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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0 15:38
[다문화] 다문화 해결책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글쓴이 : 행복하자
조회 : 2,360  

여기 가생이 다문화 게시판 보면 말이에요.
365일 서로 비난해대는 글만 잔뜩 올라오는데.   그러지 말고.  근본적으로  해결책을 예기해봅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조선족이고 필리핀 사람이면.  남이 아무리  한국임금시장 붕괴나  외국인 범죄 문제나  문화충돌 문제에 대해서 떠든다해도. 그사람은  다문화 정책을 옹호 할겁니다.
반면에  민족주의 시각을 지닌 한국인 이면,  아무리 거기다 대고  글로벌세상을 말하고,인종차별을 논해봐야,아무 소용없습니다. 그사람은  다문화 정책을 반대 할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으로 이기적입니다.  자기 입장이 우선입니다. 
그럼 서로의 그 욕심을  어떻게 조율을 할거냐 이말입니다. 

그럼 논리적으로 토론이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거지요.

외국인 유입은  크게 두부류로 나뉩니다. 물론 다른경우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2가지죠.
1. 외국인 여성이 한국에 시집오면서 생기는 다문화 가족.
2. 한국에 돈벌로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조선족,동남아시아,그외 )
해결책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3.문화충돌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해 봅시다. 



1. 다문화 가정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다문화가정을 국가가 지원해준다면 어느정도 선이 되어야 하는지. 사회적으로 어떤 제도가 수용이 되어야 하는지. 학교에서 왕따문제는 어떤 제도를 도입해야 하는지 등등등)

일단. 어떤이는 무작정  다 추방해라~ 떠드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실현 불가능한 소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짜피 들어와서 피까지 섞인 사람들을 어떻게 할꺼에요?  2세들 낳았잖아요.   그애들은 사람 아닙니까? 뭐 돼지처럼 살처분 시킬거에요? 계네들도 똑같은 한국에서 태어난 국민이잖습니까?  그런데  엄연히  동남아시아피 섞인 애는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있는게 현실이잖습니까?   조승희 사건 잊었습니까?결국 총질해대서 다 쏴죽였잖아요.   그런 상황까지 만들어야지, 그제가서야.  "아~ 이게 아닌데~" 그럴건가요?  

근본적인 이유가  우리나라가  부모세대  할머니 세대들이   남자 아이만  중요시 여기다 이꼴 난거잖습니까?
그래서 남녀 성비가 안맞아서 이꼴 난거잖아요.  그럼 거기서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도퇴된 남자들은 어떻게 할겁니까?   거기다 또 추가적으로, 한국 젊은 여성들은 눈이 높아서  돈도없고, 외모도 못나고, 별볼일 없는 직업에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그렇게 또  노총각으로 늙는 사람도 많지요.     
그런데 그사람들도  결혼하고 싶을거 아닙니까?  그사람들은 사람 아닙니까?  이성을 만나 자식을 놓고 가정을 꾸리고싶은 마음이야  사람들 근본욕구 아닙니까?   남자애들만 중요시 여기는 바람에   여자애들이 부족한데.  그리고 한국 요즘 젊은 여자들은  흔히들 말하는 루저남 들은 거들떠도 안보는데.  당연히 외국에서 대려올수 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거 말고는 해결책이 없잖아요. 
남탓할거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사고방식 때문에   외국인 신부들이 들어오게 된거에요.  누굴 탓합니까?  우리 잘못이지.  앞으로도 더 들여오게 될겁니다.   한국인의 남녀 성비가 맞아지고, 경제적 문제가 해결되고, 농촌총각이라면 무조건 기겁을 하는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의  잘못된 가치관이 뜯어고쳐지기 전까지는..   외국인 신부 유입은 계속 될거고,  막을수도 없고, 막아서도 안됩니다.   루저남들도 가정을 꾸리고픈 욕구가 있고 권리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일단  근본적으로  다문화 혼혈 가정 이라는 것자체는 인정을 한다라는 전제하에서 토론 부탁드립니다.  

2.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외국인 노도자 유입으로 인해 붕괴된 한국 임금시장 문제, 외국인 범죄문제, 값싼 외국인을 추방하거나, 더이상 받지 않을시 그 노동력 대체문제,외국인 노동자가 없을시 생기는 국내기업의 경쟁력 문제,외국인 노동자의 열악한 생활,작업환경 및 인권문제, 등등등) 근본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 하기 위해선 어떤정책이 시행되어야 할까요? 

