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유랑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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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동아시아 컵에서 24일, 중국 대표는 남녀 모두에 한국 대표와 대전한다. 중국 미디어· 신쾌보는 동시 「한국인은 오만하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표제로, 한국 남자 대표를 취재했을 때의 한국 사이드의 태도의 나쁨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한국 대표의 홍보 담당이, 대표의 연습중에 중국인 기자와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중국 대표나 중국의 클럽은 진보하고 있지만, 한국 분이 여전히 레벨은 위. 멘탈, 기술에 대해 계속 한국에서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한국 대표가 연습을 끝내 중한 양국의 기자가 취재를 실시하려고 했을 때에 홍보 담당이 「외국의 기자는 질문하지 말아라」라고 제지된 것, 한국의 기자가 3개 정도 질문하면 다시 홍보 담당이 나타나 작은 소리로 「중국의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해 둘 수 있다」라고 환기한 것을 소개했다.

　기사는 게다가 「와 귀있어 다」라고 해, 「단 1회의 취재로 비밀이 발각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라고 비판했다B(편집 담당：야나가와 토시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