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스가 있고 비싼놈을 대려와야지 오래가고 위기일때마다
구해주는데.. 어디서 싼애들만 주구장창 대려오니..그애들이..
재대로 던지기나 하겠냐만..결국 구단의 독이 되버리는거지..
보면 크보 스카우터 애들 보면 거이 대부분 쩔이 어쩌다가 클레스 있는 애들
1~2명 되려오지 거이 무족건 싼맛에대려온 애들이 대부분이다 이런애들이
대부분 멘탈이 안드로메다급이다 그리고 금방 문어진다.. 금방 하락세 나온다..
결국 방출 또 반복이다 왜 크보 구단 스카우터들은 비싼애들 네임드 있는 애들
안대리고 올려고 하는걸까...찾아보면 동부리그에 테임즈나 로저스같은 애들 괘많을텐데 말이다..
90억짜리 국내용 마무리 보다 테임즈나 로저스 같은 애들 2~3명 대리고 있는데 더이익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