외국인 노동자 유입은 일단 국민적 합의 없이 진행된 사항입니다. 순전히 기업 사장님들의 이익을 위해 정부와 쿵짝이 되어서 진행된 사항이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70-80년대 값싼 노동력으로 인해 엄청난 경제성장이 이루어 졋고, 그렇게 노동자의 피와땀을  희생시켜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일단 빵부터 키우고 보자~ 분배는 빵부터 일단 크게 키운후~ 그다음 분배를 하자~라는 논리하에, 무조건 저임금, 보호무역, 고환율 정책,대기업특혜로 기업만 키웠습니다.   그렇게 경제가 커졋고, 물가는  수십배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빵이 커졌으니까.  분배를 해달라~  라며,  월급 인상을 요구했더니...   월급을 인상 안해줍니다.  월급 인상은  커녕  국제경쟁력 키운답시고,  외국인 노동자를 대거로 들여서,  월급 올려달라 말하는  자국인 노종자를 해고하고, 값싼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씁니다.    그래놓고선  "자국인은 험한일을 안할려 해서, 어쩔수 없이  외국인 노동자 쓴다~" 라는 핑계를 댑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거짓말이지요.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우리나라 물가에    우리나라처럼  단순노무직의 임금율이 낮은 국가는 없습니다. OECD최고 꼴지 입니다.  외국인 범죄가 싫어서,  외국인을 추방시키자면,,   그 일자리를  한국인으로 매꿔야 하는데.   그런데 지금의  이런 저임금 수준으로는  일할 한국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외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문제점들도 많습니다. 

토론에 앞서 일단. 외국인 노동자는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일은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아닙니다.  이점은 분명히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문화총돌에 대해서 토론해 봅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나라에 갔으면  그나라의 문화를 따르는게 맞다고 본다는 거지요. 
하지만.  다른나라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본국의 자기 나라 문화를 인정해달라 하며,  자신들의 문화를 이어 나갈려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어떤것이 정답이다 라고  제가 확정 지을수는 없지만.
일단, 근본적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게 되면 충돌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 충돌은  앞으로 어마어마한 국가적 문제가 될것입니다.   단순히 지금은 "문화충돌" 이라고 예기하지만은.   그게 절대 "문화" 차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문화는 기본인거고.  사회,종교,교육, 나아가서 경제나 국가안보에 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가 유입된 이후로   기독교 사람들은  제사지낼때  조상님께 절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사람들 사고방식으로는 그것은  귀신한테 절하는 것이다.  라고 하며 거부를 하죠.  이런것들이  한국사회에서 충돌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화적 충돌에서 그친다면야  서로 조율해 볼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이것이 종교적 문제나. 교육적 문제로 까지 확대가 된다면은 그땐 엄청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인도네시아 사람들도 많이 들어 오고 있지요.  그런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이슬람 입니다. 이슬람과  기독교간의  종교분쟁은  엄청난 수준이라는 건 다들 잘 아실겁니다.
말그대로 종교전쟁이지요.   이 종교전쟁 때문에  인류 역사상 엄청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지금도 이슬람과  기독교간에는   피를 흘리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수 있다는 거지요.  
우리나라 기독교 상황을 보면,  타 종교에 대해  거의 배척이 없는  불교랑도  대립이 엄청난 상황인데.  하물며  이슬람이 들어온다면..  이건 안봐도 뻔하죠.     자 그리고 지금  중국인 유입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된다면은   향후 50년 후에는   전체인구의 20%가 중국피 혹은 중국혼혈이 될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중국인구는 13억이고  우리나라는 고작해야 5천입니다.  북한 까지 합치면 좀더 되고요. 지금 처럼 중국인의 유입을  근본적으로 막지않고 계속 간다면.  백년 후에는  30-40% 가 중국피가 될거란 말이지요.    그럼 그때가면  국내 친중국 세력은 말할나위도 없겠지요.   우리나라 인구의  30%이상이 중국인인데국사 교과서에    위촉오,  명청제국도 가르치자  말 나올수도 있는 거지요.    중국인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중국자본도 유입이되는 거고,  결국 중국자본과 중국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잠식해갈수도 있는 문제이겠지요.   즉 문화충돌은  그냥 문화에서 끝나는게 아닌 겁니다.   그건  사회,종교,경제,교육,안보 모든 분야로 다 이어질수 있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국내  외국인들의   다른문화에 대한 목소리를   인정할것이냐 안할것이냐?   할것이라면 어느정도여야 하느냐?  , 그리고 문화총돌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이냐?) 에 대해서 생각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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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훅 13-05-10 15:45
   
1. 이미 들어온 사람들은 추방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들어올 애들은 엄격한 규제를 걸어야함(소득제한)
2. 불체자는 가타부타 할거없이 싸그리 추방(노조결성 , 추방하면 고국가서 반한운동 하겠다 라는 새끼 보니 정나미가 싹 떨어짐 그냥 전부 킥) , 외노자는 들어올때 지문날인 + 한국어 + 범죄시 바로 추방

1,2가 지켜지면 3은 말할필요가없음
     
행복하자 13-05-10 15:55
   
글을 좀 자세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성비가 안맞고,  여성이 부족하다고요.  그럼 그 결혼할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거냐 이말입니다.  한국여자는 농촌에 시잡 안갈려 하는데 그럼 농촌총각문제는 어떻게 할겁니까?  외국인 인력이 부족해지면 그에따라 부족해지는 인력을 어떻게 매꿀건지. 등등  위에  핵심적인 문제점들을 적어놨잖습니까?  그런것에 대한 해결책을 논하자는 겁니다.  무작정 안들인다. 무조건 추방해라~  라는식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말을 하자는 겁니다.
          
