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의 오전, 서울·용산의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행해진 6.25 정전협정
체결, 및 국제 연합군 참전의 날선언 기념식에, 신원 불명이 있는 시민이 승용 승합 차량을 달리게 해 행사 장소에 난입했다.
행사가 끝나는 무렵, 어느 시민은 차를 달리게 해 행사 장소에 침입해 왔다. 그는 운전해 온 차로 전의 차와 충돌한 후, 행사의 관계자가 잡을 수 있었다.
그는, 「뉴질랜드의 키 수상이 한국인 4명을 죽였다」라고 외쳤다고 전해졌다.
소스:NAVER/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