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에게 주로 감염되는 「RS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립 감염증 연구소는 25일, 전국 3천개 의료 기관에서 보고된 9월 10~16일의
환자수가 3789명이라는 통계를 발표, 1주당 감염자 수가 작년 최고치를 넘었던
것이 밝혀졌다.
RS 바이러스는, 2세까지 대부분의 아이가 감염되고 있으며 발병하면 발열이나 콧물,
기침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악화되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일으켜, 작은 아이인 경우
중증이 되기도 한다.
보통, 가을부터 환자가 늘어나 겨울에 최대가 되지만, 작년과 올해는 7월부터 증가.
특히 올해는 증가 페이스가 빨라, 관계자들이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도도부현별로
최다는 후쿠오카현이 643명, 도쿄도 358명, 미야자키현 353명, 오사카부 225명
순 이다.
http://sankei.jp.msn.com/life/news/120925/bdy12092522530004-n1.htm
ID:efD6Ky1A 0
어차피 방사능으로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떠들겠지?
뭐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ID:w2GoNS3k0
별로 걱정할 필요 없어
감염되면 면역력이 생기지
인생의 필수 통과점이야
너무 걱정하지 마라
ID:RFdSTApt0
방사능 때문이라고 떠들고 싶은 놈은,
서일본에서 감염자가 많다는 사실 때문에 곤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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