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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4 00:16
[다문화] 다문화에 거부반응을 가지는 현실적 이유는 뭘가요?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3,291  

다문화에 대해서는 따로 별 글을 올려 보지는 않았는데
 
아래 질문 내용이 있어 잠시 생각나는 것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왜 우리 나라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거부반응이 날까요? 
 
이걸 마냥 무슨 인종 혐오나 어디서는 하층민들 어쩌고 볼멘 소리
 
이딴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동양과 서구권의 다문화 정책의 연원이
 
명분론이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아시아권 특히 조선족이고 동남아에서 좀 착각 하는게 있는데요

서구권에서의 다문화는 사실 다문화자들 스스로의 엄청난 희생을 통해서
 
나름 어느 정도의 타당성과 역사적 연결고리로 인정받고 들어온 것임.
 
무슨 말인가 하면 대표적 예로 미국의 흑인 역시도 백인들의 모진
 
흑인 노예 정책 속에서 끌려와서 인간 이하의 처절한 박해와 강제 노동을 당
 
하면서 이후 남북전쟁이나  시민문화가 성숙하는 과정에서 점차 대
 
우를 받은 것이고죠.(예전 미드에서 쿤타킨데인가라는 흑인 노예의
 
비참한 삶에 대한 드라마가 국내에도 방영되었죠.)
 
유럽쪽 프랑스의 다문화도 과거 프랑스가 식민 제국 시절의 알제리 모르코
 
튀니쥐 계통의 이슬람 사람들입니다.
 
즉 프랑스가 이들 나라의 자원 인력을  열심히 빼먹고 착취하면서  그만큼
 
이들 나라 사람들이 상당한 희생을 당하면서 그 연결 고리로
 
프랑스에 들어오면서 다문화 정책이 나름 명분성을 받고 유지 되다 현재 포
 
화상태에서 여러 현실적 경제적 문제가 발생한 것임.
 
이런 상황에서도 불만이 나오는게 현실임.
 
 
그럼 과연 현재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다문화니 조선족의 행태는 무엇인가요?
 
현재 울 나라가 분단되고 전쟁 폐허의 가난한 나라였다면 다문화 어쩌고 기
 
어 들어 왔을까요?
 
우리가 이런 발전을 할때 이들의 자원이나 인력을 강제적으로 먹으면서 부
 
를 키웠나요?
 
결국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부모님들의 철저한 희생과 모진 눈물속에서 이
 
렇게 성장했음을 누구보다 우리가 잘 알죠. 옆에서 늘 보아왔으니.
 
우리들이 모질게 가난할때는 제대로 쳐다 보지도 도움도 안주던 인간들이
 
진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모질게 일하고 희생하면서 만든 경제적 부가 어느
 
정도 오르니 기우거리면서 의무보다는 권리 어쩌고 하니
 
무슨 거지 근성도 아니고 먹을게 없나는 식으로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죠.
 
 
그렇다고 현재 울 부모님들이 그리 열심히 사셨는데 지금 대다수가 퍽이나
 
호사롭게 누리고 있느 수준인가?
 
그것도 아닙니다.  서구권이야 이들 소위 그들에게 다문화자들의 철저한 희
 
생을 빨아 먹고 그 부로 호위호식하면서 올라와서는 나름 떡밥을 주는 거에
 
요. 누릴거 누리고 일년에 한두달은 기본으로 휴가 즐기면서.
 
지금 우리 부모들이고 나이드신 분들도 보면 아침 일찍 일어나 폐휴지 줍는
 
분들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런데 무슨 다문화 어쩌고 하면서 뭐 먹을게 좀 생기니 이 땅에 제대로된
 
의무나 희생도 없이 그냥 먹는 것에만 바빠서 뭐달라 어쩌고 하는 모습 보면
 
좋게 안보이는 거죠.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고 이건 정서적으로 거부감 옵니다.
 
