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나 9월 22일 (토) 15시 0 분
중국은 북한의 나선 지구에서 인프라 건설을 가속하고 있어
중국의 전력을 나선에 송전하는 철탑 건설을 위한 지반 조사 작업도 벌써 종료했다고 한다.
한국의 연합 뉴스를 인용해, 일본어판(차이나 넷)이 알렸다.
중국으로부터 수십명의 도시 계획 전문가가 북한에 파견되어 수개월을 들여
나선의 도시 종합 개발 설계도를 완성시켰다고 한다.
중국과 북한은, 개발 설계도를 베이스로서 나선시에 현대적인 물류, 관광, 상업, 첨단 제조업이 모인
「동북 아시아의 창구가 되는 마을」을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
중국은 현지에 20명 남짓의 공무원을 파견해, 「북중공동관리위원회」를 조직, 관리에 임하고 있다.
연합 뉴스는 있는 북한의 소식통의 이야기로서 중 · 북 양국은, 나선특구의 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어
적극적으로 제휴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에는, 매일 600명에서 700명의 중국인이 나선시를 방문해 나선의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북한은 러시아에도 나선 지구의 투자, 개발을 호소하고 있어
러시아도 적극적으로 나선특구의 인프라에 투자를 신청하고 있다고 한다.
(편집 담당:마이하라 히로코)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