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무더위 때문인지 “도촬 교사”가 일본에서 이상 발생하고 있다.
전국이「이지메」로 큰 소란인데, 그런 문제는 외면하고 여자의 알몸만
뒤쫓는 교사가 너무 많다.
최근 도촬 교사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이상한 케이스다.
경시청 네리마경찰서는 9일,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 위반(단순 제조) 혐의로
도쿄도 쿠니타치시립 초등학교 여교사(25)를 체포했다. 용의는 6월 21일 밤,
학교 행사로 방문한 토치기현 닛코시의 호텔 목욕탕에서 여자아이의 알몸을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다.
젊은 여교사로, 꽤 미인으로 평판도 좋았다. 「스스로 보기 위해서 찍었다.
여성의 가슴에 흥미가 있다. 아름다운 가슴을 보거나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체포는, 7월 15일, 네리마구의 유원지 「도시마엔」 풀장 탈의실에서,
여교사가 여성의 알몸을 비디오로 도촬하는 것이 발견된 것.
「수상한 거동을 보이는 여자를 여성 손님이 경비원에게 신고했다.
파우치에 비디오 카메라를 넣어서 다른 손님이 갈아 입는 것을 도촬하고 있었다」
(네리마경찰서)
한편, 나가노현 이케다마치 공립 초등학교 남교사(43)도, 근무하는 초등학교에서
여자 아이가 옷 갈아 입는 것을 도촬한 혐의로, 나가노현경 소년과와 오마치경찰서에
건물 침입과 경범죄법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토야마 대학 인문 학부의 부교수(43)는 도쿄도내의 역에서 여성의 스커트 안을
도촬한 혐의로, 피해 방지 조례 위반의 혐의로 경시청 타치카와서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7월에도 사가미하라시립 중학교의 전 교사(41), 시즈오카 시의 중학교 교사(29),
카고시마현 이부스키시립 중학교 교사(28),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의 초등학교
교사(38)가 도촬로 징계면직 처분이 되었다.
http://www.tokyo-sports.co.jp/nonsec/29831/
그걸 목적으로 교사가 되는 놈이 많지 ww
죄를 가볍게 하려고 변태의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 쓰는군
여교사는 도촬 알바겠지
실명을 발표해라!
교사는 언젠가 전원 해고를 시켜야 한다.
쓰레기 인간이 너무 많아
도촬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