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은 스마트워치는 무리라고 보는 주의라...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두손사용자들이 한손으로 움직이는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음성인식장치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시계란게 이젠 인식이 고가 악세사리 개념인데... 5년정도 가는 고가 악세사리라... 몇백짜리 시계도 몇번차고 안차고 다니는 저라...(뭐 저한텐 고가라...ㅡ:) 과연 일상에 늘 착용할만큼 편리하거나 뭔가 특별함이 있을지... 그냥 스마트폰이면 다되는 세상에서 다른 보조기구를 첨가할려면 그만큼 특출나야되는데 그런게 있나요?
시계도 좋아하지만 갤기어부터 소니 모토로라 어베인lte까지 다 가지고 잇는뎅
솔직히 여자가 더 사용하기 좋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 가방을 넣고 다님으로 워치를 참으로
연락을 빼먹지 않고 알수잇어 좋더군요
남자는lg어베인 lte가 좋더군요 좀더 보완하고 따로 요금제 가입을 안하게만 한다면
휴대폰 없이도 전혀 불편허지 않아서 운동하고 전화받고 걸고 음악듣고 다하죠
자전거 타던지 운동할때 참좋더군요 휴대폰 없어도 되니까
난 노트사면서 준 기어2 차고 다님. 일단 편함. 배터리 3일이상 감.
기능은 솔직히 시계보는 것 말고는 만보기로 씀. 딱 2가지 기능만 씀.
나머지는 전혀 안씀. 그런데, 차기 편하고, 가볍고, 땀에도 강하고... 배터리 3일가니 괜찮고... 공짜라서 부담없고... 그래서 씀. 만약에 돈주고 기어3나 애플워치는 살 마음 전혀 없음.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지 않는한 스마트 워치는 무관심. 그냥 나의 후기???
스마트밴드는 편리함..팔찌 같은 느낌이여서 기존에 차고 다니는 시계랑 같이 차고 다님..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다녀도 알림 받을수 있고 스마트폰 잃어 버릴 염려 없어지고..그외 재미가 솔솔한 기능들도 있고..스마트밴드는 스마트시계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에 아주 쓸만한 기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