레프트훅 13-05-10 16:01
   
농촌에서 다문화여성 상대로 빈번하게 가정폭력 일어난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성노예급으로 다뤄지는 애들도 있고 혹은 한국인 남편 뒷통수까고 돈들고 ㅌㅌ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나라 여자들 인식을 바꿔야하는거지 안된다고 무턱대고 국제결혼시키면 이런 문제들 발생함
인력시장 또한 마찬가지 기업의 3d업종 근로자 대우 개선 + 대학나왔다고 사무직이나 할려는 청년들 시각교정이 필요한거지 국제결혼과 마찬가지로 무턱대고 쟤네 들여오면 각종 흉악범죄 , 노조결성 , 시위까지 함

다문화정책 성공한 나라가 있긴 한가 프랑스 영국 스위스 전부 골머리를 썩고있다던데
대체 무슨 깡으로 다문화를 옹호할려는지 모르겠네
               
행복하자 13-05-10 16:16
   
당연히 결격 사유가 있는 사람은 국제결혼 못하게 막아야 하는것이고,  서로간의 신뢰없이  쉽게 쉽게 결혼부터 하지 않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관리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그냥 님한테는 대꾸를 안하겠습니다.

사람 아니다 싶은거는  사람으로 대해줄 필요가 없다 봅니다.
                    
레프트훅 13-05-10 16:17
   
고로 지금의 다문화는 답이 없고 결국 내말이 맞다는건데
무슨 토론이 된다고 이런 개소리를 써댄건지 이해불가 ㄷㄷ..
다음부턴 대안을 들고 와서 토론하자고하셈 멍청하니 옹호만하지말고
                         
행복하자 13-05-10 16:38
   
야 인간아 나는 다문화 옹호 하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민족주의자다. 
나는 궁극에는 외국노동자는  근본적으로 다 없애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너처럼  현실 무시하고  대책없이 비난만 해대는 인간은 아니란 거지.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정상적으로 다문화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 마져.  싸잡아 인종차별주의자 취급을 당하는 거야. 

그러니 레프트훅  너같은 놈이야 말로  진짜  사회악인거지. 알것냐?
                         
레프트훅 13-05-10 16:46
   
내가 지금 무턱대고 비판했나 대안들고 비판했지
그리고 옹호는 다해놓고 옹호자가 아니라고?
그럼 저기 써놓은 개소리들은 내가 논파하길 기다린거냐? 사망유희 찍음?

멍청하면 몸이고생한다더라.. 에혀.. 고생이 많다 행복아
     
행복하자 13-05-10 15:57
   
정말 이해하기 쉽게 적어놔도 이해가 안되시죠?  하기야 님 정게에 글 올리는 꼴보면. 말이 통하는 수준의 인간이 아니라는 건 알겠습니다만. 

그냥 님은 제글에 댓글 안다셧으면 합니다.
          
레프트훅 13-05-10 16:02
   
너나 지1랄 마세요 꼴통님 ^^ 저번에 북한지원 + 송금 + 북한개발을 위해 현대에 투자한 정부돈 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정부보다 높음 이런식으로 따져야지 개성공단때문에 어쩔수없이 송금한거 들고와다 이명박이 돈더줬음 이러는게 니 수준임
               
행복하자 13-05-10 16:28
   
어쩔수 없이 송금해?  ㅎㅎㅎ
줄이긴 커녕, 이명박이가  개성공단 규모를  기존보다 2배로  늘였다고, 내가 말해줫잖아.
먼말인지 이해가 안되나? 

그리고 남한이 북한에 퍼준돈이  북한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5%정도 밖에 안된다고.
북한이 중국이랑 무역으로  벌어들인 돈에  10분에1도 안된다고 알것냐?
북한 경제의 80% 이상은 중국간의 무역으로 돌아간다고.  나머지 20%도 안되는 분량도 미국이나 유엔이나 그외 다른나라와의 경제지원이고.
남한이 차지하는 비중은 5%도 안되.  최고 높았다는 김대중 정권때도 10%도 안됬어.
그러니까 좌파 정권에서 퍼준돈으로 핵개발 했다는 논리는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남한에서 돈을 퍼줫던 안퍼줫던 북한의 돈줄은 중국이었고.  북한은 핵개발을 했을거란 말이다.    오히려  강경정책을 쓸때  북한의 군사비 투자는 더욱 컷고,  우리는 그걸 막을려면 수백배는 더 비싼 무기를 들여야 하기에  안보적으로도 강경정책이 불리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니가 트집잡는 개성공단으로 인해  북한 포병부대가 15KM 나 빠졋다고, 그게 안보상 얼마나 경제적 이득이 되는지 아냐?
이거 내가 접때 다 이야기 해줫던거야. 해줫던 이야기를 똑같이 반복해서 지금 다시 적고 있다니까. 그런데 너는 한마디도 듣질 않았지. 그게 왜그런건줄 아냐?  니 뇌구조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런거야.  니 입장에 부합한 내용은 아예 받아들이질 않지. 니 의지와는 상관없이 니머리에서 자동 삭제를 시켜. 그래서 너는 아예 본적도 없는거야. 아마 다시 설명해준 이댓글 조차도 니 뇌에서 자동 삭제를 시킬꺼야. 

