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イター 10月15日(水)
[로이터]-재팬디스플레이가 15일 2014년 연간실적 전망치를 떨어뜨려 순손익 예상이 100억엔 적자로 전락한다고 발표했다. 종래의 예상은 268억엔의 흑자였다. 스마트폰용 액정의 출하가 예상보다 떨어진. 게다가 국내 공장의 폐쇄로 특별손실을 계상한것때문이다.
7― 9월에 예상했던 거액 고객의 출하가 지연이 된 탓. 소식통에 따르면 미 애플이 9월 발매한 iPhone6의 액정 양산에서 백 라이트 부착의 공정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중국 스마트폰 액정의 고화질화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가격하락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한계 이익을 끌어내렸다. 이익률이 높은 국내 스마트폰 업체의 출하가 예상보다 떨어진것도 탓, 소니의 고전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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