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 3월 2일 (금) 12시 41분
교토시 지하철 이마데가와역(교토시 카미교구)의 남성 역무원(37)이 지난 달 28일, 승객의 여대생(21)에게 영수증의 작성을 의뢰받은 것을 귀찮게 생각해 화를 내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다고 해서, 교토부경 상경서에 폭행 혐의로 사정청취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역무원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어 해당 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서류 송검할 방침.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역무원은 지난 달 28일 오후 5시 30분 무렵, 이 역의 개찰구에서, 사립 대학 3학년의 여대생 머리카락을 창문 넘어로 끌어 당겼다고 한다.
여대생은 친구등 4명과 함께 해당 역에서 하차해, 모두의 영수증 작성을 의뢰했지만, 역무원이 작성 도중에 「 이제 돌아가라」「경찰을 부를거야」라며 돌연 분노 했다고 한다. 역무원은 조사에「5장이 필요한지, 질문해 와서 좌절 했다」라고 한다.
교토시 교통국 운수과에 의하면, 역무원은 교통 방송국에서 역무원 업무의 위탁을 받고 있는 오사카시의 회사 직원으로 밝혀졌다.
번역기자: 이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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