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상전이 방법으로 늘어나는 배터리 분리막을 개발하고 적용한 최초의 사례"라면서 "배터리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Advanced Energy Materials) 온라인판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