 
그기에 현재의 이런 다문화가 실제 선의적 언론 플레이짓과는 달리
 
물가는 폭등하는데 정작 자국민의 실질적 임금은 깎고 정체 시키는 가장 주
 
요한 역할을 하면서 특정 이익 집단만 배불리는 식으로 가다보니 갈수록  방
 
송에서 나오는 선의적으로 떠드는 포장과는 달리 
 
일반 국민이 느끼는 현실적 허탈감과 정서적 괴리감이 날로 높아지고 불만
 
이 쌓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일 수 밖에 없다고 보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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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걸 13-01-04 01:19
   
모질게 가난할때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하셧는데..6.25전쟁 참전국중 필리핀,터키,태국,칠레,멕시코
등은 희생을 감수하며 참전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강제적으로 먹으면서에 대한 부분도 그렇습니다. 왜강제적으로 먹어야하죠?
우리 민족이 하등 민족이라고 표방하는 것입니까?
우리민족이 취하고 공갈해야 한다는 것입니까?상당히 뉘앙스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부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부의 창출은 국민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필사적으로 한것이고 그 토대 위에
외지인이 합당한 절차와 조항을 거쳐 누릴수 있는 것은 이 나라 헌법의 기초이자 자유 보장입니다..
그런 인식이라면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영국,독일,프랑스에서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들 나라 입장에서 재외국민 또한 다문화의 일종,일환 아닐런지요..
폭넓게 보셧으면 합니다..
     
무명씨9 13-01-04 01:37
   
역사공부 좀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우리만큼 가난한 나라들이 6.25 전쟁에 참여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나라들 잘보면 쿠데타 일으킨지 얼마 안되어서 정통성이 부족해서 미국의 인정을 받기 위해 참전한 국가들입니다.

가난한 나라들이 숭고한 민주주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참전했다거나

자기네도 건사하기 힘든 가난한 국가가 자기네와 비슷한 빈국을 구하기 위해 인류애를 발휘했다고 믿는건 너무 순진한겁니다.
          
졸라걸 13-01-04 12:27
   
6.25참전국중 16개국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걸 유지하고자
참전한거라는 말씀입니까?정통성이 부족해 참전한 국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무명씨9 13-01-04 12:41
   
"가난한 국가"라는걸 보지 못하는 난독증이신분 알아서 찾아보세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겁니다.
                    
졸라걸 13-01-04 12:41
   
망씀 못하시는 건가요?
     
mymiky 13-01-04 09:38
   
상대적으로 부유한 영국,독일,프랑스에서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들 나라 입장에서 재외국민 또한 다문화의 일종,일환 아닐런지요?

= 영국, 독일, 프랑스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옛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 국가에서 데려온, 혹은 넘어온 자들임.
식민지에서 고열을 짜서 얻어낸 부로 지금까지 잘먹고 잘 살아왔으니
제국주의 원죄를 갚는다.. 뭐 이런 인식임.

또한, 우리보다 먼저 다문화 사회를 이루다보니,  부작용도  빨리 겪었음.
이 나라들이 하는 말= 다문화는 실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말임.
          
졸라걸 13-01-04 12:32
   
영국,독일,프랑스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제국주의 시절,식민지 국가에서 넘어온
자들이라 하셧는데 이것또한 팩트를 상당히 왜곡하시는 군요 독일재외국민은60,70년대
광부/간호사 "독일행"으로  재외국민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영국과 프랑스의 경우
"유학파",사적 이유로 재외국민이 형성된것이지  왠제국주의 시절을 들먹이십니까?
졸라걸 13-01-04 02:01
   
다문화는 세계적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만..먼 미래에는 인종이나 민족이 무의미해지고
국경이나 나라라는 개념이 약해질것 같습니다 현 시대는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소리바론 13-01-04 02:27
   
그리고 우리는 중국에 자연스럽게 흡수되겠죠.
     
굿잡스 13-01-04 02:42
   
ㅋㅋ 뭔 다문화가 시대적 흐름이에요?

미국이 특히나 다인족 이민국가지만 철저한 미국적 사고와 이델올로기를 교육에 주입시키는

나라임.  각각의 나라 각각의 인종이 있고 지역성이 있으니 다문화라는 용어도 있는 것임.

착각 마세요. 세계 각각으로 존재하는 있는 그대로의 현상과 교류를

마치 그나라의 정체성 자체를 모호하게 권장하는 식의 다문화 대세

어쩌고는  엄연히 국가를 가지고 있는

어느 나라에서도 용납이 안되는 사실임.


도리어 짱개 보세요. 영토 욕심은 많아서 다인종 다문화 다역사임에도

한족도 성에 안차니 무슨 서북 동북공정질 하면서 나온게 중화족임.

근거없는 허구의 족명까지도 만들어 정체성 어쩌고 지들식으로 통합

하려는 마당에 무슨.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는 말이 수천년전부터 지금까지 그냥 사용되는게 아님.
     
mymiky 13-01-04 09:40
   
절대 네버 노노!

먼 미래에도, [인종, 민족, 국경, 나라]라는 개념은 약해지지 않아요.

