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젠 시간가지고 우기기는 안하네? 문제는 여전히 남음. 생일 축하 이벤트는 15일에 이미
공지된 사항이므로, 28일 계약을 한 근조화환보다 우선함.

또한 하이브 사옥 정문 앞 시위라고 하는데, 그 세부 배치에 대해서는 정확히 어느 곳에 놓겠다는
장소 특정이 안됨. 차도 앞 인지, 사옥 문 바로 앞에 두는지, 그 명확한 내용 규정은 없음. 용역이야
그냥 어제 둔 곳에 관성처럼 다시 두었을 뿐이겠지.

결국 장소 선점권은 일찍 온 김채원 팬덤에게 있는 것이고, 늦게 온 용역들이 그냥 어제 둔 자리에
놓기 시작하니까, 근조화환과 생일 축하 화환이 같이 놓인 꼴을 보기 싫었던 김채원 팬덤이 다시
양보해 준 것에 불과하다고 추정됨.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렇게 깔았던 근조화환에 적힌 문구가 알고보니 아미들의 것을 무단 표절
했다는 것임.

공지 말고 계약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리는 지킬 수가 있습니다   
공연 장소에서 줄서기 할 때 그 자리를 지키는 것처럼요


버스가 있던 자리 그대로가 생일화환 자리입니다

막말로 그날 생일 축하 이벤트가 예정된 것을 알면서도 계약했고, 김채원 팬덤의 제안에 아무
양보도 하지 않았던 뉴진스 팬덤에 김채원 팬덤이 당일 날 먼저 와서 자리 깔았으면 양보해 줄
이유가 없었음.

사옥 정문 앞에 인도 자리 넓으니까, 우리가 먼저 와서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님들은 저쪽으로
옮겨 놓으라고 해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필요한 갈등이 일어나서
생일 축하의 좋은 취지가 퇴색될까봐 격이 다른 김채원 팬덤이 또 양보해 준 것임.

그걸 가지고 원래 자신들의 권리인 양 우겨대는 뉴진스 팬덤이 추한 것이 맞고, 그나마 화환
문구조차 아미 것을 무단 표절해놓고 표절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다가 그럼 변호사 계약서와
자문료 영수증 가져오라니까 아닥하고 있는 것이 현재 뉴진스 팬덤의 모습임.

님 글에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선점하면 끝나는 거라고 떼 쓰고 있는데 
선점해서 끝났으면  그 자리를 아무도 지키지 않았다는 이야기고   
생일화환이 양보해줄 이유조차 없습니다 
버스를 입구 정중앙에 주차시켜 놓고  양쪽으로 화환을 배치했겠죠
근조화환이 위치한 자리가 입구 정중앙입니다만??

따라서
망상인 님의 주장은  말이 안됩니다

님들이 정확히 사옥 정문 앞의 어느 자리인지 신고한 것도 아닌데?
두루뭉실하게 '사옥 정문 앞'이라고 장소 신고만 했을 뿐.

따라서, 당일 날에 먼저 와서 자리 깐 사람이 우선권이 있음. 그럼에도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나면 생일 축하의 의미가 퇴색되고, 응원가수에게도 누가 될까 봐서
김채원 팬덤이 통 크게 양보해 준 것에 불과함.

미안한 데, 댁들이 근조화환을 그 자리에 놓은 것은 댁들의 정당한 권리가 아님.
더구나 댁들은 김채원 생일에 정문에서 이벤트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눈치 보지 말자'며 화환 시위를 강행하지 않았던가.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해준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를.

그리고, 그조차도 화환 시위 문구는 과거 아미의 그것을 무단 표절한 것이었으니..
어디까지 추해질지는 정말 궁금함. 표절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변호사 계약서와
자문료 영수증을 해당 날짜 첨부 해서 꼭 제시하기를.

사옥 정문 앞은 집시법에 따라 시위에 관한 장소의 신고이지 
자리를 배타적으로 정확히 지정해 점유하고 허가받는 신고서가 아닙니다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엄연히 존재하는데 투명인간 취급하며 마음대로 생일화환을 놓으면 장땡이라는거는 누구의 개념이죠 님의 개념인가요
남이 안보면 새치기해도 괜찮다는 것과 같은 심리인가요

김채원 팬덤도 최초 공지했을 때 집회 신고는 미리했던 것 아니겠음?
따라서 님들이 먼저 계약했네, 신고했네.. 하는 우선권 따위는 없음. 

