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6 22:33
[일본] 신종인플로 휴교나 폐쇄 2621교, 17배에 급증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505  

후생 노동성은 26일, 1622일의 1주간에 인플루엔자로 휴교나 학년 폐쇄, 학급 폐쇄를 실시한 탁아소나 유치원, 초중고교가 합계 2621교가 되어, 지난주의 151교로부터 약 17배에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겨울 방학이 끝나 수업이 재개된 결과, 인플루엔자의 유행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초등학교가 가장 많아, 1652교를 차지하고 있다.전체의 내역은, 휴교 98교, 학년 폐쇄 702교, 학급 폐쇄 1821교.

 도도부현별로는, 도쿄의 198교에치바 145교, 사이타마 139교, 오사카 114교가 계속 되었다.

 국립 감염증 연구소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상황에 의하면, 작년 12월 이후, 신형 인플루엔자가 유행의 중심이 되고 있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ina 11-01-27 03:16
   
ㅉㅉ
푸하하합 11-01-28 13:09
   
잘 보고 갑니다-
홍초 11-01-30 08:20
   
ㅈㅈㅈ
가생의 11-09-24 00:47
   
ㅎㄷㄷㄷㄷㄷ
간지의제왕 19-05-17 00:36
   
음...오래되었다고 데이타 지우지 마세요...자료 괜찮네....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661
280 [미국] 뉴욕타임즈 연아 관련 기사 (10) 시간여행자 04-30 8675
279 [유럽] SM타운 파리 공연 입장권 15분 만에 매진 (12) 마이너프레… 04-28 10882
278 [일본] 러시아, 일본차에서 방사능물질 검출 - ロシア 日本車から放… (26) 겨울 04-25 8158
277 [일본] 초6·중3 소년 소매치기단 고령 여성을 노린다 (41) 뽕이 04-14 7846
276 [중국] 책을 읽지 않는 중국인 (56) 민동이 04-10 12152
275 [일본] 방사성 폐수 11500 톤 해양에 방출 (39) 민동이 04-04 8473
274 [일본] 日 정부 침묵한 이유은? (24) 민동이 04-04 10174
273 [일본] 2호기 균열 고농도 오염수 직접 바다에 유출 (34) 민동이 04-02 5354
272 [일본] 日 사망자,실종자 2만 8천여명 (49) 민동이 04-01 5300
271 [일본] IAEA 피난권고를 받고도 즉시 피난할 필요없다고 말하는 에다… (28) 유자차 03-31 4933
270 [일본] 해수 요오드 4385배,세슘 783배 검출 (11) 민동이 03-31 3054
269 [일본] 日 바다 법정 한도 3355 배 요오드 검출 (19) 민동이 03-30 4182
268 [일본] 미군은 츤데레? (펌) (49) 폭풍 03-20 15744
267 [미국] 미국 LA 연안에 정어리떼 몰살 ---지구가 왜? (26) Nephilim 03-09 9883
266 [미국] 세계 최고속 테니스 볼 영상( 시속 156 마일) (14) Nephilim 03-08 7220
265 [미국] 하인즈 워드가 ABC "Dancing with star"에서 춤춘다는 뉴스 (22) Nephilim 03-02 5636
264 [일본] 일본의 고교생 「자신에게 만족」불과 24% (28) 뽕이 02-25 4834
263 [일본] 학교 가라는 계부의 소리에 격노,칼로찔러 중상 (25) 뽕이 02-25 4030
262 [일본] 남동생을 찌르고 도주 (26) 뽕이 02-25 3997
261 [일본] 인터넷에서 살인예고한 고3 체포 (13) 뽕이 02-25 2993
260 [일본] KARA,일본 활동만 중요한가? 귀국 다음날 소송 (93) 파퀴아오 02-15 7204
259 [미국] 이집트 반정부 시위중 문화재 18점 도난 (11) 나니안 02-14 3295
258 [일본] KARA,소녀시대 "발렌타인 데이는 우리에게 맡겨" (10) 파퀴아오 02-12 6511
257 [일본] 부하의 자료,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31) 뽕이 02-08 8257
256 [중동] 이집트 대통령, 부통령에게 권한 이양 가능성 낮다 (17) 찹쌀 02-05 3984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