인간은 본질적인 부분에선 고대나 현대나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과거, 님과 같은 생각을 지닌 사람이 있었드랬죠= 공산주의자 ㅋㅋㅋㅋ
뭐, 결말이 어찌 났는지는 아시죠?

이상과 현실은 다르답니다.
졸라걸 13-01-04 02:29
   
다문화는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문제점을 바로잡는 형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무조건의 전제는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무조건에 대한 대안은있는지여.
     
굿잡스 13-01-04 02:59
   
자국민 조차도 연예인 병사들의 특권 어쩌고에 목소리 높아지는 이유가 뭐게서요?

대한민국안에 들어오면 대한민국식 테두리 안에서 교류되는 문화지

정체성없이 그냥 날치처럼 이리갔다 저리 갔다식의 다문화는 존재 하지 않음.

용어부터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거부감이나 오해도 줄지요.

대한민국 국토내의 주인과 대다수는 대한국민들이고 축이지

세금이고 자국으로 다보내고 그냥 돈벌러 오는  사람들에게 무슨 자국민 같은  권리 어쩌고

취급하는 식이나 동등한 체류하는 식 자체가 넌센스임.그걸 다문화 대세 어쩌고 포장하면서

뭔 아시아권에서 싱가폴, 홍콩은 울보다 못살아서 임금이고 내외국인 차등 두겠어요?

이런건 차별이 아니라 엄연한 차등입니다. 자본주의 경제 질서에서

자기에게 그만큼 돈써고 이쁘게 희생하는 사람에게 VIP 카드를 각 기업들이 지급하듯.
쌀벌레 13-01-04 03:09
   
다인종은 괜찮은데 다문화는 좀. 그래도 음식이나 복식, 민족적 축제 같은건 그나마 괜찮은데 종교와 이데올로기는 워낙 대립구도를 유발시키기 쉽기 때문에 철저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내셔널헬쓰 13-01-04 14:50
   
ㅎㅎ
다인종 = 다무놔!!
다무놔는 그냥 다인종 혼혈화 대신 쓰는 말임.
다인종하고 일문화하면 된다? 그거 헛소리라는 거 이 게시판에서 수도 없이 증명됨.
고구리범 13-01-04 04:29
   
자본가 돼지들의 책동이죠.
무지랭이 민초들은 그게 좋은 것이라고 선동질 당하니까
그런 줄 아는거구요.
자국민 임금 깍을려고 외노자 들여오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장하준 교수가 그러죠.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나.....그나마 베트남 신부가 주로 들어와서 그나마 다행인 듯.
추후 베트남이 중요한 동남아시아의 나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국제기구의 통계가 많거든요.
무엇보다 쌀이 무진장 많으니 통일 이후에도 베트남과는 관계를 돈독히 해야할 듯.
민족주의 성향이 극강인 북한이 남한의 다문화를 어떻게 볼지는 대단히 궁금합니다.
구소련, 구동독 브레인들을 귀화시킨 북한이 보면
남한은 이 분야에서도 개판으로 보지나 않을지.....
로엔그람 13-01-04 07:57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문화 반대하죠
문제는 기득권세력이 다문화를 원한다는 사실 입니다 투표를 통해 그런 정치인을 걸러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그냥 받아들이고 사시기를 권합니다

일반 대중들은 쉽게 언론과 방송을 통해 선동되죠
사실 다문화란 말도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순화시킨 말이죠 민영화보단 선진화가 듣기에 좋아보이죠
대량의저임금외국인 이민도 이제는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꾸준히 저출산과 고령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사전 포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중산층 이하에 있는 내국인이 그들과 경쟁하면서 살게 되고 영어를 모국어를 쓰는 이민자가 오면
중산층들도 그들과 경쟁하는 시대가 오겠죠
그러니 이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다문화를 어떻게 이용할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외국인이 많아지만 당연히 그쪽 관련 경제규모도 커지게 되고 그곳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겠죠
     
굿잡스 13-01-04 11:38
   
경쟁하는 시대가 오는게 아니라 내외국인 차등을 적용해서 당연히

내국인을 보호해야 하는게 당연하죠.

현재 우리 내의 가정의 한축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이런 국제 결혼과

국내 경제에서 돈벌러 와서 자국내로 송금하는 외국인과는 분명 다른 선을 긋고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일관되고 분명한 정책적 제도적 세밀하고 엄격한 법제화가

추진 계속해서 보완되어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굿잡스 13-01-04 11:40
   
다인종 이민 국가인 미국에서도

뻑하면 전쟁질하면서 진짜 생사오가는 군대에서 복무해야 받는게 시민권입니다.

