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경 아사히경찰서는 13일, 아사히시 미카와, 사와다 토시유키 용의자
(아르바이트 34)를 상해 혐의로 체포해, 치바 지검 요우카이치바 지부에 송검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사와다 용의자는 6일 밤 10시 반부터 7일 오전 4 시까지, 동거하는
전 아내 여성(무직 21)을 금속 야구 배트로 때려, 얼굴과 허리에 경상을 입게 한 혐의.
사와다 용의자는, 여성의 근무처인 음식점을 찾아가서 강제로 차로 끌고와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2명은 올해 초에 이혼했지만, 5월부터 다시 함께 살고 있었다.
사와다 용의자는 「자신의 허락없이 일해서 했다. 평소의 불만을 청산하려고 했다」
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1014-OYT1T00257.htm?from=ylist
ID:xvcHeYNW0
위장 이혼으로 생활 보호를 받고 있었나··
ID:FXNimqzb0
경상?
ID:k3fepYqlO
쓸모없는 쓰레기 ㅅㄲ의 응석을 받아줘서 흉폭하게 만든 바보녀
살해당했다면 쓰레기 2마리가 사회에서 사라져서 좋았을텐데
ID:/I/gP/nT0
쓰레기에 생활 능력도 없는 주제에 자존심은 높고 질투심도 강하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스넥 근무를 하기 시작한 여자를 죽아려 하다니
ID:R9AoROI30
여자가 나쁘다
여자는 명령대로 행동하면 돼
내 허락없이는 숨도 쉬지만
허락받지 않고 행동하면 죽여도 상관없다
ID:aTVGzJEz0
홈런!
ID:qCGAmgQU0
부인이 일하는 걸 불평하기 전에
자신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고 나서 말해라
ID:9ENJeZTb0
이것이 육식남
ID:1VmqLaiei
또 조선인인가
ID:0uW+MXcO0
왜 젊은 여자가 이따위 녀석에게
헬렐레 들러 붙는 것인지 (^^;;
ID:TNpQUee3O
폭력으로 세뇌시킨 거냐?
여자가 이제 눈을 좀 떳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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