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부는 이슬람 바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09211907738&sp=1
쉬벌럼들 그 바람에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다치게 될거다. 막을 생각은 안하고...
아래 오른쪽은 사우디의 유명한 종교 설교자
왼쪽은 이놈이 성폭행후 고문을 가해 살해한 이 놈의 불쌍한 딸(5살이라고..)
호메이니 저서를 보면 원래 여아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거는 정당한 일이다.
단, 성기를 건들면 안되고 똥구멍만 파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슬람에는 항문이 파열되 장애인이 되는 여자들이 많다고 한다.
근데 이놈은 명색이 종교지도자란 놈이 계율을 어기고 성기를 건드린 거다. 그리고 죽이기까지...
이런 일이 속출하는데 이 놈들은 여아들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하고 집행할 생각도 의지도 없다. 이란에서 형식적으로 시도를 하다 그친게 전부!
대신 음란의 극치에 이른 애비가 어린 유아 딸년을 보고 흥분을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아기 얼굴에도 부르카를 뒤집어 씌우자고 하는 거이 바로 아래 그림이다. 한 좌담회의 영상이라고..
위 괴슬람인들의 면상을 잘 보셈! 흑인 유전자가 섞인 놈들입니다.원래 흑인들이 성적으로 엄청 문란하죠!
어떤 기사 보니까 미국 백녀가 아프리카 추장에게 시집을 갔는데 허구헌날 셐스~ 심지어는 동네 남자들에게도 돌리고...쩝. 이런 놈들에게 여성 착취, 학대 괴슬람이 결합하니 폐해가 엄청날 수 밖에...
동남아 서남아 흑인 유전자 괴슬람 불러들이는 다무놔를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