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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5 20:12
[일본] 남동생을 찌르고 도주
 글쓴이 : 뽕이
조회 : 3,997  

남동생을 찌르고 도주
시사 통신 2월 25일 (금) 19시 56 분

홋카이도경에 의하면 삿포로시 토요히라구에서 25일 오후

19세 소년이 16세의 남동생의 목을 부엌칼로 찌르고 도주했다.

남동생은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경찰은 살인 미수 혐의로 소년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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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초 11-02-25 20:14
   
부엌칼 가끔 보면 무서움 ㄷㄷ
악마는구라 11-02-25 20:17
   
너무흔한뉴스 일본에서는...
     
KoreanㅣGirl 11-06-13 00:25
   
이런게 흔해요?
우와 대박이다
미나리 11-02-25 20:18
   
일본 애니의 폐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11-02-25 20:20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사건이 터지네.. 반면에 한국은 강.간 열풍
     
전투공병 11-02-25 21:03
   
한국 성범죄 요즘 엄청 일어나지말입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악마는구라 11-02-25 21:06
   
일본보다 하겠습니까... 성범죄를 당해도 신고를 할 공간 법적장치조차 없고,
심지어 좀 배웠다는 명문대생조차 성범죄의 모든책임은 여자탓이란 기사까지 올라오는 형국에 말이죠.
               
ㅇㅇ 11-02-25 23:51
   
님의 말씀도 맞지만 굳이 일본이랑 비교해서 되겠습니까..
일본이랑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일입니다.
일본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자체가 정말 위험한 거에요.
우리나라가 요새 범죄가 많은 것은 사실이잖아요.
강간뿐만이 아니라 살인, 폭력, 강도 등등. 어서 대책이 시급합니다...
rina 11-02-25 20:43
   
감사용 11-02-25 21:03
   
목을 찔러?
카테니아 11-02-25 22:34
   
역시 일본은 대단함
선영 11-02-26 01:28
   
ㅎㄹ;;
ㅎㅎ 11-02-26 05:53
   
앞에서 웃고 뒤돌아서면 칼로 찌르는 왜구의 후손다운 기사네요
하루타 11-02-26 13:19
   
말이 안나오는... 기사네요 ㅇㅅㅇ
ㅇㅇ 11-02-26 13:51
   
원래 일본은 아동유기살해가 일상생활이니
Assa 11-02-26 16:30
   
이건 뭐니...
스마트폰못… 11-02-28 09:54
   
열도는 평화롭구나
11-03-01 18:46
   
일본은 특이한게 꼭 목을 찌르네...
dlfnek78 11-03-01 20:05
   
용트림 11-03-01 21:03
   
대단한 미친짓이라오
LOHA 11-03-02 05:51
   
헐목찔렷는데 어케안죽지..
벤츠 11-03-06 11:16
   
잘보고갑니다...
4번타자은… 11-03-20 04:20
   
칼도 써본놈이 쓴다고 목 가장자리나 급소는 피해나갔겠죠
게다가 깊이 박히지도 않았는듯
예전에 야전교범보니까 적초병제압 하는 방법중에 뒤에서 대검으로 목을 찌르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거임..그거 보니까 확실히 여기가 군대구나..싶은 감이 들더만요
일마레 11-03-30 13:03
   
역시 일본은 대단하셍
KoreanㅣGirl 11-06-20 23:18
   
일본 좋은 나라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나는  단지 깨끗하다고 해서 살기 좋은 나라인줄 알았음..
정상인임 11-10-10 18:29
   
남동생이 얼마나 스트레스 주는지 없는 사람은 모른다

난 6살 차이나는 남동생.. 버겁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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