말해줘도 못알아 먹는 당신이 수꼴인거지. 누구 보고 꼴통이래.
                    
레프트훅 13-05-10 16:30
   
핵개발에 '일조' 한건 맞는데?
북에 핵기술 전수해준 파키스탄 과학자가 진술했더라 지원 후로 우라늄 제조시설 대거 증축했다고
아 근데 니가 싫어하는 조중동이라 안믿을라나? 그리고 개성공단때문에 포병부대가 빠져서 안보상 뭐? 장난하나 지금 ㅋㅋㅋㅋ 개성공단에 주는 봉급이니 뭐니 전부 북 체제유지위해 쓰이는데 읔ㅋㅋ

ㄹㅇ 꼴통이네 ㅋㅋㅋㅋㅋㅋ 답글 안단다더니 꼴통이란말에 빡쳐서 단 꼴통 OUT!!
                         
행복하자 13-05-10 16:43
   
보셧습니까?  이 인간 뇌구조가 이렇다니까요. ㅎ

남한이 북한에 퍼주는 돈은  북한경제에 5%정도 밖에 차지 안한다고 말해줘도. 알아먹질 못한다니까요.

이런 인간들을 보고 수꼴이라고 하는거죠.
                         
레프트훅 13-05-10 16:47
   
얼씨구 북핵기술 전수해준 파키 과학자가 말했다고 ㅋㅋ "김대중 햇볕정책 추진당시 핵제조시설 대거증축됬음" 조중동이라서 믿기싫다고 해라 꼴통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수꼴 가스통할배보다 더한새끼네
레프트훅 13-05-10 16:04
   
성공사례가 없는 쓰레기 정책을 대안하나없이 옹호하며
어쩔수 없잖아 우리 걍 맞춰가자 징징대는건 이런 꼴통들 종특인가 ㄷㄷ
이러니 불체자가 코리안드림 하면서 한국오지
소를하라 13-05-10 16:30
   
성비 불균형은 식은 떡밥인데 아직도 이거가지고 따지는 분이 있군요..이거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다 나옵니다.
여자가 모자라는 시기는 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출생자까지인데 80년대 중반이래봐야 지금 20대후반 인데요............지금 다문화가정 남자 나이대가 40~50대가 대부분입니다.이분들은 성비 불균형도 아니고 더군다나 농촌총각보다도 도시 노동자층이 절대 다수입니다...이혼경력있고 아이까지 딸린 사람도 많습니다. 결론은 한국여자라도 좀 기피대상이란 말이죠..이런 사람한테 후진국여자 붙여주는게 우리나라 다문화정책입니다.

한국여자가 요세 콧대가 높아진거는 저도 이해합니다. 해외여행이 많이 활성화돼있고 수출경제 위주인 한국에 선진국 출신 외국남자들도 많이 사니깐 한국여자들이 점점  한국남자에 눈길을 안주는 것도 어느정도 수긍되니깐요....매매혼도 없는 한국여자외국남자 결혼비율이 매매혼이 대부분인 한국남자외국여자 결혼의 1/4수준까지 근접했죠,
근데 이 문제의  해결책이 외국에서 더군다나 후진국에서 여자를 사와서 한국남자랑 결혼시키겠다는건데 이게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는군요..지금 베트남같은데는 여자가 계속 해외로 팔려가니깐 정부에서 국제결혼법을 새롭게 만들었구요 그쪽 남자들도 여자들 팔려가는거 반감 심합니다..우리나라문제 해결하자고 상대국가 파탄낼건가요? 베트남에서 여자 못데리고오면 이제 아프리카에서 데려올건가요?
     
행복하자 13-05-10 17:22
   
그렇군요  즉 님말은  지금까지  국제결혼은    남녀성비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남자중에 이혼남혹은 무능력한 도시 노동자층들이 많아서 그렇다~ 이거군요.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거들떠 보질 않았기 때문이다~  이말씀 이신거군요.    아 좋습니다.  그건 제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사람한테 무차별적으로  후진국여자 붙여주던 국제결혼을 제제하지 않았던것이 잘못이었다.  그 말씀이신거네요.  아 예 그말씀도 인정하겠습니다. 이런식의 논리적 비판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또한 지금껏 국제결혼을  해야한다고  한번도  글올린적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민족주의자 라서  저또한 국제결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짜피 결혼을 했잖습니까?  그게 무분별하게 짝지어준 잘못이든, 한국 남자가  못나서 자국여자한테 버림받았든  어쨋든  어짜피 결혼을 해서 2세까지 나온 애들을  어떻게 할겁니까?  인정해줄수 밖에 없잖아요.  쫓아낼거에요 어떻게 할껍니까?  계네들이 차별을 당하는 것도 사실이잖습니까?    그러다 조승희 사건처럼  태러 사건이 나타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게 우리나라 못난 남자들의 문제 라고  지적을 하신건 인정을 하겠다 이말입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던  들어와서  애낳고 정착을 한사람들은 어쩔수 없잖습니까?  그런 어쩔수 없는 상황은 인정을 하고 그에 대해 생겨나는 문제점들의 해결책을 토론해 보자는 말입니다.

