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축구 K리그가 3일, 전북 - 성남의 공식 개막전에서 2012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스플릿시스템에서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하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예상된다.
16개 구단 감독은 전북과 수원을 우승 후보로, 대전과 상주를 2부 리그 강등 유력 팀으
로 꼽았다.
16구단의 대표선수가 지난달 27일 열린 K리그 미디어 데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가 짧아서 공감 멘트 몇개 올립니다.^^
2012年3月3日 13時35分 せつら(akk...)さん
공감 117/4
아아, 도박 관련 승부 조작로 유명한......
그런 더러운 리그의 일을 일본에 보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2年3月3日 13時44分 sogain(nkb...)さん
공감 114/4
자아! 승부조작 리그의 시작이야!
2012年3月3日 13時34分 おっさん(tak...)さん
공감 90/3
자아, 올해도 어떤 승부 조작가 벌어질지 기다려지네요.www
2012年3月3日 13時40分 was*bi0*3*03(was...)さん
공감 69/1
X) 우승팀과 강등 팀을 결정하기 위해 치열한 게임이 예상된다.
O) 우승팀과 강등 팀을 결정하기 위해, 치열한(머니) 게임이 예상된다.
2012年3月3日 13時36分 bul*dog*ng*and(bul...)さん
공감 68/5
아~ 그유명한 승부조작 리그 입니까?
일본에는 관계없는 기사를 전달 하지 말아 주세요. 진짜로~~
*아웅~진따들한테 저런 소리 들어야 합니까?
번역기자:히카루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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