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 45분 무렵, 시즈오카 현 후지노미야시 아고야마의 자영업자 미치오씨(57)로부터,「아들이 찔렸다」라며 119번에 신고접수.
구급대원이 출동하여 확인한 결과, 장남인 무직 아츠시씨(27)가 오른쪽 배를 찔려 쓰러져 있었다.아츠시씨는 전치 2주 부상.
후지노미야 경찰서는 이날 저녁, xx을 도모하다 치료를 받고 있던 셋째 아들인 무직 마사시 용의자(22)를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했다.
발표에 의하면, 마사시 용의자는 이날 오전 8시 45분 무렵, 부엌칼로 아츠시씨의 복부를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
마사시 용의자는「죽일 각오로 찔렀다」라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마사시 용의자가 아츠시씨의 PC를 마음대로 사용한 것이 화근이 되어, 이 같은 상황이 발생된 것으로 추측.
마사시 용의자는 사건 직후, 근처에 있는 강에 뛰어들었지만, 이웃의 도움을 받아 구조. 경찰서의 조사에서
「xx을 시도 했지만, 죽지 못했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마사시 용의자는 부모님과 아츠시씨, 둘째 형까지 5명이 함께 살고 있었다.
11:46:44.99 ID:TaIY6SuM0
컴퓨터도 결사적으로 하는구나.
11:46:46.02 ID:qVog/loE0
57세 자영업을 하면서 바보 아들 2마리를 계속 키우는
이게 바로 생지옥
자식은 평생의 빚
11:47:15.25 ID:vuzzuovu0
인간답구나.
11:50:52.41 ID:QDQ1HdyCO
무직브라더스ww
11:57:33.40 ID:NNLZMBDe0
무직
11:58:13.79 ID:C9EFUw0u0
일본은 평화롭다w
12:06:33.04 ID:ZkKVUaxW0
건강하잖아
두사람 모두 빨리 일하라구w
13:09:21.59 ID:aAC0LxF00
백수끼리의 양보없는 싸움인가
막내는 수감자가 되겠고,둘째는 제대로 살고 있나?
둘째마저 저런식이면 아들 3형제가 쓰레기네.
13:26:14.78 ID:QDQ1HdyCO
부모들이 불쌍할뿐
13:40:33.55 ID:roomIifWO
아들 2명이나 무직…。
13:43:38.37 ID:ZN0ukvFC0
컴퓨터를 멋대로 써서 이 난리가 났다고?
그럼 미리미리 대비해서 암호설정을 해두거나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보안설정을 걸어놨으면 됐잖아.
무식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