그만큼의 의무와 희생 그리고 마인드 자체가 미국인으로서의 검증이 되면 그에 따른

나름의 합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분단된 나라에서 향후 통일되어도 세계4강의 중심인데

함부로 국가의 정체성이나 검증되지 않는 마인드 그리고 그만큼의 노고와 희생의

의무를 지지 않는 외국인들은 그냥 지나가는 외국인입니다. 같은 권리 어쩌고

부를짖을 하등의 권한도 부여도 어느 나라고 적용되지 않고 않아야 하는게

합당한 이치임.
               
졸라걸 13-01-04 12:27
   
님들에 이야기는 딱 한마디로 과설에 불과합니다..
쿠데타?인정을 받기위해서?6.25참전국중 16개국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걸 유지하고자
참전한거라는 말씀입니까?정통성이 부족해 참전한 국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영국,독일,프랑스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제국주의 시절,식민지 국가에서 넘어온
자들이라 하셧는데 이것또한 팩트를 상당히 왜곡하시는 군요 독일재외국민은60,70년대
광부/간호사 "독일행"으로  재외국민이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영국과 프랑스의 경우
"유학파",사적 이유로 재외국민이 형성된것이지  왠제국주의 시절을 들먹이십니까?
                    
굿잡스 13-01-04 12:36
   
??? 이 양반 위에 별로 댓글 달기 귀찮아서 안하니 웃기 논리 펴시네.

내 글에서 무슨 6.25때 참전 어쩌고 문제언급했음?

 실질적 경제 부흥 기간에 이들이 제대로 기여한게 없다는 게 현실이고 유럽이나 미국은 실제 다문화자들의 유입 에는 그만한 자신들의 희생이 엄연히 있었다는 취지의 말이지.

무슨 지금처럼 대한민국이 어느 정도 사니 겉 모습만 보고 뭐 먹을게 없나

하는 식으로 과정은 싫고 점프해서 현재 들어오던 상황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말을 한 것임.

그리 대한민국 좋고 살고 싶고 다문화 어쩌고 했으면 6,70년대 떠들던지요.
                    
굿잡스 13-01-04 12:45
   
그리고 쿠테다 어쩌고 는 내가 말했음?  그것도 엄연히 틀린 말도 아니고.

프랑스 문제등이고 역사적 연원 어쩌고 말한거지 이런 연원의 뜻 모름?

독일행 어쩌고도 진짜 힘든 광산 노동부터 간호사같은 나름 엘리트 고급 직종임.

무슨 그리고 그것도 지금 국내처럼 무개념 잡다하게 당신 말처럼 앞으로

국경이니 나라 어쩌고 기실 허황된 미래 세계 운운하던 시절 이야기임?

독일식 깐깐한 제도들이 님이나 울처럼 무른 사회인줄 아시남? 국민성이고.


외노자들 광산이니 산림이니 이런 분야는 적극 찬성이요.

누가 뭐라 하데요? 그기에 적정한 차등 임금제등 보완 필요하고.

이들을 통해서 사회 전반적으로 자국 일자리 까지 뺏겨나 경쟁시켜

자국민 실질 임금 깎는 식의 어처구니 없고 파렴치한 눈속임 악용 정책은

하지 말라는 말임.


그리고 이런 외노자를 무슨 실질 가정 꾸리고 국적 얻어 한몫하는 국제 결혼과

믹싱질 해서 다같이 두리 뭉실 포장하고 되도 않는 정체성 모호어쩌고 무식한

소리는 더이상 말것이고

 국제적 개방 경제 흐름속에 여러 유입되는 다양성으로 봐야지

무슨 주객이 전도된 마치 불특정 다수들이 국내에고 세계에

 판치는게 다문화이고 대세마냥 삽질같은 호도 하지 말라는 뜻임.
                         
졸라걸 13-01-04 13:11
   
광산노동/간호사가 엘리트 직종이다?이부분에서 웃으면 될까여?
독일의 깐깐한제도? 무엇이 깐깐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등임금제도 도입 운운하셧는데 이삿짐센터나 3d 업종에서 하위 임금으로 분류되는
실정에 , 동일한 국내인과  차등임금제도 도입하면  임금 착취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일자리 뺏긴다?왠 전반적? 대기업과 화이트 칼라 직종은
국내인이 주류이고 그곳에 다문화 가정으로 분류되는 가장이 들어갈 자리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3d업종 같은 경우 일자리 충원의 효과를 가져요죠
                         
굿잡스 13-01-04 13:15
   
이 양반 계속 혼자 아는척 똑같은 말로 매미 우는 소리마냥 ㅋㅋ

광산은 힘든 직종이고 간호사는 나름 엘리트 배워야 되는 직종 아님?

