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을 찌르고 도주시사 통신 2월 25일 (금) 19시 56 분
홋카이도경에 의하면 삿포로시 토요히라구에서 25일 오후
19세 소년이 16세의 남동생의 목을 부엌칼로 찌르고 도주했다.
남동생은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경찰은 살인 미수 혐의로 소년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번역기자:뽕이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