더 나아가, 님 지적처럼 배타적으로 정확히 지정해 점유한 것이 아니기에,
먼저 와서 까는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음. 전날 우리가 거기에서 했어요~~
라는 것은 자리 양보 받을 이유가 되지 못함.

그럼에도 김채원의 생일 축하에 얼룩을 묻히기가 싫었던 김채원 팬덤에서
격이 다르게 양보해 준 것 아니겠음? 그러면 상식적으로 상대방의 배려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

애초에 생일 버스가 있던 자리가  그 위치입니다
선점 우선의 원리만 따지자면  옮겨줄 이유도 없는데  옮기고 나서 어쩌고 저쩌고 할 이유도 없죠 
원래 그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님이 광광 거리는 것이죠

우기지 마시고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단순 생일화환은 집회신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용역 계약 순서를 말하는 것 뿐입니다

공지가 더 우선권이 있지 않나. ㅋㅋ

막말로 님들의 계약이 김채원 팬덤에게 무슨 상관이겠음? 김채원 팬덤의 생일축하
공지를 알면서도 먼저 무시한 것이 바로 님들이니, 김채원 팬덤도 얼마든지 님들을
무시해도 되는 입장이었음.

그럼에도 응원 가수에게 누가 될까봐 참고서 양보해 준 것인데, 그걸 가지고 자신의
정당한 권리인 양 우기는 모습이 참 추해보임. 정작 그 시위 화환 문구조차 아미들의
것을 무단으로 표절한 주제에. 대퓨님을 추종하다가 닮아가게 된 건지, '내로남불'이
싸패토끼단의 기본 덕목이 맞는 듯.

그럼  부동산 계약서 쓴 사람보다  미리 공지 넣고 내가 그 집 더 일찍 들어갈거야

라고 하면  그 사람이 우선입니까?
상식을 벗어나는군요

애초에 처음부터 주차한  입구 외곽에 자리한 곳이  생일화환 자리입니다

님 스스로 '자리를 배타적으로 정확히 지정해 점유하고 허가받는 게 아니'라고
인정했으면서도 부동산 계약서에 비유하는 건 스스로도 모순 아닌가. ㅋㅋㅋ

이런 시위는 당일 날 먼저 와 자리까는 게 무조건 우선임. 아주 정확히 집회 및
시위 장소를 구체적으로 특정짓지 않는 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좋은
행사에 얼룩 남기기가 싫어 양보해 준 것 가지고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인
양 우기는 것을 보니 실소가 나옴. ㅎ

그 시위 화환 문구조차도 무단으로 아미 것을 표절해 놓고서. ㅋㅋㅋ

집회신고는 국가기관인 관할당국에 하는 것이고

계약서는 사인간에 계약인 것이죠      이걸 왜 동일시 하죠  전 동일시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한 거겠죠

자리 까는게 먼저였으면  옮길 이유가 없죠  선점했으니 끝난거죠 

그런데 왜  주차를 외곽으로 했겠습니까  선점이 아니란 소리죠

생일에 맞춰 근조화환 보내는 짓거리 자체가 그냥 역겹다 진짜

그러면 미리 용역계약을 하면 그만입니다 
딱히  누구의 생일을 기억해서 할 이유도 없습니다 
장례식장에 화환을 갖다 놓으면 지나가는 사람 중에는 자기 생일인 사람도 있을텐데
장례식장에 전화해서 화환 왜 갖다 놨냐??  나한테 항의하는거냐?? 라고 하는 사람 봤나요?아니 그렇게 주장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생일인 것도 미리 알고 있으면서도 '눈치보지 말자'며 무시 - 계약 강행했다는 게
문제의 핵심 아니겠음.

계약을 먼저하면 됩니다  공지 백날해봐야 실행 안하면 그건 계획일 뿐이죠

그 근조화환의 문구조차 무단으로 아미 것을 표절했다는 것이 더 웃음 포인트.

