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니스탄이 자신들 괴뢰정권의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서 대한민국 초대 정권에 친일파의 오명을 씌우니 어이없게도 이 땅의 일부 젋은이들이 그것을 맹신하고 마치 깨어있는 지식인이양 들떠서 대한민국은 탄생부터가 잘못됐다며 떠들어대는데 기가차서..

그 애들에게 이런거 보여준들 보려고 하지도 믿으려 하지도 않음.

이승만정권 친일파인사랑 비교해야 타당한 비교지.... 아마 기절초풍하지 않겠니? ㅋㅋㅋㅋ

좌빨과 간첩은 생계형이기 때문에

어떤 역사적 사실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팩트.

세계에서 일제제품을 가장 애용하는게 북괴상류층들이라고... 조총련이 그동안 갖다 바친 영향도 있었겠지만...

이딴거 필요없고 그럼 새누리당은 친일 교과서나 없애라고 하세요.
저런게 다 무슨 소용있음.
정작 자라나는 청소년들한테 친일사상 집어넣을려고 하는중인데.

왜 자꾸 친일파가 북한이라는 식으로 모는지 모르겠네요.
북한이 친일파냐? 남한이 친일파냐? 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친일파는 남북한 모두에 존재하는 겁니다.
친일파 머릿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친일파를 제거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게 중요한 겁니다.
지금 북한의 친일파 머릿수를 세는 것보다 현실적인 우리의 친일파를 제거하는게 중요한 겁니다.
북한의 친일파는 현재 북한에 맡기고 통일 후에 잔존 친일파를 우리가 제거하면 되는 겁니다.
해서 노무현 정권 때인가 반민족법인가요? 그게 통과를 해야 했던 겁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전부 반대했죠.
그러면서 민주당과 열우당이 친일파가 한나라당 보다 더 많다고 홍보했었고,
지금도 그런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열우당 명단만 올리지 한나라당 명단은 올리지를 않습니다.
반대쪽 글 올리는 사람도 마찮가지 입니다.
이게 얼마나 잘못된 건지 아십니까?
한나라당은 친일파 머릿수가 적으니 반민족법 통과 전부 반대고,
민주당, 열우당은 친일파 머릿수가 많으니 반민족법 통과 대부분 찬성이었습니다.
국민이 보기에는 어이없는 거죠.
국내에 1명의 친일파라도 있으면 그놈을 잡아야지
우리는 1명인데 너흰 2명이니 너희가 친일파다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인가 반민족법인가요? 그게 통과를 해야 했던 겁니다'
-> 통과됐었슴

'그런데 한나라당이 전부 반대했죠'
-> 반대안했슴.
당시 한나라당이 반대했던건 김희선이 발의했던 법안이었고 당시 한나라당에서도 올린 법안은 열우당에서 반대했었슴.

 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중개정법률안(유기준의원 외 114인) 의원 2004-09-10 2004-12-29 대안반영폐기
-> 한나라당이 올린 법안

 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개정법률안(김희선의원등 171인) 의원 2004-07-14 2004-12-29 대안반영폐기
-> 김희선이 올린법안..

  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개정법률안(대안) 위원장 2004-12-28 2004-12-29 수정가결

통과된건 서로 절충한 대안이었슴..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SearchResult.jsp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가서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쳐보면 나오는 간단한건데도 저런거에 선동당하는 사람들...

16대국회
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안(김희선의원등 155인) 의원 2003-08-14 2004-03-02 수정가결

163명 투표 찬성 151명 반대 2명(김광원 이광두) 기권 10명

17대국회
  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개정법률안(대안) 2004-12-28 2004-12-29 수정가결

227인 투표 찬성 166인 반대 49인 (강기갑, 강기정, 고경화, 공성진, 곽성문,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무성, 김용갑, 김재홍, 김충환, 김희선, 김희정, 나경원, 노회찬, 단병호, 문병호, 문석호, 박찬숙, 박창달, 배일도, 서갑원, 서병수, 심상정, 양승조, 유승희, 유정복, 윤건영, 이경숙, 이경재, 이계안, 이광철, 이덕모, 이상경, 이영순, 이원영, 이윤성, 이인영, 이철우, 임종인, 장윤석, 전재희, 전종복, 천영세, 최경환, 최규식, 최순영, 현애자) 기권 12인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김원웅의원등 24인) 의원 2005-12-07 2007-03-06 수정가결

일제강점하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강창일의원등 15인) 의원 2006-01-13 2006-04-06 수정가결


인터넷서 나돌아다니는 자료에서 발의에 없는 의원 = 반대자란 웃긴논리인데다.. 정작 국회서 표결에 붙인건 당시 한나라당이 사학법 반대로 국회 전원 불참할때 표결에 붙여졌던걸 갖다붙인거였슴.

모두 외쳐요 이승만 씹종자새끼

따까끼 마사오, 백선엽이 만주 군관학교 출신이잖아. 얘네들 빼면 안되죠.

진실된 역사 팩트는 ㅊㅊ

친일파 문제는 일본이라는 특정 국가나 국내의 특정 집단,  특정 시기에 한정된 문제가 안닌 것 같습니다.
어떤 조직을 와해시키는 배반 또는 부패의 유전자는 그것이 국가든 회사든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외부의 적과 더불어 내부의 적과도 항상 싸우고 있는 셈이지요. 백제의 멸망에는 예식진의 배신도 있었습니다.
한국의 건국의 기반이 친일파라면 그들은 역시나 다시 한번 일본을 배반하여 유전자를 대행한 것이고 현재한국에도 그 존립을 약화시키는 내부의 적중 친일파가 포함된다면 그야말로 코미디 같습니다.
또한 이는 친일파 문제의 본질이 일본이라는 외부와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내부와 더욱 크게 관련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현재 한국의 내부의 적이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그들과 싸우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꽃이 피는 것은 잠깐이듯이 한 국가의 전성기도 잠깐이라면 5%의 전성기를 위해 95%의 시간을 내부의 적과 싸워야 하는 것처럼 국가의 전성기는 5%소수가 95%의 배신자들과 싸워서 이루게 될 것입니다. 긴 싸움을 대비하기 위해선 지나친 감정의 소모보단 다음세대에 전해줄 교육에 힘쓰는 것이 방법같아 보입니다.

탈북자 출신의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의 홈페이지에 가면,
웹에서 떠도는 바로, 님이 올려주신 남북 친일파 비교 자료를
하나하나 조목조목 주성하 기자가 근거 다 붙어서 다 깐거 있어요.
그거 보세요..결론은, 이 자료의 북한쪽 근거가 부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