그리고 성비불균형이 님께서  말씀을 하셧내요.    2000년대 초반 출생자 까지라도.
저도 자료를 찾아보니  그렇게 나오내요.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1210231509967
남녀 성비 불균형 갈수록 심화, "불쌍한 한국남자"    라는 기사입니다.
남녀 성비 불균형에 관한  통계청 자료가 인용되어 있내요.

2000년대 초반이면  지금 10살 갓 넘은 나이죠.
계네들이 결혼할려면 10년 후가 됩니다.  30년후면 계네들 나이가 40이 되고 노총각이 되는거죠
즉 지금 부터 최소 30년 후까지는  성비 불균형 때문에  외국 신부를 들여와야 하는 상황이라는 말입니다.

님말대로 예전에는  도시 노동자 남자들이  못나서  한국여자에게 버림받은거고, 그래서 무분별하게  외국여성이랑 짝지어 진거라 합시다. 
하지만 앞으로는 성비 불균형 때문에  외국여자를 들여와야 하는 상황이란거지요.

통계청 자료에서 보듯이.  2010년 기준이니  지금 2013년 기준잡으면.
지금 부터 결혼세대의 불균형이 엄청 심해 질거란 말입니다.
특히  18세에서 27세 까지 남자가  불균형비가 엄청나게 심하다는 겁니다. 
그럼 예네들은 어떻게 합니까?  자기 잘못도 아니잖습니까?  여자가 없는데. 
니들은 경쟁에서 밀린거니까.  결혼하지 마라?  그건 말이 안되잖습니까?

배트남에서 대려올껀가요?  아프리카에서 대려올껀가요?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시고.
해결책을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해결책을 토론하자고 올린글입니다.

배트남에서 대려올껀가요? 아프리카에서 대려올건가요??  이말이 무슨 말인가요? 이말 인즉  경쟁에서 밀린 한국남자는  결혼하지 말도록 막아야 한다 그말인가요?  해결책을 이야기 해보시라니까요.

이글을 올린 취지가.  님처럼 그냥  배트남,아프리카 사람들 천지된다 이런식으로 비판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올린글입니다.  그런 비판은  중학생도 할수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그런 비판글을 수두룩합니다.  반면 해결책에 대한 토론은 하나도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글을 올린겁니다. 

제말은  앞으로  성비불균형 때문에  싫든 좋든  국제결혼이 성행하게 될거란 말입니다.  그에 대해 생기는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토론하자는 겁니다.
          
소를하라 13-05-10 18:07
   
님은 해결책이 뭔가요? 지금같은 매매혼을 계속 밀구 나가자는 건가요?
               
행복하자 13-05-10 19:14
   
예 매매혼의 문제점도 있지요.
그런데 멀 밀고 나가요?  제가 언제 매매혼을 밀고 나가자  했습니까? 
저는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결혼중계업자를 통한  매매식의 대충 짝맞추기식의  중매제도는  못하도록 근절을 시켜야 한다봅니다. 그런 불량 중매업체 악용하여 접근하는  외국여성한테 돈만때이거나.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시집와서  한국남편한테 두들겨 맞거나 그런 부작용이 생기는 거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외국여성이랑 이라도  꼭 결혼을 하고 싶다면,  본인이 직접 외국으로 나가 진실되게 사람을 만나야  하겠지요.  결혼을 할려면 그정도 노력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평생 같이 살 사람인데  사진한장 보고 오케이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결혼중계업체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업체로 하여금 정부기관에 공식적 등록을 거쳐,  나쁜 의도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제외가 되도록, 제도적으로 관리를 해야겠지요.또 최대한 진실한 만남이 되도록 여러가지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해야겠지요.  또한 그외에 미허가 결혼업체는 철저히 단속해야 하겠지요.

자 기사를 보세요. 통계청자료 입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1210231509967

님이 다문화가 싫든 좋든 상관없이  앞으로 30-40년 후까지는 본격적으로  남녀 성비 불균등이  매우 심각해지는 상황이고,  국제 결혼은  엄청나게 증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님이 싫어도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그럼 거기에서 생길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자는 차원에서 올린 글이란 말입니다.

밀고 나가긴 멀 밀고나 가요. 제가 언제 매매혼 밀고나가자 던가요?  비판은 누구나 한다니까요.  그런 비판은  여기 게시판에 널렸습니다. 

