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인 이 의원은, 동료의원들 조차, 자신을 색안경 끼고 바라 봤다고 말했다.
스포츠 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자스민 의원은, 동료의원들 조차, 자기를 차별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자기를 본체만체한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이자스민은 밝혀라
그런 국회의원은 당연히 공개 되어야 한다..
이제는 한국 국회의원까지 물고 늘어지는 이자스민... 하다 하다 안되니깐.. 이젠 자기 동료의원까지
문제삼아... 갈구다니... (허긴, 처음에는 자기를 본체만체 하다가, 나중에는 자기에게 마음을 활짝 열었다고
말했는데... 그건 아녀자들이 하는 말... 정치인들은.. 그런 시시콜콜한 말은 하지 않는법이거늘)
가는 곳마다... 분란을 일으키는.. 이런 여자를 우리는 언제까지 국회의원으로 모셔둘 것인가?
(내 주변의 여자중에는.... 맨날, 남자들이, 처음에는 자기를 싫어하다가, 나중에는 자기의 매력에 홀딱 빠져서, 자기
없이는 못 살겠다고 고백하더라... 하면서, 착각성 아녀자 발언을 시도 때도 없이, 늘어놔서, 지금 피곤해 죽겠는데)
아@ - 2006년 12월 첫방송을 탔던 미수다의 경우에도
초기엔 거의 다수의 시청자들이 팬이였으나,외국년들의 개소리가 하나씩 둘씩 터져나올때 마다 안티가 급증했었다.2008년경되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등 돌려버리더군. 오히려 최대한 설쳐서 외국인의 실체를 빨리 깨닿게 만들어줬음 좋겠네.지금까지도 순진무식해서 외국인 그러면 , 백인은 무조건 레이디스앤 젠틀맨이고동남아 서남아족은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이라고 착각하는 한국민이 워낙에 많으니까.,,,지금은 언론에 의해서 세뇌당한 한국민들의 그 외국인에 대한 이상한 온정주의적인 고정관념을 깨부셔 버리는게 최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