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7-09-19 21:51
[미국] 뇌 속에 숨어있는 다차원 우주..
 글쓴이 : zone
조회 : 9,599  
   http://educateinspirechange.org/science-technology/scientists-find-evi… [480]


brain-algebraic-topology-frontiers_1024.jpg

수학적 방법의 도움으로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신경 네트워크에서 다차원 기하학적 공간과 구조를 발견 하였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에는 최대 11개의 차원을 가질 수있는 뇌신경 구조와 모양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산 신경 과학 저널 Frontier in Computing Neuroscience에 발표 된 연구에 따르면, Blue Brain 프로젝트에서 모인 국제 연구팀은 신경 과학 세계에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결과를 얻었습니다.

연구자들은 매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컴퓨터 모델링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 네트워크에서 다른 구조와 다차원 기하학적 공간을 설명하기 위해 대수적 토폴로지의 수학적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스위스의 로잔에서 개최 된 Blue Brain Project 의 신경 과학자 인 Henry Markram 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에 상상조차 해본 적이없는 세상을 발견했습니다. 뇌의 작은 반점에서도, 7차원 까지 , 수천만개의 개체를 발견 했습니다.  일부 네트워크에서는 11 차원까지의 구조물을 발견했습니다. "




번역: zone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8 17-09-20 09:09
   
인간의 몸 자체가 소우주라고..... 옛부터 동양철학에서 다루던게 거짓이 아니었....;;
U87슈투카 17-09-20 12:52
   
이거 소름끼치네요~~
얼마전 양자역학 과학자들이 밝혀낸 다차원수가
최대 11개라고 했습나다.

인도의 종교에서도 11~12개의  차원을 인정했구요..
우리나라 무속신앙에서
토속신들의 신내림도...저는
다른 차원의 존재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신내림도 다른 차원의 존재에게서
받은 파장이 3찬원의 인간의 뇌의 파장과 연결되면서
접신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하늘나비야 17-09-20 17:27
   
흠 그렇게 생각  될 수도 있겠네요 흥미롭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딜만져 18-01-11 18:44
   
근데 신내림 하면서 외 꼭 그렇게 소름끼치게 다차원질을 할까요?
우짤끼고 17-09-21 00:32
   
이렇게되면 프렉탈 우주론이 가치있어지는건가?
호두룩 17-09-21 04:51
   
어떻게 공인 상태의 우주에서 만물이 나왔나 생각하면 쉽겠죠
아나키스트 17-09-21 13:15
   
우리뇌의 정보처리는 양자역학적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무라드 17-09-21 22:30
   
광합성도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하고 있는 마당에
두뇌활동에는 전혀 그런거 없다고 단언할 바는 아니죠.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많은게 현실일텐데
          
해스켈 17-09-22 14:46
   
오 좀 아시네.. 굿
Sdcee 17-09-21 23:35
   
재미있는 것은 뇌도 11차원, 우주도 11차원이라는 주장.
퀄리티 17-09-22 19:30
   
빼빼로도 11월 11일임
     
U87슈투카 17-09-22 21:45
   
이건 우주의 법칙??
gaevew 17-09-23 09:13
   
13차원
df34444 18-08-24 09:52
   
말도안됨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799
1655 [러시아] 러시아 자동차1위 '라다'의 부침 (10) 컵안의별 04-17 9776
1654 [중국] 아이폰 용량 16G >> 128G 업그레이드 관련 신문번역 (9) 닙코우 12-01 9771
1653 [일본] 【도시봉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는 더욱 없고... (5) 독산 04-03 9748
1652 [미국] 한국을 언급한 싱가포르 정치인... (9) 하리스 01-16 9725
1651 [미국] 삼성갤럭시S3 흥행전망은? (28) 컵안의별 06-05 9724
1650 [일본] 재일 한국 여성 아들 "전쟁발발시 죽더라도 싸운다" (49) 파일럿 11-24 9716
1649 [미국] 2015 IMF 주요 선진 22개국 재정 여력 순위 (10) abcd2014 10-18 9715
1648 [일본] 도시바, 멈추지 않는 일본의 기술유출 (11) 오마이갓 04-04 9705
1647 [미국] 삼성vs애플, 세계전.미국전 (18) 컵안의별 12-03 9665
1646 [대만] 2017 MAMA 일본도쿄 쯔위 소감 (스크립트포함) (3) ZUGISAHA 12-02 9664
1645 [유럽] [해외언론] 기성용 슛 오심 논란... (7) 하리스 12-21 9652
1644 [일본] 미쯔비시 중공업, 14년 3월 대형여객선으로 특별손실 600억엔 … (9) vvv2013vvv 03-27 9646
1643 [미국] 트럼프가 세법을 이용하여 재산을 증식시킨 방법 (13) Banff 10-10 9641
1642 [중국] BBC: 중국 경제 신용 버블 몇 년 못간다 (11) 청실홍실 02-28 9626
1641 [영국] 한국 스킨케어 성공의 핵심 성분 (9) Banff 01-29 9624
1640 [유럽] BMW를 따라잡은 현대기아. (15) 컵안의별 03-15 9613
1639 [미국] 한국 코로나19 프로토콜 번역 프로젝트(https://covidtranslate.org) (4) 도밍구 04-09 9613
1638 [일본] 조선 왕조는 "동양의 그리스" (2c) (22) doysglmetp 02-13 9610
1637 [미국] 뇌 속에 숨어있는 다차원 우주.. (14) zone 09-19 9600
1636 [일본] 소니 또 정리해고..희망퇴직자 모집 (6) 유랑선비 12-31 9599
1635 [일본] 재팬디스플레이(JDI) 최종 적자로 전락 (8) vvv2013vvv 10-16 9597
1634 [미국]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16) samantonio 01-06 9580
1633 [미국] 미 상원의원 "고기없는 월요일" 금지 법안 추진 (16) 모래장수 06-11 9566
1632 [일본] 혼다가 양팔에 손목시계를 차고 있는 이유. (14) 바람이분다 09-16 9558
1631 [미국] 미국 대학진학시 아시안계가 받는 차별 (2) Banff 10-04 9546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