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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3 22:54
[미국] 유일하게 자기장을 가진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대한 연구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2,471  
   http://www.newsweek.com/jupiters-moon-ganymede-pounded-plasma-rain-sci… [523]

Jupiter's largest moon, Ganymede, knocked scientists' socks off in 1996 when astronomers realized it is the only moon that creates its own magnetic field.

Now scientists have brushed off more data collected during that era to realize something even more incredible about the moon: It is bombarded by a rain of plasma, or highly charged particles, according to a new paper published in the journal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We are now coming back over 20 years later to take a new look at some of the data that was never published and finish the story,” lead author Glyn Collinson, a scientist affiliated with NASA, said in a press release. “We found there’s a whole piece no one knew about.”

The newly rediscovered information came from a spacecraft called Galileo, which launched in 1989, flew past Venus and two asteroids, then spent its main mission studying Jupiter and its moons until 2003. But not all of the spacecraft's data was analyzed. So on a whim, a team of scientists decided to look back at what the mission gathered about Ganymede.

Ganymede is the single largest moon in our solar system, and scientists think that it may have a giant liquid ocean sloshing around beneath its surfacelike the more famous Europa and Enceladusjust the sort of place where extraterrestrial life could be hiding out.

Plus there's the magnetic field, which is intriguing because Earth's equivalent plays a crucial role in making the planet comfortable for life by shielding the surface from plasma released by the sun.

But the story is more complicated at Ganymede, where the magnetic field is influenced by its equivalent around Jupiter. The new finding pinpointed plasma being shared between the two magnetic fields, as well as the rain of plasma falling on the moon and shooting plasma particles off its surface.


0501ganymedegalileojupiter.jpg


But the real takeaway here isn't discovering new information buried in old Galileo data: it's actually the hope that there are other secrets left to be uncovered in data that already exists here on Earth.

 

목성의 가장 큰 달인 가니메데 (Ganymede)1996 년 천문학 자들이 자기장을 스스로 생성하는 유일한 위성임을 깨달았을 때 과학자들은 매우 놀라워 했다.

이제 과학자들은 그 시대에 수집 된 것 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알아내어 그 위성에 대해 더 놀라운 것을 실현했다.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저널에 실린 새로운 논문에 따르면 플라즈마 비나 고도로 대전 된 입자에 의한 충돌을 그 위성은 당한다.

NASA의 한 과학자 인 글린 콜린슨 (Glyn Collinson)은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20 년이 지난 지금, 유출되지 않은, 몇 가지 데이터를 다시 한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위성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재발견 된 정보는 1989 년에 발사 된 Galileo라는 우주선에서 나온 것이고, 그 우주선은 금성과 두 개의 소행성을 지나친 후 2003년까지 목성과 위성을 연구하는 주요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우주선의 모든 데이터가 분석 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과학자 팀은 Ganymede에 관해 그 임무가 무엇을 되돌아보기로 결정했다.

가니메데 (Ganymede)는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큰 단일 위성이며,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가 숨어있을 수있는 일종의 유명한 유로파 (Europa)와 엔 셀라 두 (Enceladus)와 같이 거대한 액체 바다가 표면 밑으로 스치듯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구의 등가물 (즉 대기나 지구의 자기장이), 태양에 의해 방출 된 플라즈마로부터 표면을 차단함으로써 지구를 쾌적하게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하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은 그 위성이 지닌 자기장 이다.

그러나 가니메데 (Ganymede)에서 자기장 시스템은 더 복잡하게 연구되어야 한다. 즉 가니메데는 목성의 자기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새로운 발견은 플라즈마가 두 개(태양과 목성)의 자기장 사이에서 공유되는 것을 정확히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위성에 떨어지는 플라스마의 비와뿐 아니라, 위성의 표면에서는 플라즈마 입자를 분출했다.

그러나 여기에있는 실제 자료는 오래된 갈릴레오 데이터에 묻혀 새로운 정보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지구상에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에 숨겨진 다른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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