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보면 저는 일본애니는 짱구,아따맘마만 봤네요.
남들이 좋아하는 드레곤볼,포켓몬스터 그외 학원물.. 이런것들 재미 없어했음.
근데 미국애니메이션은 엄청 좋아했네요.
톰과 제리는 진짜.. 빠져 살았고,
솔직하게 말하면 대학생이 된 지금도 미국 애니메이션은 봄..
이번 디즈니의 흥행작의 겨울왕국은 내용은 제스타일은 아니였으나, 퀄리는 확실히 좋았고
<CAR> <라따뚜이> <마다가스카> ...등등
일본애니는 촌스러운느낌이 팍팍나는데
미국애니는 뭐라고 해야하나 좀 세련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