님이야  그거 안되~  그거 안되~  비판만 해대겠지요.
님처럼  해결책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남의 의견 비판만 해대는 사람들 때문에
이글 올린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소를하라 13-05-10 21:43
   
앞으로 30~40년까지 성비불균형이 심각해진다고요? 아니에요 2000년중반부터 성비균형적으로 돌아오고있구요 80년대생까진 그래도 우려 할 수준으로 성비가 차이나진 않습니다. 문제는 90년대생이에요 이시기 출생자들이 성비가 개판이에요 90년대생이면 이제 스무살 초반인데 이사람들이 결혼적령기인 20대후반~30대초반 정도 나이대가 되려면 앞으로 15년정도면 지나면 될듯한데 벌써부터 국제결혼회사 만들어서 대비하자는식의 생각은 좀 문제가 있는게 맞죠...그리고 꼭 국제결혼이 답은 아니에요, 남녀 결혼나이차이가 보통 5살전후 아닙니까? 근데 한10살전후로 넓게 잡아도 어지간히 남녀성비 불균형은 잡을수 있구요 90년대생 남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이민을 장려하는 정책을 만들수도있구 그리고 요즘 탈북해서 남한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70%가 여자들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듯하구요 궁극적으로 통일되면 외국인노동자,성비불균형 문제는 해결될거라 생각되네요...6.25이후에는 지금보다 결혼적령기 남녀성비 더 개판이었는데 그때는 뭐 지금처럼 매매혼으로 외국에서 남자들 데려왔습니까? 그때도 다 결혼 할 사람은 하고 못 할 사람은 못하고 그랬습니다.
          
세상이 13-05-10 18:07
   
행복하자님 민족주의자라는 말은 빼주세요

님은 민족주의아닙니다. 민족주의란

민족주의는 그 속에 이념과 운동을 동시에 포용하
고 있습니다.

민족이념으로서는 단일적인 민족구성원
이 독립적인 민족국가를 형성하여

민족정치·민족
경제·민족문화를 전개하려는 욕구를 그 본질적인
성격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게 정의입니다. 전혀 부합됨이 없는걸 아실껍니다.

제가 민족주의자거든요 토론과 상관없는 글이지만

님글에 민족주의가 쓰이는건 아니될꺼 같아 글남깁니다.
하늘유람 13-05-10 17:43
   
1..외노자를 없애는 첫단추는 최저 시급을 올려야 함..--정부 반대

2..다문화가정의 확산을 막으려면 애키우는 환경을 만들어 다산정책을 펴야함,,,--복지늘리면 바로 종북세력

3..불체자 추방의지--정부에서 의지가 없는건지 미온적임,,조선족만 관리해도 불체가 거의 없어짐,,

4..다문화의 핵인 농촌 총각의 결혼문제는 다문화 막아버리면 해결책이 없음--국가가 농촌총각 아랫도리를 책임지거나 도시여자에게 농촌출가시 특혜를 주지 않는 이상,,된장문화도 없애야는데 ..조장하는거 같기도...


그렇다고 국제결혼을 막아버리면 국제왕따..

국제결혼 조건을 강화시키거나 하면 더 많은 결혼비용으로 진짜 돈없는 농촌 총각은 결혼은 달나라 이야기..더 큰 문제가 야기 될수도,,,,,,


방법은 정부가 농촌에 주택개량사업을 해줘서 여자가 살만한 주거 환경과 소득을 보장해주고
농촌에서도 애들을 도시만큼 키울수잇은 인프라를 구축해야하는데..

막대한 돈과 국가적 지지를 얻어야 함...현실적으로 그거 하면 복지정책한다고 100%까임..

걍 지금이 편한거임...기득권은...외노자 다문화가 기득권과는 동떨진 삶을 살기에..
     
행복하자 13-05-10 18:27
   
1. 그렇지요.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자연스러운 방법이지요.  단순노동직의  최저임금을 확 올려버리면, 어짜피 제값 주고 사람 써야 한다면,  말 통하는 자국인 쓰지  굳이 말안통하고 불안정한 외국인 쓸 이유가없어 지기에,  자연히 외노자는  일자리를 잃고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최저임금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고용자는 많은 벌금을 부과하여야 하겠지요. 파파라치제도 등도 좋고요.  참고로 제 생각이랑 똑같군요. 
그럼 일단  최저시급을 대폭 올릴려는 정권에  표를 주는것이  해결책이 겠군요.  참고로  문재인은  최저임금제를  50% 상향 한다고 했었지요.