무슨 한글 초딩 공부 다시 가르쳐 드려요?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실질 3디 제대로 힘든 업종에 외노자 수입하는건

좋은데 점차 이걸 무슨 택배부터 여러 자국민들 먹고 사는 부분에

막 펴지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하는 말 아님?

언제는 무슨 부작용 어쩌고 보완 어쩌고 말하더니 말하면 생까시네 ㅋㅋ.

그기에 노가다쪽도 보면 얼마나 심각한지 저번 방송 보니

무슨 목수쪽이고 유럽에서는 나름 전문직종에 대우 받은데 이런 건설

토목쪽 베터랑 전문가들이 외노자에게 밀려서 막해되는. 그러다 보니

부실 시공도 염려에 자국 전문가들도 점차 설 자리 잃어 버리고 있는

현실을 외면 하심? 그럼 뭐하려 떠드세요.
                         
졸라걸 13-01-04 13:18
   
그리고요 두리뭉실하게 말씀하지 마시고요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이건 팩트의 확인이니까요..
팩트를 무시하고 말하는건 사실 왜곡이죠..
그리고 다문화 자체가 우리가 요구해서 생성된 것이란걸 인식하지 못하고 계신가요?
안산을 위시로한 공단,중소기업 ,이삿짐센터,3d업종 주류산업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노동/공장 가동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외국인 노동자를 경제 산업 자체에서 요구한 것이고요
그리고 국제결혼 같은경우 .농촌 총각이 외국인여자를 수입해 온것이 아닙니까?
물론 문제점을 보완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말씀은 "배척"이에요
국가발전에 하등의 도움도 않되는 주장들만 나열하고 계신겁니다..
                         
굿잡스 13-01-04 13:22
   
두리 뭉실?? ㅋㅋ 본인이 똑같은 말로 추상적으로

미래 국경 국가 어쩌고 다문화 어쩌고 줄기차게 말하곤 웃긴.

님아 팩트라는 말은 그에 합당하는 데이타의 근거와 출처를 달고 말해야

팩트가 되는 것임. 당신처럼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다문화 어쩌고 옹호가

아니고.

그리고 나는 댓글에 당신 같은 소리보다 다문화에 대한 용의 정의 부터해야

모호성과 오해성이 사라지고 당신 말처럼 보완 어쩌고에 나름 외노자 수입에

대한 부분도 다 피력했는데 이제와서 엉뚱한 소리 하시남?

지금 무슨 말장난 놀이 하는거에요?웃긴.
                         
굿잡스 13-01-04 13:31
   
그리고 전체 외노자의 한해 자국내의 송금액이 얼마인줄 아심?

당연히 국내에 터잡고 국적 취득하고 한가정으로 자식 놓고 경제활동 인구

증가시킬 예비 엄마들처럼 세금 내고 뿌리 내리고 사는 사람이랑 구분해야지

어느 나라고 국내에 자국 돈이 함부로 빠져 나가게 수수관망하고 법제화

하지 않는 나라 있음?

당연히 국내 사람들은 국방의 의무고 의료에 주택등 온갖 세금에 실질 경제

소비주체인데.  그렇지 않을 경우 세금을 더 과하게 매기거나 차등 두는 건  어느 나라고 상식임. 이걸 마치 차별 어쩌고 호도하지도 말것이며.


마치 합리적 다문화 어쩌고 말하면서 이런 합당하고 실질적 보완에 대해

말하면 무조건 배척 어쩌고 웃긴.

도대체 당신이 말하는 취지를 모르겠네. 뭘 말하고 싶은 거임? 앞뒤 맞지 않는.
졸라걸 13-01-04 12:30
   
덧붙여 대한민국의 중심축을 국민이어야 한다는 것을 부정하신다는 이야기입니까?
다문화 정책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야져 무턱대고 "무조건반대"식의 정책을 펼친다면
지금도 일감을 구하기 힘들어하는 이삿짐센터나  3D 중소기업의 일자리난을 어떻게 처방하실 건가요?
     
