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하인즈 워드가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자신과 같은 혼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독자적인 혼혈아동 지원 재단을 설립했다. ‘하인즈워드재단(Heins Ward Foundation)’은 한국펄벅재단의 도움으로 매해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 청소년 8명씩을 선별해 미국으로 초청한다.
ㅎㅎㅎ 어의가 없네. 님 나이가 몇개예요? 하인즈워드가 한국에와서 돈을 어떻게 얼마나 벌었나요? 하인즈워드가 한국와서 돈을 벌긴 벌었나요? 한국에 무슨 돈을 어떻게 벌려고 왔다는 거예요?
어디 증거가 있으면 대보시던지요.
돈 벌러 온 사람이 자기돈 써가면서 여러가지 무상지원 했나요?
좀 생각을 하고 삽시다. 참 나... 뇌장애자도 아니고 세상 불만이 많은 베알이 튀틀린 사람인건지. 어떻게 하인즈워드를 보고 그딴식으로 생각을 하실까? ㅎㅎㅎ 어의가 없네요. 정말. 하인즈워드가 미국에서 어떤 인물이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경제력을 갖고 있으며 가정 환경 내력.등등 그런걸 알기는 하나요?
어떤것이든 극단적인게 나쁜거죠. 님처럼 개방형사고도 잘못되면 무조건 해외것이 좋다는 식의 그런 사고로 변질될것 같은데요. 민족주의가 촌스럽다라.. 글쎄요 저는 그 민족주의가 지금껏 줄기차게 역사를 이어온 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너무 극단적인 민족주의, 혹은 극단적인 사대주의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항상 정도가 중요하죠. 어렵지만.
아이고 이게 뭔댓글이 인종차별이란 말까지 ?
그냥 하인즈워드가 볼륨댄싱하는게 상상이 안가서 올렸는디.
돈을 벌어가니,민족주의니,사대주의니..이조 5백년의 병폐를 아직도 못벗어났네비여.
이조 오백년동안 ,뭐했나 보았더니...이념 싸움했지롱...아직도 계속되고 있삼둥..
좌파.우파.친일,친미 왜 그렇게 복잡해? 그냥 재미로 보면 되지.
처음보는 집 방문하는 예의는 정문을 노트하고 열리면 인사하고 들어간다.
우리 젊은 친구들은, 절대 쥐구멍 또는 뒷문이 없나 찾지않은다.또는 담장높이를 재지 않는다..
우릴 기성세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