자그럼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묻겠습니다. 임금율이 올라감에 따라서.  서비스 업종과  건설업, 제조업 등에  경제적 부담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2. 다문화 가정을 막는거랑  다산정책이랑은 크게 상관이 없는듯 보입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1210231509967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으로  국제결혼의 원인은  남녀 성비 불균형이 원인이 될것입니다.
많이 낳는거랑은  다른 문제이지요. 
여아가  적은 근본적인 이유는  여아를 잉태시 낙태를 하기 때문인것이기에.  근본적으로 남아선호사상을 없애야 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남아선호사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문제는 향후 30--40년 까지는  결혼대상의 여성이 엄청나게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향후 30-40년 까지는  어쩔수 없이  국제결혼이 성행할수 밖에 없을 거란말이지요.

3. 불체자 추방에  의지가 강한  정권에 표를 주는것이  답이겠군요.

4. 농촌지원을 통해.  농촌총각에 대한  여성들의 거부감을 없애야 한다는 말씀이신데.  그렇다고 농촌에  무작위로 돈을 퍼부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볼땐  차라리 조금 방식을 바꾸서, 맞춤형 식으로다가.  농촌 총각에게 시집을 가는 여성에게만 직접적으로  특별 보조금을 주는 것이 좀더 좋을듯 싶습니다.  아예 농촌 자체를  살기 좋은 곳으로 다 뜯어 고치기에는 너무 비용부담이 큽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다문화 가정은  단순히  농총총각의 문제가 아니라.  남녀 성비 자체가 심각히 불균형 해짐에 따를 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짝이 없어 결혼 못하는 남자가 넘처날것인데.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뭐라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다 봅니다.  실질적으로 향후 30-40년후까지는  짝을 못찾은 남성의  국제결혼이  대폭 증가하게 될것임엔 틀림없는 현실입니다.  즉  다문화 가정의 증가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고, 그럼 다문화가정의 증가를 았싸리 인정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유람 13-05-10 18:04
   
전반적으로 순혈주의를 유지하려면 학력별 소득 격차를 줄여야합니다
애를 안낳는건 교육비용이 엄청나서죠
왜 교육을 시킬까요 돈잘벌라고 시키는거죠 궁극적으로..

의사가 100을 벌면 평균 임금이 한 50-60정도 평준화가 되어야 합니다
현실은 2-30정도죠

독일같은 경우 벽돌공도 연봉 5천이상입니다

이런 조건이면 애들 죽어라 공부안사키고 공부할 사람 아니면 적성에 맞는 일 하는사람 구분되도
사는건 엇비슷하겠죠,,애들 많이 낳습니다..지금보단 훨,,

일본같은 경우도 다문화 안하고 외노자 안받아도 돌아가는게..알바만 뛰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회시임금에 80%수준에 임금을 받죠 그래서 가능한거,,

우리나란 알바비 올리자면 국가가 난리가 납니다,,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임,,다문화 포기하는거..

현 최저 시급 6-7000대만 되도 숨어 잇는 노동력 나오고 편의점 알바해도 먹고살면
다문화 안해도 애들 죽어라 공부안해도 살기 좋은 세상 옵니다
     
행복하자 13-05-10 18:32
   
외노자를 해결은  임금 상승 문제로 해결될수 있는 사항이지만.  다문화 가정은  임금상승의 문제라기 보다는.  남녀성비 불균형의 문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외국인 신부를 들이는 이유가  값싼 노동인력이 부족해서 들이는게 아니잖습니까?    결혼할 처자가 없어서 들이는 거지요.
          
하늘유람 13-05-10 18:41
   
성불균형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집니다
예로 여성분들에게 미안한 예기지만 결혼 적령기의 여자중 몇%는 다 업소,,
만만치 않은 젊은 수의  여자들은 결혼보다 경제때문에 결혼 접죠
남자는 그나이대에 다 결혼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죠,,문제는 미혼인 남자들인데..이걸 해결해야하는게 국가시스템..
여자가 남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죠..

문제는 성불균형보다 더 큰 문제는 여자들이 농촌자체에 가질않는거죠,,
환경 조건 따지는거 말랄수 없습니다,,그리고 눈 높이도,,,

지금 처럼 대규모의 다문화를 막으려면 농어촌의 환경개선이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겁니다

기득권이 이거에 목숨걸일이 아니란거죠 외국인여자와 살던 안살던 그들만의 세계니까요..
제가 학력간 임금 격차를 줄이자고 한건 농촌에서 자라고 살아도 대도시에 꿀릴게 없어야
한다는겁니다,,여자들도 살만하고..그럼 농촌도 활성화,,다문화 할 필요가 없지요..
               
행복하자 13-05-10 19:52
   
성불균형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가 아닙니다.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 처럼 이런 상황아닙니다.
다른나라들도 우리나라처럼 이런 사황이라면, 그 증거 자료를 보여주시 바랍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1210231509967
전 자료를 보여 드리잖습니까? 
앞으로는 성비불균형으로 인해  국제결혼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될거라고요

님은 농촌 문제라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이유가 되지만.  그것이 주는 아닙니다. 

그리고 학력간 임금격차랑, 농촌의 소득증대라 무슨상관입니까?
농부가 월급받고 일하는 피고용자 입니까? 
농촌의 소득을 증대시킬려면.  농산물 유통의 간소화나, 고부가가치 품종의 개발, 생산의 자동화 등이지.  임금율 증가랑 먼 상관입니까? 

