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다면, 우리 마을로--. 현내 지자체에서는, 인구 유입을 위해 애쓰고 있다.

마을의 인구를 늘려,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각 자치체 공통의 과제로,

각각의 지역 특성을 살려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 쌀 10 가마를 제공하는 히다시

히다시는, 시내로 이주한 사람에게 10년간에 쌀 10가마(1가마 60킬로)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을 시작한다. 집세 보조 등을 실시하는 지자체는 있지만,

시에 의하면, 물품을 주는 것은 현 내에서 처음이라고 한다.

2010년 10월의 국세조사에서, 시의 인구는 2만 6732명으로, 2005년 보다

2170명이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가 계속된다고 예상된다.

사업은, 따뜻한 인정과 풍부한 자연의 매력을 홍보해 “히다시 팬”을

늘리려는 「안키 히다시 프로젝트」의 일환.「안키」는,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뜻한다. 시 외부에서 전입한 사람이 3년 이내에 주택을 구입하거나

신축하면, 한세대 당 매년 1가마의 쌀을 최장 10년동안 선물한다.

(시내에 2 촌수 이내의 친족이 살고 있는 사람은 제외)

히다시는, 도시부에서 히다시의 홍보 이벤트를 열어 문화나 생활을

소개하거나 시내의 이주 교류 시설에서 히다시의 생활을 체험하는 정책도

시행해서, 이주나 정착의 활성화를 도모할 생각이다.

문의는 시 기획과(0577·73·6558).

■ 빈 집 정보를 홈페이지로 소개하는 나카츠가와시

한편, 나카츠가와시는, 빈 집을 활용해 이주나 정착을 도와주는

「빈 집 정보 뱅크」를 만들고 시내의 빈 집 정보를 실은 홈페이지도

제작했다.

나카츠가와시도 2010년의 인구가 8만 910명으로 5년전 8만 4080명에서

3170명 줄어 들었으며, 시내의 빈 집은 작년 10 월 기준, 1529채에 이르고 있다.

정보 뱅크는, 빈 집을 제공할 수 있는 시민에게 등록을 받아, 집을 사고 싶은

사람이나 빌리고 싶은 사람을 서포트하는 방식이다. 시로 이주를 원하는 사람이

등록하면, 시에서 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또, 시내 부동산 중개업자 등 19사에 의뢰해, 이주자의 희망에 맞은 물건의 중개도

실시한다고 한다.

시 정착 추진과는 「U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꼭 이용해달라」라며

정보 뱅크의 활용을 호소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나카츠카와 빈 집 뱅크」로 검색하면 표시된다.

문의는 시 정착 추진과(0573·66·1111, 내선 214).

◎http://www.yomiuri.co.jp/e-japan/gifu/news/20120611-OYT8T01255.htm

ID : sdq1ox8v

매년 쌀 10가마를 준다면 생각해봐도 좋겠군

ID : vGybgnLA

기후에는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ID : zPL2mQgl

쌀의 산지는 어디야

ID : AFXmdoeZ

세슘산

···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ID : CkFPcTX1

현지에서 생산한 쌀이겠지

일부러 다른 지방에서 사올 필요가 없지

ID : JDAiqYdZ

일자리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주지

시골 좋아

ID : WGkNwhh /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

취업할 곳은 있어?

ID : Quq58hDs

중국인이 10 만명 정도 정착해 버린다!

중국의 일본 기지가 되어 버릴지도...

ID : gh08vuxH

일할 곳이 없으면 사람도 살 수 없지...

ID : zFhGadCk

전국 시대인가

ID : +3o490py

쌀 10가마 녹봉인가···최하급 무사 신분이다

ID : 8HY2Tckj

1년에 10가마가 아니라 10년에 10 가마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