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49101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을 표절한 중국 후난위성 '중찬팅' 에 현지매체도 비난을 가하고 있다. 올 3분기
방송예정인 '중찬팅'은 최근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톱배우 황효명, 조미, 주동우,
장량 등을 내세워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는것. 편성을 확정하자 중국 누리꾼들은 "언제까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표절할 것인가" 라며 비난한것에 이어 중국 현지 언론들도 '중찬팅' 에 비난을 가했다.
이것이 대한민국 문화 속국 중국의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