그리고  농촌 자체를 살기좋은 곳으로 다 뜯어 고칠수는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그런 방식보다는  농촌 총각에게 시집가는 여성에게만 직접적으로  보조금을 주는게  경제적으로 현실성이 있다는 겁니다.
모름 13-05-10 19:10
   
문제의 논점이 잘못되었는데요  1  국제결혼이 늘어나는것에 대해서 이게 우리사회에 과연 바람직한건과 이에대한 옳바른 개선책은 어떻게 좋은건지 대하여 살펴봐야 할것같은데요 

2 이런 무분별한 외국노동자또한  우리사회에 부작용과  문제점을 검토하여 이에대한 부당함을 어떻게알리냐가 바람직하지않을까요 ?????
     
행복하자 13-05-10 19:28
   
당연히 바람직 하지야 않죠.  저는 국제결혼이 느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거죠.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1210231509967

옳든 아니든 상관없이  앞으로 30-40년 후까지는 본격적으로  남녀 성비 불균등이  매우 심각해지는 상황이고,  국제 결혼은  엄청나게 증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싫어도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외국여성 이랑 이라도  결혼 하겠다고,  막상 외국여성 대리고 오면,  거기다 대고 "니들 사랑은 진실된 사랑이 아니야~ 결혼 하지마~"  그럴수 있습니까?    어쩔수 없는 거에요.  아들만 골라낳은 우리 잘못인 겁니다. 여자가 부족한데 개선책이 어딨습니까?  뭐 2부1처제를  할수도 없는 거잖아요. 향후 30-40년까진  다문화 가정의 증가는 어쩔수 없는 현실 인겁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면. 인정하고,  거기에서 생길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자는 말이지요.

2. 예 맞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부작용과  문제점과  그의 개선책을 찾자는 말입니다. 먼소리를 하시는건가요?
다다다다다 13-05-10 19:30
   
불체자 문제 해결하려면 제 1순위가 외노자 인권단체에 지원하는 자금줄부터 끊어야 합니다.

정부나 기업에서 자금 주면서 활동하라고 고용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관계를 청산 안 하면

뭘 하든 걸리적 될 거에요.
     
행복하자 13-05-10 19:56
   
공감 합니다.  외노자 유입은  순전히  기업과 정부의 입장에서 진행된 정책이지요.

그런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을듯 싶습니다.

외노자가 먹고사는 돈은  기본적으로  그들이 일해서 버는 돈으로 먹고 사는 것이지.  지원금 받는돈으로  먹고사는건 아니니까요.
내셔널헬쓰 13-05-10 20:14
   
ㅎㅎㅎ 다문화 해결책 있으면 가지고 유럽에 가보셈. 아마 백지수표를 내줄거임. 몇 조원을 거기에 쓰셈.
아~ 미국도 몇 조원 줄거임 아니지 더 줄 수도...

그냥 안하는 거이 유일한 해결책임.
굿잡스 13-05-11 01:47
   
다문화라는 말 자체부터 잘못된 표현과 남발같군요.

미국이 특히 이민국가에 다인종 다문화 어쩌고지만

강력한 헤케모니적 즉 미국시민이라는 하나의

큰 울타리안에 명확한 교육 지침을 가지고 통일된 국가관 속에서 살고 있고 살아가게함.


고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표현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이번 리틀싸이 역시 다문화 어쩌고 같은 허접 무식한 소리 남발로 진짜 스스로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과 큰뿌리속에서 융합되고 사는게 아니라 이상한 다문화 어쩌고로 늘 변두리 이질적 코드마냥

살아가게 더욱 부채질 하는 국가의 한심한 정책과 이상한 논리남발을 보면 참으로 한심함의 극치임.
로엔그람 13-05-11 15:49
   
다문화 성공과 실패는 토착세력과 유입세력의 입장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별의미없는 것입니다 다문화는 이시대의 대세이며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마도 중국인과 이슬람 출신의 이민자만 적정선에서 걸러낸다면 국수주의 입장에서는 성공적 입니다  재일교포들을 보면 2세대 3세대에서 일본문화에 적응하고 일본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세대 3세대에서 한국국적을 유지한다면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한국의 화교를 보는 입장과 비슷하겠죠 이것이 우리가 다문화를 두려워하는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러나 문화적으로 우위에 있게 되면 다문화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을 보면 재미교포들이 쉽게 한국국적을 포기하는 이유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선교사출신들의 후예들이 미국국적을 유지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 한국은 식민지를 경영한 경험이 전무한 나라 중에 하나죠 이는 문화적 우위를 바탕으로 하는 다문화에 약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한국사회에 동화되어 살아가기는 힘들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경험했지만 일본에 대해서만은 자신감이 항상 충만해 있다는 사실을 보면 됩니다

다문화를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호주청정우 13-05-14 02:08
   
재밌는 병림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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