굿잡스 13-01-04 12:46
   
댓글 제대로 보지도 않고 혼자 웃긴 소리 연발 ㅋ
          
인간 13-01-04 13:04
   
ㅋㅋ아따 굿잡스님 말 겁나게 잘하시내여..
ㅋㅋㅋ
          
졸라걸 13-01-04 13:30
   
님은 결국은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님의 말씀은 아무리 봐도 그냥 "배척"입니다.
국가발전에 하등의 도움도 않되는 주장들만 나열하고 계신겁니다.
자신 있으시면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해보세요..
               
굿잡스 13-01-04 13:32
   
할일없는 소리는 일기장에 하세요.

앞뒤 맞지 않고 기본 경제 상식없는 웃긴 소리 연발 마시고.
                    
졸라걸 13-01-04 13:46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문화 자체가 우리가 요구해서 생성된 것이란걸 인식하지 못하고 계신가요?
안산을 위시로한 공단,중소기업 ,이삿짐센터,3d업종 주류산업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노동/공장 가동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외국인 노동자를 경제 산업 자체에서 요구한 것이고요
그리고 국제결혼 같은경우 .농촌 총각이 외국인여자를 수입해 온것이 아닙니까?
답변을 되게 어물쩍 넘어가듯이 말씀하지 마시고..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굿잡스 13-01-04 13:57
   
말귀를 진짜 못알아 들으시네. ㅋㅋ

인력 수급의 외노자야 특정 분야에서 요구되니 인정한다고 말했고

이걸 무슨 다문화 어쩌고 소리 말라는 것이고

그걸 가지고 심지어 자국의 수천년 정체성 문제까지 걸고 넘어지지 말라는

것이고 이후 특정 이익집단의 요구에 따라 일어나 교류 현상에서

확대해서 이들의 권리가 마치 자국민의 권리와 동등 어쩌고 식으로

확대 뻘짓 해괴한 언론짓 말것이며

글자 그대로 자국민 진짜 힘든 직종등에 한해서

서로 뻔하게 아는 돈 놀이로 먹고 활용할 사람 활용하고 받을 사람 받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있는 그대로 보란 뜻임 이해 못하겠음?

다시 말해 드림?
                    
인간 13-01-04 14:05
   
멋있다..ㅋㅋㅋ
카카로트29 13-01-04 13:27
   
아니 나는 이런 저급한 온정주의가 짜증이 납니다 무슨 외국의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것이 미개인이고 냉혈한이며 교육받지 못한자 같습니까???외국에 나가 있는 우리 동포들이 차별대우를 받으니까 대한민국이 다문화 정책을 취해야 합니까?? 이유가 뭡니까?? 기본적으로 이민 이라는것은 그나라 가서 그나라 국민으로 살겟다는겁니다...그러라고 하세요 외국 국민으로 살라고해요 그사람들을 왜 우리나라가 신경써야 합니까?? 만약그들이 대한민국의 문화를 지키며 살겟다하면 그러라고 하세요..지원도 할수 있어요.얼마든지 이원적 정책으로 나갈수 있습니다....미국은 보호무역하면서 타국에는 자유무역하자고 주장합니다..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할수있습니다
카카로트29 13-01-04 13:36
   
대부분 나라가 다문화 정책 실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한국이 정신병자처럼 다문화 정책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는겁니다....이민정책 한번 잘못사용하면 나라 완전희 개박살납니다...그사람들 죽일겁니까??? 예를 들어볼까요?필리핀 태국 동남아국가(왠만한 동남아국가는전부) 개네들이 실질적인 경제력 쥐고 있습니다..마치 독일에서 유태인 처럼..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 일본 정도만이 중국한테 경제력을 안뺏기고 자국민이 통제합니다..너무 추상적이라 현실적으로 못깨달으시는것 같은데 동남아 한번가서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중국이 자국내에서 차지하고 있는위치를 다문화는 곧 다민족 다인종 이민유연화 하자는 말인데 정말 미친짓입니다..
로엔그람 13-01-04 13:40
   
기득권이 원하고 있는데 어쩌겠어요
투표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쉽나요
다문화시대를 이용할 생각을 하는게 더 현명합니다
카카로트29 13-01-04 13:53
   
