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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9 15:46
[기타] 한국 신화는 바이칼 기원이다 / 북방 부리야트 신화와 유사
 글쓴이 : 단군예맥
조회 : 3,748  

 

한국인 모달 C3 유전자는 북방 시베리아 브리야트족 C3 유사합니다
반면에 몽골인과 한국인 C3은 유전자와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몽골인 고유 유전자는 C3c이고 이 유전자는 한국에서는 발견이 안됩니다.
그리고 브리야트족에서도 O2b가 4% 이상 발견이 됩니다. 몽골에서는 발견이 안됨
O2b가 브리야트에서 4% 발견된다는건 어떤 의미 일까요 ??  브리야트족 신화와 단군 신화와
아주 유사 합니다 .--; 아주 놀랍게요

환웅이  C3 이라면 환웅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은 토착 세력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건 사실 입니다
토착 세력과  환웅 세력과 깊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 토착 세력이 황웅 세력을 따라 브라야트 지역으로 건너간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환웅은 북방 문화 이고 단군은 농경 문화죠;.. 고조선은 북방 남방 문화를 모두다 갖춰진 나라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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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13-03-19 16:11
   
보통 학자들이 단군신화를 이렇게 해석합니다.한반도 북부와 만주에 호랑이를 숭배하는 예족과 곰을 숭배하는 맥족이  원시 수렵채집생활을하며살고 있엇습니다.그런데  이런 원시신앙 이 아닌 좀더 발전된 하늘의 자손 즉 천손사상을 가진 환웅족이 이주해옵니다.환웅족은 ㅊ천손사상뿐만 아니라  단군신화에 풍백.우사.운사등등 으로  묘사된  발전된 사회정치제도.농경기술.물을 다루는 기술등 선진 문물을 가지고 들어와 예족과 맥족 즉 예맥족과 경쟁 혹은 타협을 통해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장악하고 조선이라는 부족연합 혹은 국가를 형성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환웅족이 지배계층입니다.단군은 한사람이 아니라 제정일치사회엿던 고조선의 최고지도자를 통칭하는 말입니다.고조선의 최고지도자이자  동시에 최고제사장을 일컫는 말이 단군입니다.
단군예맥 13-03-20 02:56
   
(유튜뷰 영상 추천 눌러주세요 중국 일본인들이 비추누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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