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lior << 이놈 부여는 만주족이라고 우기는데
그렇다면 어째서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와 금나라는 자신들이 부여를 계승 했다는 기록이 없는것인지??
발해와 고구려는 부여를 계승 했다는 기록이 염연히 있는데.. 부여와 고구려는 예맥이라는 부족 집단에서
유래 되었고. 당시 일본은 미개한 야요이 시대였고
당시 만주족은 러시아 연해주이 살던 그냥 수렵만 하던 부족 이었음
말갈족은 항상 고구려에 노예였고.. 강제로 고구려 병사로 출병해 당나라랑 전쟁하기도 했었음
그리고 고구려가 말갈족을 방패삼아 신라를 처들어 온적도 있었고. 그만큼 고구려가 말갈을 가지고 놀았다는 의미지. 만약 고구려가 말갈족이였더만. 어째서 같은 민족인 말갈을 노예로 부려먹을수가 있지 ??
그리고 말갈족들은 한자를 모르는 미개인 이였고 말갈족들은 부족장이 있었지만. 정식적인 왕 자체가 없었음. 이들이 만약 고구려계였다면 고구려 같은 고씨를 사용하지 않았던거지 ?? 웃기지 않음???
고구려와 부여는 사서에서 예맥 국가라고 나오지만.. 만주족은 예맥 이라고 언급도 없었음 그리고 부여어와 당시 만주족인 숙신족어와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자체가 다르다고 기록이 나옴. 그리고 부여와 고구려는 모두 알에서 태어난 신화임. 그외에 백제 신라 가야도 마찬가지
그러나 일본 건국 신화 같은 경우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말은
어디에서 이주 세력이 왔다는 의미임.. 일본 야마토 국가는 이주 세력인 한반도 남부인들이 대거 이주해서 야마토를 건국 했다고 봐도 되겠음.. 일본 학자들도 일본을 건국한 시조를 한반도로 보고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Y-_oxSlNTYk&lc=j51dg5j8g9OfxhP_FdmeQEcCSt-q7TsqASWOi6v4c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