우선 우선  앵무새 같은 님의 주장 그대로 옮겨 보면
ㅡㅡㅡㅡㅡㅡ
공지를 먼저 했던 것은 생일화환이고 ,
근조화환이 늦게 공지를 했다
ㅡㅡㅡㅡㅡㅡㅡ

공지는 당연히 늦죠 그런데  근조화환 계약서를 올린 시점은 27일이고
계약기간은 7월31일, 8월1일, 8월2일    3일간입니다
생일화환 계약서 체결 후 올린 시점이 언제죠?

"우선우선" 님의 앵무새에 따르면,,,

밤 사이에 자리를 지키는지 안지키는지는 알 수는 없다만 (계약서 내용에는 장소를 특정하여 옵션으로 포함시켰습니다)    그걸 다 무시하고
저 중간에  철판 깔고 들어가  생일화환을 깔면 끝이라는 거네요?


그럼 중간에 들어가 선점하면 끝났을 테고  자리를 지키지 않았다고 한다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인데

왜 님이 앵무새처럼  망상을 주장하죠?    그건 결국 선점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비상식을 왜 상식처럼 우기시죠 

실수로 거기다가 둬 놓고 다시 제자리로 가는 거라고 봐야 합리적이죠 
선점 선점  앵무새에 따르면 선점하면 모든게 끝나는거고

근조화환 측에서 임의로  건들 수가 없으며  오히려 옆에 붙여 놨다가는 망신만 당하겠죠 

그런데 어쩌죠??  버스가 정문 외곽에 주차되어 있네요 거기가 본래 있어야 할 자리이고
선점이 아니었다는 소리죠 

선점했으면 비켜줄 의무가 없으니까요

앵무새는 댁 아닌가. ㅋㅋㅋ

1. 용역 계약서는 객관적인 자리 선점권이 아님. 막말로 용역사와 뉴진스 팬덤 사이의
문제이고, 김채원 팬덤에서 이를 배려해줄 이유가 사실상 없음. 왜냐하면 뉴진스 팬덤
스스로 생일파티 계획을 앞선 공지를 통해 알고 있으면서도 '생일 신경 쓸 필요 없음',
'눈치 좀 그만 봐' 운운하며 무시한 것이 먼저였으니까.

2. 댁들은 9 to 6 계약을 맺었고, 생일 축하 화환은 1일 당일 9시 이전에 먼저 가 자리를
선점했음. 하지만 용역들은 기계적으로 전날 설치 자리에 이미 축하 화환이 놓였는데도
근조화환을 그 옆에 둔 것이고, 결국 김채원 팬덤 측에서 김채원 본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양보해서 생일 화환을 옆으로 옮긴 것이니까.

3. 이것이 응원 가수의 기분과, 그녀에게 미칠 영향까지 생각하는 김채원 팬덤과, 자기
응원 가수 데뷔 2주년은 제대로 챙기지도 않으면서 아미의 화환 문구까지 표절해 가며
억지로 근조화환 시위를 벌였던 뉴진스 팬덤의 '격'의 차이임.

자리 선점을 했다면  근조화환이 놓을 곳이 없어 다른 자리로 갔을텐데
 왜 31일 배치했떤 똑같은  왜 그자리에 배치했을까요?

  생일버스 주차는 왜 정문 외곽에 했을까요?? 

  먼저 자리를 가서 선점했는데  왜 생일버스는 처음부터 외곽에 있었을까요 
  비켜줄 의무도 없는데  왜  생일화환을 자기들이 치웠을까요?
(화환은 재산이라 남이 임의로 건들면 안됩니다)

선점 했으면 버스도 정중앙에 있었을 것이고 근조화환은 다른 곳에 둘 수밖에 없겠죠

님 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네요

1. 생일 축하 화환을 어떻게 놓던지 그건 먼저 가서 자리 깐 사람들 마음 아닌가?
그리고 김채원 중국 팬덤은 공지에서 뉴진스와의 협상을 포기한다고 선언하면서
분명히 언급했었음. '채원 본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확실히 '격'이 다르긴 함.

2. 님은 자기 문제를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는 재주가 있음. 이건 사실 민희진의
특기이기도 함. 논점을 흐리고, 같은 말을 반복한 뒤, 상대방에게 자신의 문제를
뒤집어 씌움. 이는 혐한을 하는 일본 우익들의 특징이기도 함.

3. 아미의 근조화환 시위 문구 표절한 것은 인정하나 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