진짜 우리나라 하는거보면 무뇌충들인지...딴나라는 외노자 월30-50사이에서 씁니다...아니 무슨 용가리 통뼈 gdp한 4만불 됩니까?? 뭔데 150을 줍니까??? 중소기업이 사람이 없어서 외노자 사서 쓴다고요??아니그럼 독일은?일본은?중소기업에서 4-5천씩 주고 쓰는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비숙련 노동자들 데려다가 무슨 혁신을 하고 개혁을 한다는건지 오징어가 지금 힘들다고 자기다리 뜯어 먹는거 하고 뭐가 다른지?? 결국 중소기업노동자 처우 개선하고 대우해주는 방향으로 가야지만이 고비용 저효율시대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나갈수 있는겁니다..
로엔그람 13-01-04 14:06
   
생각해보세요 비정규직이나 저임금을 유지 할려면 많은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데 내국인을 고용하려면 더
많은 임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기득권세력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인지 하세요
그들은 저임금 외국인을 데려와 인프라가 잘 된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기득권을 지키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큰 물줄기는 피할수 없죠
     
굿잡스 13-01-04 14:14
   
??? 님 댓글은 너무 냉소적이고 국민의 의사나 힘을 약소하게 보시는데요.

특정 이익 집단의 힘의 과시가 커고 작음을 떠나서

 얼마든지 국민의 요구나 불만이 높아지면

정책 법의 수정 혹은 대체 입법들은 얼마든지 나올수 있음.

지금처럼 끊임없는 문제 제기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순차적 전환등이고.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대안적 유통산업법의 통과이고.

특정 세력이 주도하기에 어쩔수 없다. 물줄기이다 이게 다가 아니죠.

그기에 대한 여러 비판의 목소리가 있어야 최소한 여러 안정 보완 장치나 대체 입법들이

나오는 것이고.


그리고 외노자 문제는 엄연한 현실적 일자리 문제로 활용성에 나름의 유연성을 주어

특정 이익집단을 위한 패키지 활용의 용인은 될수 있지만 상당수의 국민과도

맞물려 있어  막무가내는 전혀 명분성도 합리성도 없는 부분임.
          
졸라걸 13-01-04 16:10
   
자..인력수급의 외노자 자체가 다문화의 형성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팩드를 위반하고
계십니다.다문화는 않된다고 주장하고 도리어 인력 수급은 외국인 노동자를 써야 한다는
이 아리송한 상황, 어찌하려고 합니까?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국적을 취득하면 한국인으
로써의 권리를 요구할수도 주장할수도 있는 겁니다.
이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면 또다른 인종차별이 아닐런지..
당연히 송금을 하겟죠..그런데 왜 일부분만 보십니까? 봉급을 받고 돌아가는 가동되는
산업의 부가가치가 더 크다고 보고요 독일등지를 비롯한 해외 재외국민에 송금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햇다는 과거사실을 기억한다면 송금이야기는 하지 못하실텐데 말입니다.제가 질문한 사실에 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셔널헬쓰 13-01-04 17:09
   
이보슈 정부기관인 kdi에서 외노자 아무 쓰잘데기 없다고 뉴스가 몇 번 나왔는데..
부가가치 웃기고 있네.. 범죄에다가 ..외노자가 우리나라 일자리 4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수다. 전에는 김밥집 알바는 식당 홀서빙은 우리나라 아줌마 담당이었으..이제는 죄다 외노자지..이러니 내수가 죽지....외노자 1년 송금액이 30조야~ 이 어마어마한 돈이 외국으로 나가고 있으....이제는 서비스업도 야금야금...인종차별법 다무놔기본법핵심이 뭔줄 알으? 외노자의 취업제한 폐지야..그렇게 되면 지옥이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구만..어설픈 인권파리들이 나라 민족 다 작살내누만..
                    
졸라걸 13-01-04 17:35
   
흥분하지 말고 얘기해보세요
          
졸라걸 13-01-04 16:13
   
그리고 세금운운하시는데,다문화가정=불법외국인노동자입니까?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주체,경제 활동에 잡히지 않는 인구는 불법외국인 노동자가 아닙니까?
정상적 다문화 가정은 세금을 체납하지 않는한 세금이 부과되면 꼬박 세금을 납부합니다.
즉..등식이 위반되는 얘기죠 구분해서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내셔널헬쓰 13-01-04 14:52
   
졸라걸 - "안산을 위시로한 공단,중소기업 ,이삿짐센터,3d업종 주류산업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노동/공장 가동이 불가능합니다.. "

ㅎㅎㅎ 당신이 이 땅에서 살 이유가 없게 만드는 거이 오스트로네시안 혼혈화임!
     
