 시혜를 받았으면 그냥 잠자코나 있을 일이지 혜택이 없다고 징징대다니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만... 위에 일본출신 아줌마 글 보고 좀 본 받으쇼... 정말 마치 조선족을 보는듯... 이렇게 기생충같은 마인드가 외노자, 좃족하고 같으니까 엮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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