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대학 야구 코치가 강정호가 개막전 홈런치면 자기 아들 이름 정호라고 하겠다고 함 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3. 미국아재 정호가 괜찮은 이름이냐고 한국사람들한테 물어보는중ㅋㅋㅋ pic.twitter.com/E0h8Zyzw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