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1-11 13:53
[WBC] 류현진 WBC 강요 못해…韓마운드 깊어지는 고심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1,754  

류현진의 에이전시 보라스 코퍼레이션은 다저스와 입단협상을 하면서 그의 내년 WBC 출전 여부에 대한 협상도 함께 할 것이다. 시기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 WBC 대표팀 합동 훈련은 2월에 진행된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작 시기와 겹친다. 다저스는 당연히 류현진의 2월 스프링캠프 합류를 보라스 코퍼레이션에 요구할 수 있다. 돈 매팅리 감독도 류현진이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봐야 내년 시즌에 몇 선발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산이 설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111109220633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플리터 12-11-11 14:38
   
류현진은 이제 그만 써먹어야지 도하아시안게임부터 시작해서 진짜 너무 혹사당했음 WBC는 윤석민 장원삼 김광현이랑 오승환을 필두로한삼성불팬진들 데리고 가서 해도 충분하다고 봄
린펭 12-11-11 15:39
   
ㅇㅇ;;; 행진이 적응좀 하게 놔둬라.... 니들이 행진이 인생살아줄거도 아니고.... 앞으로 첫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가 중요한데.. 몸관리 잘해서 적응잘하게 놔두는게 좋을듯....괜시리 행진이 데려갔다가 몸이라도 안좋아지면 난리난다..
청용이빠 12-11-11 16:57
   
여지껏 국대에 충성했음 됐다. 그동안 고생했는데 괜히 불러서 구단에 찍힌다. 국내 용병들도 맥시칸 리그뛰는 용병들 무쟈게 싫어하는데 하물며 다저스 구단측에서 좋아할리가 있을까 그냥 냅둬라 ㅡㅡ
써리원 12-11-11 19:56
   
차후에는 몰라도 솔까 이번에는 쉬게 해줘야지
풋사과 12-11-12 02:27
   
현진이한테 얼마나 중요한 시긴데. 차출한다면 팬들 반발도 엄청날듯
흐규 12-11-12 13:05
   
리그를 이적하는 선수에게 국제대회 출전은 강요할 수 없는 일인듯~
적응하고 잘 준비하도록 배려해줘야 할듯~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56
3928 [국내야구] 이상태로 내년 롯데 라인업은 ㅋㅋ (5) 섭섭 11-17 1614
3927 [국내야구] 아아 2010년 무적의 클린업 트리오 홍대갈 전부 떠났… (1) 아나멍미 11-17 1340
3926 [국내야구] 웃긴건 다른나라 선수들이나 아니면 비슷한 벌이의 … 허각기동대 11-16 1347
3925 [국내야구] 김태균도 1년 15억받는데 김주찬이 48억이면 그냥 단… (6) 아나멍미 11-16 1719
3924 [잡담] 김주찬 44억 걷어찬 것은.... (2) 팔남 11-16 1575
3923 [국내야구] 현재 협상 결렬 된선수 (4) 우주주주 11-16 1416
3922 [국내야구] 김주찬 잘먹고잘살아라 (21) 아나멍미 11-16 1781
3921 [국내야구] 협상왕 4억 때문에 떠나네요ㅋ (4) 로이스 11-16 1536
3920 [국내야구] '구단 44억, 선수 48억' 롯데-김주찬, FA 협상 최… 흐규 11-16 1514
3919 [국내야구] 이승호 버린건 잘한건가요? (7) 섭섭 11-15 1713
3918 [MLB] 류현진이 MLB에서 윤석민보다 성공가능성이 높은점 … (8) 앨리스 11-15 2299
3917 [국내야구] NC 특별 지명권 선수 목록 (9) 우주주주 11-15 1748
3916 [NPB] 야쿠르트, 임창용 방출 발표 (6) 암코양이 11-15 2629
3915 [WBC] 국대 베스트 멤버진 (제가 생각하는) (9) 이젠그만아 11-14 1666
3914 [국내야구] 차세대 거포인 박병호가 등장해서 좋지만 (7) 아나멍미 11-14 1647
3913 [국내야구] 한화의 모든 것이 이 한경기에! (8) 부르르룽 11-14 3053
3912 [잡담] 류현진 미국 첫경기는 언제쯤 볼수 있나요? (3) zetz 11-14 3381
3911 [WBC] 박병호는 이승엽선수한테 밀린게 아닙니다. (4) 그레이팬텀 11-14 1540
3910 [국내야구] FA 선수 및 계약 현황 (5) 암코양이 11-14 1704
3909 [MLB] 양키스가 류현진을 외면한 이유 (1) 암코양이 11-14 1988
3908 [국내야구] 코믹 프로야구 해설 뿍엑스 11-14 1371
3907 [WBC] WBC 1루수 3명은 확신한가요 (4) 섭섭 11-13 1546
3906 [국내야구] 네이버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WBC 1루수 때문에 … (1) 개작두 11-13 1430
3905 [MLB] 추신수, 이적 초읽기에 들어갔다 (4) 암코양이 11-13 2057
3904 [국내야구] 올시즌 롯데 타선은 침체였을까... (2) 아나멍미 11-12 1658
3903 [국내야구] 분명 우리팀 선수가 국대로 차출되면 기쁘고 자랑스… 아나멍미 11-12 1316
3902 [국내야구] FA) 이진영, 정성훈 최대 34억 LG 잔류. (3) 크라잉밥통 11-12 1591
 <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