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총리는 9일 오전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가능케하는 헌법해석 변경에 대해 "여당의 논의가 성립되면 국무회의에서 결정한다"라고해 이번 국회중 각료회의 결정에 강한 의욕을 표명했다. 또, 수상은 법인세의 실효세율을 2015년도부터 인하할 방침을 재차 밝혔다.
총리는 미·일 안보조약에 대해 "신뢰 관계가 없으면 조약은 기능하지 않는다. 신뢰관계를 소중하게 여길"라고 지적. "인근 국가에서 유사가 발생하고 도망 치려 하는 일본인을 미국의 함정이 수송할 경우, 보호못하면 좋을까. 이런 예를 진지하게 마주보는것은 정치가의 책임이다"고 말했다. 법인 감세에 관한, 수상은 "세계가 주시하고 있는것은 법인세의 실효세율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냐는 것이다"라고 지적, "경제성장을 확실히 진행하면서 법인세 개혁도 간다. 내년부터 인하에 착수한다"라고 표명했다.
번역기자: vvv2013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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