졸라걸 13-01-04 16:13
   
내셔널님에게도 질문하겟습니다.지금 새로 국잡스님에게 질문을 햇는데..님도 대답해
주실수 있나요?
쇼생크탈출 13-01-04 14:52
   
여기 올때마다 궁금한건데 왜 언제부터 외국인 노동자가 '다문화'가 되었죠?  다문화 가정이란 외국인, 특히 동남아쪽 여자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생긴 가정을 말하는 거 아니었나요?  언제부턴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점을 말하면서 다문화 가정까지 같이 결부시켜 그 전체를 몹쓸 것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내법이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철저하게 만들어서 노동자들을 관리해야 할 것이고 지금 그것이 잘 안되어 문제가 나고 있다는건데... 이런식의 사회 분위기가 더 퍼져나가면 몇년 후엔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 다문화 2세 가정 아이들이 돌팔매 맞고 다닐 지경까지 나오겠군요...
헌트 13-01-04 15:55
   
사실 다문화와 외노자의 문제는 별게지만  웃기는게 외노자들이 자리잡고 살면서
다문화로  변하는게 많죠  일예로  얼마전 우리 손님여성분(50세정도)대화를했는데
자기손님들중에  외노자들이  많아서  이놈들이  이혼후 혼자사시는 것을 알고 친분을쌓다보니
불쌍하고 해서  집에서들 밥도 같이 먹고 몇명이 놀다가고 한다는  그런데  어느날 이분에게
매달30만원씩줄테니 혼인신고를해달라고 부탁을 자꾸한다네요  이놈뿐만아니라 같이오는 여러명이
매달돈을 주는 조건으로 이런제의를  한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아주머니가  지능이 좀떨어지는 분이고
또  혼자사시고  나라에서  국가보조금을 받는 분이라  저는 혼인신고하면 나라보조도 더이상혜택받지 못한다
하면서  말류했지만  그이후는  저도 모르겠네요  실상  이런뒷거례들이 비일비제하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외노자 수입에 무조건 반대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국민을 보호하고 우수노동력을 창출하는 의미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한마디로  저가노동력위주로 받다 보니
노동으로  밥버리하시는  단순 노동자분들에게는 최악의  환경을 만들고있죠 그리고 젊은 대학생들 아르바이트
자리까지  빼앗기는  상황도  있고
저도  자영업을 하는 생산일꾼이지만 요즘  단순 노무직  똑같은  월급주고  한국인과 외노자 둘중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하면  솔직히 일만보면 외노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왜야고요 ?
외노자가 솔찍히 말없고 열심히일하고  일없어면 짤라도 뒷탈없고 또구하기 싶죠
한마디로  단순 노무직쪽은 오히려 한국사람이  밀리게 된판이죠 이런데 인금 인상이란 꿈도 못꾸죠
웃기는게  역사는 시대흐름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시대는 이제 선진국 진입을  노동선에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국민이  차별받지 않고  우리들의  아이들과  지금의  젊은  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낳은 노동환경을  만들어  물려주는  것이 중요한일입니다
울면안돼 13-01-07 02:44
   
졸라걸님 남편분이 방글라나 파키 사람인가 보군요. 아니면 얼급 많이 주기 싫어 외노자만 고용하는 공장 주인이시던지...
다른 걸 다 차치하고서라도 외국인들 범죄 때문에 외노자 유입+외국인 신부 절대 결사 반대입니다.
현재 들어와 있는 외국인도 영주권은 주되 시민권은 엄격하게 심사해서 발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노자들 떼거리로 돌아다니면서 부녀자들 희롱하고 돌아다니는 거 뉴스에서 보면 울화가 치밀어서 죽을 맛입니다.
왜 내나라에서 내가, 우리 국민들이 그 쓰레기 저질 외노자들 땜에 곤욕을 당해야 하는 겁니까?
후아앙 13-01-08 23:05
   
자국인 보다 우선시 되는 정책 고쳐져야 된다고 봅니다.. 생활고로 xx 하는 사람도 많은데..

외국인 챙길 겨를이 어딨음. 그리고 시민의식.. 애들 손버릇 겁나 나쁩니다.. 훔치는게 당연한거고 당하는게

바보임.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mp3 20만원 넘을때.. ) 그때 중동 애들이 훔쳐 갔는데.. 잡지도 못하겠더군요.

월급 도난당한 애들도 있었음.. 수원시 안산이나.. 여러곳을 둘러봐도..  도난 신고나 경범죄율 상당히 높을겁니다. 경찰들도 손 놓고있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닐 겁니다. 감당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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