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이 살짝 누그러진 틈을 타..
이미 제작 완료되어 있던 장태유(별그대 감독)PD드라마가 6월 11일부터 방송되는 중인가보네요.
이름도 장태유로 못나가고 한양으로 그림자신세인듯..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돌아와주길 바랬는데..돌아올 생각이 없어보여요..최근 기사보니까..'
장태유감독의 뿌리깊은나무 참 좋아했었는데...중국드라마를 어떻게 만들었나 흥행은 할까 살짝 굼긍합니다.
첫영화는 수익분기점 못넘었다고 하던데.
뭔가 때깔이 다르다..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한국감독...망하길바래야할지..흥행하길 바래야할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